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사에게 신뢰가 가는 대목
이번에 에이언즈 엔드 펀딩 일찌감치 후원을 했습니다
6월까지 또 언제기다리나 싶네요 ㅋ
A사의 펀딩 페이지를 읽어보다 인상깊은 구절을 알수있었는데
'한일' 혜택으로 돌려준다고 해서
일본과의 관계 개선에 힘쓰는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본론은 아래구절이었습니다
테스트 플레이를 해보며 게임성을 판단,
함께 출판할지 말지 결정했다는 대목입니다
보통 본판을 일단 내놓고 시장 반응을 통해 간을 볼 수도 있었는데
같은 보드게이머의 눈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에 할수있는 운영이 아닌가 싶습니다
디셉션 펀딩때도 트레이 관련해서 세심하게 따지는구나 싶었습니다(물론 좀 많이 기다렸습니다만....)
사이쓰 네이밍은 지금도 이해가 안되긴하지만 신생업체로서의 부족한 부분이었다고 생각하고...
아무튼 신뢰가 가기 시작하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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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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