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펀칭 타일류들은 어떤 식으로 관리들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보드게임에 점점 애정을 가질수록 뭔가 컴퍼넌트 업글도 하고 싶고 오거나이저도 사고 싶은 평범한 게이머입니다 ㅠㅠ 초반에는 그렇지 않고 그냥 대충 마구잡이로 하곤 했었는데 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펀칭 타일류들은 대부분 저렇게 꼬다리라고 해야 하나? 저런 부분들이 있잖아요? 저런 부분들은 칼로 다 도려내시는 분 계신가요?
그리고 아스테이지를 붙이시는 분들도 봤는데 아스테이지 붙일 때 노하우 같은 건 있을까요? 아니면 무조건 신중하고 조심히 붙이는 수 밖에 없을까요?ㅎㅎ
점점 보드게임에 빠질수록 컴포넌트에 관심과 애정이 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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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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