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언더월드 Eyes of the Nine 파란맛~(Feat. 보관함)
자.... 워해머 도색 두번째작 일명 구눈이 Eyes of the Nine 입니다~
캐릭터의 대한 스토리도 찾아보긴했으나.....여윽시 복잡하네요 ㅋㅋㅋㅋㅋ
위대하신 와이프님께서 도색완료한지는 좀 되었지만 이제 업데이트 하네요
시원한 파란색이 매력적인 외계인 같은 녀석들 감상한번 해보세요!!
시작은 단체 사진이죠!!
총 6개의 피규어 입니다
스탠스가 꽤나 역동적입니다~~
역시 DSLR이 좋은걸까요? 핸드폰으로는 이게 최선인듯 ㅋㅋㅋㅋ
자 대장님 나가십니다~
큰뿔과 큰 검을 봤을때 누가봐도 내가 대장이라는 존재감 뽐내심 ㅋㅋ
칼손잡이와 갑옷의 디테일 보이시나요!!
뒷면도 간지가 꽤 멋있음
마치 소간지 같은................죄송 ㅋㅋ
두번째 부대장 같은 녀석
"님아 그 강 건너지마오!!" 라고 하는 듯한 포즈 ㅋㅋㅋㅋ
펼쳐진 날개가 포인트!
날개의 그라데이션이 신기해서 어떻게 넣는거냐고 물어보았죠!!
하하하하....뭐라고 설명 했지만 전 못알아 듣습니다~ O_O
자 이제는 비중이 적은 녀석들
칼 한자루와 방패 한개가 전부인.......역시 장비를 갖추는데는 현질이 필요.......한가봅니다
뒷면입니다~~~~조립전 도색한지라 빈틈없이 잘 도색되었습니다
위에 녀석과 비슷한 포지션에 있는 조연 2 입니다
Base판에 워밴드 심볼이 보이시나요?
숨겨져있는 워밴드 심볼은
방패에도 있습니다~~~ㅋㅋㅋ
블루 호러와 브림스톤 호러(엘드리치 호러 아닙니다 ㅋㅋㅋㅋ)
이 둘은 게임중에 스왑되는거......맞죠??
역시 저 불꽃부분의 그라이데션은.......O_O
하하하하하하 전 미술 몰라요....도색도 멀라요ㅋㅋㅋㅋㅋ
역시 도색한다고 고생한 와이프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짜자짝~!!
수납하면 이런 상태입니다
카드도 많이 들어감....몇장인진 모르겠지만...여튼 많이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역시 면각인이 훨씬 나은거 같네요 처음에는 선각인으로 했는데
첫번째꺼도 면각인으로 바꿔야겠습니다
뚜껑결합
역시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전시효과가 +2 추가되었습니다
피규어 보관함 제작 현황은 블로그에 표기해두었습니다~
본문 내용은 동일합니다요^^
https://blog.naver.com/jacky0401
파란맛 잘보셨나요? ㅎㅎㅎㅎ
다음은 빨간맛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