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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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글을 보며 느낀점
요즘 아키텍추라 레이크홀트 리뷰글이 조금 있군요.
플래닛도 그렇고
그런데 협찬을 받어서 리뷰를 쓰는건 좋은데
이거 상업적 느낌이 너무 나는건 저만 그런가요?
뭐 동호회는 공짜 게임 받어서 좋겠지만
왠지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홍보성 글인 느낌이에요.
저는 딴지를 걸려고 하는건 아니고
보라라는 싸이트가 오래 유지되고 좋은 정보를 주는 싸이트가 되었으면 하는데
이 싸이트의 기능이 변질 될까 걱정이 조금 되네요
코보게 겜과 별빛바다 겜들 리뷰가 이제 더 자주 올라 올건데
(이런 분위기면 앞으로 더 자주 올라 오겠죠)
또 다른 게임제작자들이 이런 방법으로 홍보를 할려고 한다면?
저는 게이머들이 겜을 즐긴후 진정성 있게 작성해준 리뷰를 보고 싶은 마음인데 ㅜ.ㅜ
참고로
전 레이크홀트 아키텍추라 합본 주문 들어갔구요,
보라와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걍 이 싸이트가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싸이트로 남길 바라면서
혼자 그냥 주절거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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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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