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치 골을 보면...
스트레치 골을 걸고 나오는 게임들을 보면,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흥정하는 느낌이 드네요.
애초에 가격을 싸게 많이 팔 생각은 없으니,
많이 팔면 (구성품이 늘어나니) 싸게 줄게.
이런느낌이라 별루네요. ㅎㅎ
단품으로 나오는 것들이 싸게 느껴지는 것도
스골이 없으면 더 싸게 나올수 있는 거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그런데 스골마저 형편없다면,
그냥 팔기보다 이런거라도 하면 많이 팔리겠지? 이런느낌.
피아 예전에 스골 딱 세 개 걸고 메탈코인까지 줬던게 기억나는데,
왠지 그건 깔끔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아무튼 둘 다 들어갔지만 아카디아 디워마 무쟈게 비싸보이네요.
특히 디워마...
느낌이 환율대비 1:1이면 적정, 이하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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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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