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같은건 친구도 아냐!!
악마의 속삭임 처럼
"지방이라서 못갔다고 울지마 ^^ 플러스친구샵이 있잖아?"
"어때? 이번이 출시전 마지막 기회라고?"
"7.5만 더하기 택배비 잖아? 그냥 넌 편히 앉아서 주문만 하면되는데 줄 서서 살 필요도 없고 개이득 아니겠어?"
(System) : 지갑이 오픈되었습니다.
나중에 저희 어머니가 보시면
"아이고 선생님 ㅠㅠ 우리애는 착한데 친구를 잘못만나가지고...."
하실 것 같습니다.
플러스 악마놈들 ㅠㅠㅠㅠ
D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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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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