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edas&Co 메탈코인 소개 겸 리뷰 "강철의 코이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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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09:33

안녕하세요, 스웨인입니다!

오늘은 게임일기로 구상중이었던 DLC시리즈에 우연찮게 기회가 맞아 떨어져서 작성한 메탈코인 리뷰를 묶어 업로드해볼까합니다.

사실 보드게임을 하다보면 계속해서 모으게 되는건 게임뿐이 아니죠??

제가 사랑하는 비닐(슬리브)을 포함하여 몇가지가 더 있는데, 아마 보드게임러버라면 다들 짐작할 그것들입니다ㅎㅎㅎ

보드게임의 여러 컨텐츠 중에서, 메탈코인은 참 고민이 많이 가는 부분인데요-

보드게임만큼의 가격이 들기도하지만,

메탈코인의 묵직한 손맛과 소리를 느끼고나면, 메코포함한 게임을 선호하게 되는 마법이....

재미 반 리뷰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본 게임일기시리즈 중 일부는 [아날로그테이블]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했습니다만, 평소 텐션으로 기록된 일기입니다.

챠르르르르륵- 손이 자꾸가게되는 메탈코인.....갖고싶지만 가질수 없던 너였는데....이번에 가질 수 있을수도?

버라의 코인단위가 히익- 아니고 HYC인거 알고 계셨나요? ㅎㅎㅎ 항상 1원, 3원 이렇게 부르다보니 단위를 살펴볼 일이 없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알게되었어요 ㅎㅎㅎㅎㅎ 하지만 앞으로도 그냥 1원 2원 하게 될듯 ?!

버라지 메탈코인의 경우, 킥스버전보다 크기구별, 무게감 등에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1,3,5원이라 범용성을 따져도 괜찮구요.

오딘은 참, ... 참 좋은데....참 마음에 드는데 이건 오딘말고 쓸 곳이 없다는게 제일 단점이에요. 크리티컬하죠.

1원짜리만 사용하는 게임에서 1원대신 사용하면되려나- 싶은데 그러기엔 너무 1원짜리는 작고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렇다고 종이타일만 쓰자니 약간 좀 그렇잖아..... 후 ...이정도 고민하게 만드는거 보면 우베작가가 잘못한게 아닌가싶고....(농담입니다죄송합니디ㅏ)

리뷰를 위해 살펴본 코인들 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정령섬코인입니다. 이거 너무 귀여워요

돌고래 각인도 멋있고, 묵직하고 끝부분 디테일도 마음에 들구요. 큰 단위가 나올 필요가 없다보니, 단위가 작긴한데,

적당한 게임들에는 여기저기 쓰기 좋아보이고..... 공포토큰마저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령섬이 이번에 출시되면서 다시 관심과 뽐이 차오르고 있는데 타이밍이 참 좋고만여?!

돈으로 돈을 사는게 말이되는가 싶었지만, 돈으로 주식을 사서 시퍼렇게 까지느니 (삼전80층에사람잇어요)

차라리 무덤까지 이고지고갈 영원한 메탈코인을 사는게 나은가 싶은지경.............

하지만 좀 비싸지까 다는 못사겠고 한두개만...? 그래서 결국은 뭐다....?

위 일기에서 리뷰한 메탈코인은 와디즈 선주문 예정이며, https://www.wadiz.kr/web/wcomingsoon/rwd/207877 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보드라이프 되세요!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DLC시리즈를 연재하고있습니다. 프롤로그까지 업로드되어있어요 :)

https://www.instagram.com/p/CtOrejaSxOq/?igshid=MmJiY2I4NDBk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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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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