업체가 계속많아지기만 하는것보다는 뒤쳐지는업체도 나와야 더 나을거같네요

Ru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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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오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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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G만 겨냥해서 하는말이 아니라 지금 코보게에서만 한글판내고 게이머스게임 1년에 한두개 나오던 시절도 아니고 대한국어판시대고 게임시장은 점점 커지고있슺니다. 예전부터 가끔 업체가 병크터트려도 저업체가 있어야 한글판도나오고 너무 쪼지말자 이런의견도 가끔있는데 그냥옹호를말하는게아니라 저런논리가 깔린뷴들이 매년 있더라고요 신생이다 소규모다 이러는데 다른 중소기업제품 하다못해 다이소 반찬통하나라도 불량이있거나 as문의하는데 답변을 안하드해도 문제인데 펀딩에 수십쓴사람도많은데 억단위로 펀딩성공하고 영세하다 신생이다 이런 실드를 받는건 보드게이머들이 좀 부드러운성격인건지.. 사실 alg가 계속 사건일으키기전부터 좀 의아했는데 이젠 참다참닻유저들이 오역 배송딜레이에는 해탈해서 사기만 아니길 공지라도 써주길하는데도 탐방기글하나에 또 약간씩 그래도 신생이니 펀딩은 리스크감수해야한다 이런흐름이 느껴지네요 매번같은주제같은데 펀딩과 선주문은 구별해야하고 한국어판은 새게임을 만드는게아니라 이미있던게임을 번역해서 공장에서 생산하는것뿐입니다. 또한 300만원만 모여도 성공하는거부터가 선주문에 가깝다고보고요 이런걸떠나서 alg는 더이상 신생업체라 보기도 힘들고 개인이 한글판 내면서도 as에 소통다하는 시대에 왜 수억을 펀딩으로 땡기고도 인건비걱정을 소비자가 하는지 모르겠네요 다른업체랑 비교해봐도 비상식적이고 도를넘은 비판보다는 오히려 이제 걱정으로 환불하는사람이 늘어갈정도고요 저는 환불안했고 그냥 조용히 기다렸는데 Alg가 계속해서 병크터트려도 펀딩 리스크글이나 신생업체 영세하다 한국어판시대를 만든공로 한국은 빨리빨리문화 게이머들이 좀 예민하다 이런게 꾸준히보이는게 좀 답답하네요 그런글자체가 잘못되었다기보다 핀트를 못잡고 있다고 생각해요 솔직한 심정으로는 아직도 마이너한 취미이니 한국어판 적게나오면,어떻게하지 이런 심정으로 그러는건가 싶기도하고요.. 그냥 alg가 1년더 딜레이하고 소통 지금보다 살짝만더해도 매년 비슷한글이 올라올거에요 항상 같은논리고요 신생이다 펀딩이다 하지만 이제 신생도아니고.. 펀딩이라보기도힘든 선주문에 가깝죠.. 펀딩이 무슨 300만원만 모야도 성공하나요 ㅎㅎ 그리고 다른업체들은 대기업이라 소통하는것도 아니고요 사업걱정하는시대는 보드게임초창기 10년전이나 해야하죠 저는 오히려 망하는업체 한개정도는 나와야 시장이 거품꺼지고 안정적으로 그리고 업체도 느끼는게 있을거라고 봅니다. 예전에 코보게정도만 한글판 내던시절도아니고 개인이하는 부르심님보다도 소통을 못하는데 인건비니 어쩌니.. 오히려 탐방기가 또 다시 오냐오냐로 가는게 아닐까 걱정되네요 저는 보드게임을 제일 좋아하는취미이지만 다른취미도 하고있고 했던적도 있는데 여기가 제일 그래도 업체친화적이고 제일 유한거같다는말씀을 드리고싶네요 블루레이시장이나 비디오게임 등등 거품꺼질때처럼 오히여 수십개씩 신생업체생기고 개인이 막한글판내고 무조건이러기보다는 도태되는업체가 나오고 망하는곳도 나와야 오히려 더 경각심을가지고 거품도꺼질꺼라고 보네요 업체는계속생기는데 망하는곳이 없는게 더이상하져 그리고 그렇다면 수익이많이남으니까 가능하다고보고요 배송지연 오역 날수있습니다 소통과 대처 거짓말없는공지 서비스등이 이미지를 만드는거지 소비자가 사업자 돈버는거 걱정해서 나아질게 없다고 생각해요 그욕먹던 코보게 지금 근본소리듣고 이제 게임안내겠다 싶을정도로 욕먹던 딜라이트 솔직히 as나 피드백 업체중 최고수준으로 변했고 초창기 칭찬받던 업체두곳이 오히려 더 안타까운일들이 일어나네요 Alg사장님과 대화해보면서 저는 이런저런조언도 감히해보고 응원도 개인적으로 했지만 업체에 너무 친화적일필요는없다고봅니다 응원이든 비판이든 너무 과하지만 않으면 양쪽다 문제없다고 보지만요 엘드리치호러도 사실 비판하는분들때문에 가능한 부분도 있다 생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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