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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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G 펀딩은 너무 퍼주네요. 안들어가면 손해인거 같습니다.
비티컬쳐 펀딩까지는 그닥이였던거 같은데
사이쓰 이후 ALG 펀딩은 안들어 가면 손해인거 같습니다.
디셉션 트레이 재제작(일정은 늦어졌지만)
싸이스 먼곳에온 침략자 무료 제공(펀딩 종료후 증정 소식이 업데이트 되어 펀딩을 못한걸 후회)
공룡섬 공룡 컴포 제공
푸드체인 오거 판매(오거로 인해 들뜸 현상 때문에 박스 높이까지 재 제작)
메이지 나이트(가격이 너무 저렴)
북해의 침략자
첫날 풀세트 예약후 관전 모드
- 풀박스 판매?(헐...해구 보다 반값 판매)
- 폰트 및 확장 제목?(개인적으론 한글판이면 오타가 아니면 어떻게 나오든 상관 없지만 기존보다 좋게 수정해 준다니 좋긴하네요)
- 변태적 사이즈 슬리브(맞는 슬리브가 없어서 세로는 잘라서 써야지 했는데 공짜로 준다네요)
이쯤되니 해외판 기준으로 ALG는 너무 막퍼주는게 아닌지 싶네요.ㅋ
작년에는 디셉션 발매가 엄청 밀려 ALG 엄청 짜증났는데 ALG 대단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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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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