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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코(아브룩센) 룰 질문 입니다.
스내치(룩스)를 당했을때 카드를 빼앗기거나 버리기를 선택했다면
펼쳐진 카드 또는 드로우덱에서 가져가야되는데, 다음 둘중에서 어떤게 맞는건가요?
1번. 한장씩 가져갈때마다 카드를 오픈해서 보고 가져가는 건가요? (티켓투라이드처럼)
2번. 아니면 빼앗긴 장수만큼 전부 가져온후에 카드를 펼쳐놓는건가요?
룰 설명서에는
'카드를 버리고 새로운 카드를 뽑습니다. 새로운 카드는 공개된 6장의 카드중에 뽑거나 카드더미에서 뽑을 수 있습니다.'
라고만 나와있습니다. 별다른 말이 없어 보이는데 2번이 맞는거겠죠?
1번 룰로 한다면 5장~6장씩 가져갈때는 너무 번잡해보이고 또 운적 요소가 더 강해지는거 같은데,
혹시 정확한 룰 알고계신분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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