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이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네요.
좀 전에 튜토리얼까지만 한번 해봤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 구성물이 QR코드 뭉치가 끝이고, 실제 게임 진행은 어플에 의지하는 방식이더군요.
이렇게 되면 제품 시리얼코드같은 것을 만들어서 어플 실행시, 입력을 해야 작동 되도록 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품을 실제 가지고 있는 사람만 실행가능하도록 말이죠.
복제품 방지에 너무 취약한 것 같아요.
솔직히 누군가 작정하고 QR코드만 다 스캔떠버리면 난리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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