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청년이 배워보고 싶은 게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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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7 오전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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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이 올리신 글 보고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 -푸드체인거물 운이 아닌 실력으로만 결과가 나온다고 들은 게임입니다.(전 운으로 승부하니 이 게임은 잘 못할 것 같습니다ㅎ) 그래서 그런지 1번쯤은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해 볼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그웨트 지난번에 올라온 게임추천사이트에 들어가 테포마 마작 버건디를 입력하니 가장 상위에 뜬 게임입니다. 게임룰도 간단하고 재밌다고 들어서 해보고싶네요. -갤러리스트 1,2년전 모임에서 활발히 돌아갈 때 했어야했는데 그 당시 배우는 것이 너무 귀찮아 못해본 게임입니다. 그 때 배웠어야했는데...하며 후회중입니다. -비뉴스 이것도 갤러리스트와 같은 이유입니다. 요새는 게임배우는 것도 재밌어서 그런지 끌리네요. -아그리콜라 옛날에 한 번 해보고 그 이후로는 못해본 게임이네요. 비슷한 시기에 배운 촐킨은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건 안끌리더라구요. 재밌게 했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이건 배운지 너무 오래되고 한 번밖에 안해봐서 다시 배워봐야겠습니다. 2019년도에는 위에 있는 게임들 배우는 걸 목표로!! 보드라이프 열심히 즐겨야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보드라이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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