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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위한 방정리가 거의 끝나갑니다.
지탈리 | 조회수 1255 | 추천 5 | 작성 IP: 121.172.***.*** | 등록일 2018-11-09 03:55:16
내용 댓글 53

안녕하세요.

지탈리입니다.

커뮤니티 자유게시판에는 거의 십년만에 글을 쓰는거 같네요.(시계에 미쳐지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얼마전에는 처음 용기를 내서 오프모임에도 갔었는데 턱이 아플 정도로 웃고 왔어요 

보드게임은 우연찮은 기회로 접하게 되어서 이제 일년정도 되었어요.

주로 와이프와 2인플을 하고 있지만 둘다 만족하며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즐기고 있습니다.

매일 한게임씩! 은 하자고 정했는데 긍정적인 영향이 꽤 크네요.

물론 지는 쪽은 상당히 놀림을 당하지만 다행히 승률은 50%정도 되고 있습니다. 

제가 육아휴직중인 관계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방을 조금씩 꾸미고 있었는데요

순전히 보드게임때문이죠.

 

거창한건 아니지만 사진몇장 올립니다.

 


 

조금씩 사서 드레스룸 옷장 안에 쟁여놓고 있었는데 30개가 넘어 가니까 마땅히 둘곳이 없더라구요.

나의 보드라이프는 이제 시작이니까 드디어 보드게임용 선반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치만 아직 사진 않았어요.)

 




예전 사진인데 방이 크진 않아요. 상을 가져다가 러그 위에 앉아 보드게임을 했었어요

침대의 서랍부분을 벽쪽으로 밀면 소파모드(싱글모드)로 쓸수 있는 이케아 침대에요

사진에는 안보이는 옷장을 다른방에 옮기고 행거는 드레스룸 안에 넣었어요.

 

 

 



침대를 변신시키고 남는 공간에 마침 버리려던 테이블을 놓았어요.

식탁으로 쓰던건데 사이즈는 1600x1000 정도 되네요.

2인플 갤러리스트도 돌아가니까 크기는 만족합니다.

 

 



 

와이프는 주로 침대에 앉고 저는 의자.  

'ㄴ'자 대형으로 앉아요

와이프가 좋아하는 '위대한 로렌초' 입니다.

처음에 지도자카드 4장받아서 서로 2장씩을 교환하고 시작하는데

수녀님이나 교황님(?) 같은거 주면 아주 좋아해요.

와이프는 위대한로렌초,그랜드오스트리아호텔,세븐원더스 듀얼을 좋아하고

저는 갤러리스트,브래스를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작가와 상충하구요.

 

 

 



행거와 옷장이 있던 자리에 이케아 책장을 놓고 벽에도 선반을 달았어요.

저 위에 걸려있는것들은 최근 자주 돌리는 것들이에요.

선반앞쪽에 턱이 조금 나와있어서 염려와 달리 잘 지지해주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비딸작가님의 작품들은 박스크기도 크고 무거워서 

벽선반에도 못올리고 책장안에도 못넣고 저리 그냥 올려놨어요.

요즘은 한글화시대이니까 게임은 늘어날테고 조만간 기쁜마음으로 보드게임용 선반을 추가로 구매해야 할거 같아요.

 

 



 

계륵과 같은 방베란다 사진이에요

창가쪽에는 꽃과 나무를 좋아함에도 활용은 하고 싶지 않은 화단이 있었어요.

와이프가 굳이! 여기서 보드게임하면 좋겠다고 해서 

바닥에는 타일(이케아) 깔고 화단은 덮개를 만들어 덮었어요.

(화단덮개는 맡기려 했더니 제법 비싸더군요.아는 형님이 공방을 운영해서 재료값 12만원주고 직접 만들었습니다.하루정도 걸렸구요)
 

 



 

여담이지만

남는 재료로 카드홀더도 만들었어요. 쓱쓱 두번 그으면 만들어 지더라구요. 모서리 다듬고 사포질 조금하구요

 


테라포밍마스 업적중에 '전략가' -손에 든 프로젝트카드 16장이상-  생각나서 만들어본건데

카드사이즈 계산실패로 14장밖에 안꽂히네요 ;;

혹시 필요하신분 계시면 다음번에 많이 만들어서 나눔할까 합니다.

 

 



 

사진엔 안보이는데 창에 우드블라인드를 달았습니다.

조명설치하고 좌식소파,테이블을 놓으려 계획중이에요

베란다에도 선반을 놓고 보드게임을 진열할까 하는데 박스가 빛바랠까봐 고민중입니다.

 

 



 

역시 버릴뻔 했던 가짜벽난로를 갖다 놓았어요.

히터기능이 있어서 틀어놓고 게임하려는데 실용성은 잘 모르겠네요.

 




 

침대 맞은편 TV 에요. 

PS3랑 PS4 가 연결되어 있는데 보드게임에 밀려서 뜸해지고

요즘엔 TV로 룰영상을 더 많이 보는거 같아요.

처음 접하는 게임은 룰영상틀어놓고 테스트를 해요

 

쓰다보니 시간이 너무 늦어졌네요.

졸면서 써버린 두서 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드게임 즐기면서 안좋은 일보다 좋은 일들이 더 많아졌어요.

룰설명해주시는 분들,리뷰해주시는 분들은 다 스승님이구요.

 

인생이 전략게임이 아니고 파티협력게임이였음 좋겠네요

즐거운 보드라이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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