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시리즈 난이도 및 이베리아 룰 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협력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팬데믹:이베리아]를 접해보고 생각이 180도 달라졌어요^^ 완전 꾸루잼~!!!!!
지인들과 서로 주거니 받거니 대화하며, 이베리아 반도를 구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게 꽤나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팬데믹:이베리아]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중급 난이도로 2판을 했는데, 클리어 실패ㅜ (실패해도 과정 자체가 너무 재밌어서 반했네요^^)
포럼을 찾아보니 이베리아 반도 난이도가 펜데믹 시리즈중 어려운 편에 속한다고 하던데, 혹시 아래 팬데믹 시리즈 난이도가 어떻게 될지 비교 가능하신 분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질문1] 아래 팬데믹 시리즈의 난이도 순서는?
- 이베리아
- 로마의 몰락
- 라이징 타이드
- 본판
[쓸데없는 질문2] 이베리아에서 병원건설 액션이나 지식공유 액션 수행시, 반드시 플레이어가 머물고 있는 도시의 카드로만 병원건설 및 카드교환이 가능한 것이지요?
(룰북에 나와 있습니다만..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서.. 같은 색상의 도시카드로 사용 가능할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 저만의 생각이겠죠?ㅜ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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