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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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없는 뽐뿌 ㅜㅜ
위펀이란 사이트가 열렸다길레 사람들이 환호해서 들어가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거기서 반지전쟁2판의 고운자태에 매료 됬습니다.
제 가족중 아무도 보드게임을 즐겨하지 않고 지인들이 하고싶다고 조르면 의무감에 해주는 분들만 계셔서 ㅜㅡ
더이상 플레이용이나 소장용으로 구입하지 않고 1호기 2호기의 지적상태가 좀더 명확해지면 그때 다시 시작하려
휴면기에 들어갔는데 너무 심하게 오네요 ㅜㅜ
여러분들은 돈이정말 없지만 너무 가지고싶고 사고나면 안할걸 뻔히 알지만 혹시나 모를 미래를 대비하자는
식의 막돼먹은 생각을 어떻게 물리치시나요? ㅜㅜ
조그만 더 저렴하면 진짜 어떻게 해볼려고 하는데 하아...
-덧-
아침에 올리고 점심시간에 댓글을 확인하고 감사한 마음에 다시 글을 올립니다.^^
야이 악마들아!
디아블로
지옥의 포탈을 여는 메피스토.
혹시라도 멋모른고 구매상담글 올리는 분들 여기는 온갖 사악한 무리가 들끓는 지옥입니다.
빨리 도망가세요! "대악마도 출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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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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