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엠 A/S 빠르네요.
요즘 바빠서 게임은 못하는데 구매한 게임은 쌓여만 가네요....끄응....
각설하고
얼마전 보드엠 세일기간때 급 뽐뿌로 다크문 본판이랑 확장 같이 구매했는데 본판 카드가 파손되서 왔더군요,
그래서 바로 그날 A/S넣고 다음날 사진 보내달라고 해서 보내주었습니다.
처음 A/S넣고 2일째 되는날 점심때 전화가 왔습니다.
오래된 게임이라 재고를 구할 수 가 없어서 A/S가 어려우니 환불처리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아쉽지만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계좌로 환불금이 들어 왔습니다.
해구해서 불량이 왔을때 큰 하자가 아니면 귀찮아서 그냥 씁니다.
그런데 게임에 지장이 있을 정도면 메일 보내고 몇 주에서 길게는 몇 달을 신경써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점에서는 국내 수입업체에서 구매하는게 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내용 보기
팔로우
피드
저장
신고
교활한양
님에게 댓글 작성
댓글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