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에 즐긴 게임 후기.
[ 보드게임 22년 연말정산 ]
- 평가 기준 : 플레이했을 때 재밋었다. 내년에 해도 또 재밋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ㅎㅎ
- 평가자의 게임 경력 : 1년 3개월
숫자는 평가 점수,
굵은 폰트는 특히 인상적이었던 게임 입니다.
10
아크로폴리스, 스카우트, 아르낙 +확장, 팬암,
페이퍼 사파리 - 포켓몬, 타코캣 시리즈, 언매치드
9
아컴호러 카드게임, 케이사르!, 카르카손, 파머스 마켓, 듄 임페리움 + 확장,
마헤, 마닐라, 파워 그리드, 스틱스택, 부라노를 걸으며, 팔레오
8
아크노바, 브루: 마법의 물약, 캐스캐디아, 파이윰, 칸반EV,
라스베가스, 더 루프, 푸에르토 리코, 붉은 대성당, 스컬 킹,
텔레스트레이션, 영리한 여우, 트라야누스, 광란의 푸드트럭,
비티컬쳐, 차가운 그녀가 눈을 뜨기 전에, 하나비,
7
에이지 오브 스팀, 반디도, 보틀임프, 지도 제작자들, 에버델,
프라이데이, 더 게임, 갱 오브 다이스, 진저브레드 하우스,
메도우, 진라면 카드게임, 라멘! 라멘!, 사보타지, 달무티,
화이트홀 미스테리, 비스트, 포켓팜, 어콰이어, 죄수들의 밤,
타이니 에픽던전, 팀3, 재치와 눈치, 요기, 스트림스, 딕싯,
뱀파이어 퀸, 디크립토,
6
아줄, 보난자, 엑스프레소 카페, 카멜 업, 캔버스, 다이브, 판타스틱 팩토리,
웰컴투 행복특별시, 르아브르, 할리피노!. 리버탈리아, 리빙 포레스트, 링코,
오크, 오 마이 굿즈, 패치워크, 롤링 렐름, 산 후안, 쉬피 타임, 스트림스,
타르기, 펭귄파티, 핸즈 업, 너도? 나도!, 크레이지 타임, 섀도우 레이더스,
차이나 타운, 필름을 감아!, 트레지디 루퍼, 불릿, 레인보우 세븐, 쿠키런 킹덤,
포인트 샐러드, 라비린스, 에볼루션 : 기후, 독수리 눈치게임, 해저탐험,
나인타일패닉, 달빛 아래에서 수를,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에버그린,
5
휴 앤드 큐, 그것이 문제로다, 뱅!, 옛날 옛적에
3
더 헝거
-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