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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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의 연대감 카드 뭔가 이상한데요? 난장이가 하나뿐인데
김리의 카드이고.
근처 영응이 테스트를 할 때. 이 기술을 버리면 해당 영웅의 테스트를 도와주는 것이잖아요?
근데, 해당 영웅이 난쟁이라면, 나는 정찰 1을 추가로 하는건데
이 게임에서 난쟁이. 즉 드워프는 나. 김리 뿐인데
해당영웅이 난쟁이 일 수는 없지 않나요?
빌보는 분명이 호빗이니 해당이 없고.
이 카드 뭔가 이상해서 여쭙니다.
원문도 궁금하구요.
하필 이 게임은 드워프 엘프 용어를 쓰지않고
난쟁이. 요정 용어를 써서 ㅡㅡ
촌시럽게 80년대 방화 자막 수준으로 용어를 써서리.
그 번역체계에서는 난쟁이는 드워프고.
드워프는 나뿐인데 ㅡㅡ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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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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