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의 평원 한글화 안하면 플레이 힘들까요?;;
2인용은 절대 사지말자고 해서 타르기, 아샨티 등 다 물리쳤는데.. 피아가격이 좋아서 아를의 평원은 지르고 말았네요;;
카베르나를 영문판으로 가지고 있는데 몇개 건물타일 빼고는 아이콘화 되어있어 별 불편함이 없었는데,
아를의 평원은 중앙의 보드부터 언어적 요소가 있어보이네요.
요건 한글화가 답일까요? 영어는 저빼고 평소 손을 땐 사람들 입니다.
시치미 광택라벨지를 주문하고 인쇄소도 가야하고 재단까지 할 생각을 하니 벌써 진땀이 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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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후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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