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성 디자이너/퍼블리셔의 입장은 이렇다네요. (수정1)(수정2)(수정3)

나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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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오후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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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긱에서도 자금성에 관한 포스트가 존재 합니다. 어떤 분께서도 링크를 걸어주셨고.

우리가 보라에 별빛 상대로 이야기 하기 위해서 보라에 글을 올리는 것처럼 긱에서도 영어권 게이머들이 디자이너/퍼블리셔와 소통하기 위해 글을 올리죠.

마침 자금성 관계자께서 글을 올려주셨네요.

(수정1) Game Brewer 회사의 CEO Rudy Seuntjens 가 직접 달아준 멘트 입니다.

We are aware of this mistake in the punchboards of the standard version, which affects all the printed games. This is of course a mistake that we regret. Unfortunately it's logistically impossible for us to send the missing tile to everyone who purchased the game.
We'll make a PnP-file of the missing tile, so that everyone who really wants to try it, can just print it.

We're still considering other options. But as it's perfectly possible to play Gugong without the missing tile, we don't think it's really nessecary to print extra tiles. We realize not everyone will agree with that. But until now, only a few people contacted us about the missing tile. (And yes, our customer service is running a little bit behind. We're still catching up after Essen)
We're really sorry for this mistake and we'll do our best to prevent such mistakes in the future.

Please share your opinion about this matter. Of course we only want happy customers. What would be a good solution according to you? Is a PnP file enough? Or stickers to glue on the double 8 VP-tile? Or do we really need to print extra tiles and send them to anyone who asks? (If it was an essential component in the game, we wouldn't hesitate to print it, but as mentioned before, you can perfectly play without this missing tile.) Thank you!

요약하면

실수를 알고 있고 후회하고 있지만 불행하게도 누락된 거 다 보내기엔 불가능하다. PnP 만들어서 적용 좀 해라.

우리는 그래도 다른 옵션도 고려하고 있다. 타일없어도 플레이는 가능하기 때문에 당연히 재인쇄를 해야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데 모든 사람이 이것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 누락타일건으로 우리에게 직접 연락한 사람들이 소수다. (그래, 우리 고객서비스가 좀 떨어진다. (수정3)에센에 있었기 때문에 늦어졌던 것이고 그걸 이제 따라 잡으려고 한다.)

매우 유감이다. 앞으로 실수 안하도록 할께.

이 문제에 대해서 의견을 나눠라. 우리는 행복한 고객만 원하니까 좋은 해결책이 뭐라고 생각하냐? PnP면 충분하냐? 아니면 8VP 타일에 스티커 줄까? 아니면 타일 새로 찍을까?

(물론 플레이 불가능하면 무조건 재인쇄하겠지만 플레이는 가능하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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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만제기는 소수다.

2. 의견을 나눠라.

3. PnP, 스티커, 재인쇄 뭐 해주까?

이 3가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1. 소수라서 별신경 안 쓴다는 말이죠.

2. 의견교환을 기다리는 말로 누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3. 저렇게 해주겠다는데 의견교환해서 의사표현 좀 했으면 좋겠네요.

타일 새로 찍어달라고.

(수정2) 타일문제는 위와 같이 대응을 해줬는데 7 카드 문제는 1주가 다 되어가도록 무응답이라고 합니다.

왜냐면 대부분 킥스로 팔았는데 타일문제는 리테일의 문제라 별로 신경 안 쓰다가 7 카드는 모두의 문제라 일이 커져서겠죠.

Subject: 2 identical cards (Gustavo Goncalves) / Posted Sat Nov 10, 2018 4:57 am

긱에 처음 문제제기를 한 사람인데

Still waiting for their reply to my e-mail send saturday... (Gustavo Goncalves) / Posted Thu Nov 15, 2018 8:21 am

아직 답변을 못 받았답니다.

어떻게 흘러갈지 참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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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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