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모임 간단 후기 ( ~ 2021.09.13 까지)
안녕하세요. 푸른하늘 고전게임카페 장윤석입니다.
1달동안 했던 게임들을 간단히 사진으로 남겨보려 합니다.
지난 게임들은 잘 기억나지 않네요. (사진이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 트루아
외적들로부터 성을 방어하고, 승점을 얻는 게임입니다.
활동카드 콤보를 잘낸 분이 승리했네요.
저는 잘 몰라서, 침략 카드만 많이 모았습니다.
* 란드운터
모두 동시에 날씨카드를 내고,
가장 높은 숫자의 카드를 낸 사람이, 공개된 물높이카드 2장중에서 낮은 카드를 가져와 자기 앞에 놓습니다.
두번째로 높은 숫자의 카드를 낸 사람은, 공개된 물높이카드 2장중에서 높은 카드를 가져와 자기 앞에 놓습니다.
각자 자기 앞에 놓인 물높이 카드를 비교합니다.
가장 높은 물높이카드를 가진사람은 자신의 튜브 1개를 잃습니다.
각자 사용한 날씨카드는 뒤집어둡니다.
이런식으로 진행합니다.
4명이서 하기에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 센추리3
저는 일꾼을 빨리 늘려, 휴식 액션을 적게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보너스 타일 점수가 낮아서 졌습니다.
효율적인 액션을 아직 잘 모르겠네요.
다음에는 일꾼을 할인해주는 승점카드를 모아보죠.
* 메르브
첫판은 룰설명을 미리 들어서 그런지, 쉬웠습니다. 대상카드를 많이 모아서 이겼습니다.
다음에는 시장 액션을 활용해 보겠습니다.
* 살글살금 생쥐파티
게임 중간에 했던 간단한 파티게임입니다.
자신의 차례에는 둘 중 하나의 액션을 합니다.
1. 열린 조리대에서 가장 낮은 숫자카드 1장을 가져온다.
2. 카드 1장 교환
점수가 높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 리네이쳐
도미노 타일을 놓고, 인접한 지역에 나무를 심습니다.
각 영역별로 1등, 2등은 승점을 얻습니다. (동률이면 나가리)
나가리되면 다음 등수의 사람이 승점을 얻게 됩니다.
잘 배웠습니다.
* 로렌초
저는 신앙 가문을 골랐는데요. 신앙심이 부족했습니다. ㅎ
점수되는 카드를 많이 못모아서 졌습니다.
* 드워프 킹
* 푸드체인 거물 (확장카드)
푸체거 기본판, 김치명인 확장, 카드 확장 이렇게 3번 해봤네요.
카드가 다른 것으로 대체되니, 마일스톤이 덜 강력해진 느낌입니다.
덕분에 플레이어들의 돈 차이가 적게 났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 도미넌트 스피시즈
3인플로 했습니다.
제가 알기론 3인일경우, 2가지 종을 선택해서 각각 원기둥 3개씩만 쓰는것인데.
이번 게임에선 각자 1종을 선택해서 원기둥 6개를 사용했습니다.
마지막 라운드에 선두와 맞은편에 제 승점이 있었는데요, 역전해서 이겼습니다.
쉬웠습니다. ㅎㅎ
* 애증의 티츄
* 엘리시움
카드 한글화가 안돼있어서, 처음에는 당황했습니다.
두번째, 3번째 판부터는 에러플레이도 잡고 전략도 생각하게 되네요.
루미큐브처럼 러미 점수방식이라 점수 이해는 쉽습니다.
같은 숫자의 카드는 서로 다른 색깔로 점수를 얻고,
같은 색깔의 카드는 연속된 숫자의 카드로 점수를 얻고,
먼저 카드를 달성한 자는 보너스 토큰을 얻고...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3번째 판부터는 한글화를 해주셔서 편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드래곤 보트
섬에서 여행을 가거나, 배를 타고 다른 섬으로 가서 타일들을 획득합니다.
이동이 너무 강력했습니다. (지나간 칸의 아이콘의 효과를 모두 받으니 사기입니다.)
잘 배웠습니다.
* 위치 스톤
타일을 1개 놓고, 방금 놓은 타일과 인접한 아이콘 수만큼 액션을 원하는 순서로 1번씩 합니다.
저는 첫판은 수정을 모두 밖으로 빼보았습니다.
두번째는 다리를 놓고, 마법사를 얻어서 보내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모두 한가지 방향으로 정점을 찍으니 강력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마법진 행동을 많이 하더군요.(슈퍼 그랑죠 표시의 원형 마크)
어렵지 않고, 재미있었습니다.
* 붉은 대성당
요즘 핫한 게임입니다.
대성당을 건설해서, 명성을 얻는 게임입니다.
애매한 상황이 나오긴 하지만(3명이서 게임하는데 서로 안끝내고 눈치만 보는 상황이 나오기도 하네요.)
전체적으로 잘 만든 보드게임 같습니다.
특히 대성당을 건설해서 점수를 얻는 시스템이 신선했습니다.
한 열에서 혼자 성당카드를 완성하면, 점수가 낮지만
한 열에서 여러 사람이 성당카드를 각각 완성하면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커집니다.
* 립스 앤 레지스
자신의 말 4개를 모두 꼭대기 층에 올리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카드를 1장 사용하고, 카드를 1장 보충합니다.
상대방을 견제하는 게임입니다.
* 황혼의 투쟁
두 분이 황투를 배웠는데요. 조금 버거워하시네요.
황투는 어려운 게임일 수 있습니다.
천천히 쉬운 게임부터 알아가보겠습니다.
* 루미큐브
저는 마지막 한방을 노리고 있었습니다.
결과는 꼴등입니다. 아쉬웠습니다.ㅎ
* 렉시오
우주 최고의 게임 렉시오!
제가 무쌍을 찍었습니다.
* 젝스님트
오랜만에 꺼냈는데요, 어려웠습니다.
제가 카드를 낼때마다, 자꾸 가져오네요.
인원이 많을때 해야겠네요. 씨익~ (4인 플레이 사진)
* 골드 앤 실버
4번 정도 도형을 칠하지 못하고, 1칸으로 채웠는데요... 망했습니다. ㅎ
* 자작 보드게임
모임분께서 직접 만들고 있는 게임입니다.
완성도를 높이기위해 게임 후, 피드백을 원하시는 점도 좋았습니다.
잘 설명해주셔서, 재미있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임페리얼 세틀러 (북방의 제국들)
첫판은 제일 쉬운 종족을 했는데요, 저는 어려웠습니다. (꼴등했어요)
두번째 판은 제일 어려운 종족을 했는데요, 저는 쉬웠습니다. (1등했어요)
상대방 카드가 많아지니 카드가 안보이네요.
잘 배웠습니다.
* 크라스 카리어트
선부터 카드를 1번씩만 내려놓습니다. (앞사람이 낸 카드 보다 더 강한 카드를 내야합니다.)
카드를 내지 못하면, 자기 앞에 있는 카드를 1장 가져오거나 토큰을 1개 잃습니다.
* 빌리지 기본판
빌리지를 배우고 싶은 분이 계셔서, 2인으로 게임을 배웠습니다.
다음에는 3인 이상으로 해보겠습니다.
* 큐비토스
게임 목적은 결승선을 먼저 통과하는 것입니다. (동률이면 더 멀리 간 사람이 이깁니다.)
돌팔이 약장수처럼, 도미니언처럼 주사위를 굴리고 액션을 하고 주사위를 구입합니다.
한 번에 35칸 이상을 간 룰마분이 이기셨네요. (축하합니다. 새로운 빌런 탄생!)
* 펄서
간만에 펄서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요 ㅎ
두번째 판은 액션을 정확히 이해하고 플레이하니, 명확해졌습니다. (결과는 꼴등)
다음에는 잘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셰익스피어
간만에 플레이하니 재미있네요.
각자 이번 라운드에 사용할 디스크를 비공개로 동시에 냅니다.
선부터 자신의 디스크를 놓으면서 액션을 합니다.
(뒷무대 확장을 사용해서 비딩때 사용안한 디스크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배우와 장인을 고용해서 연극준비를 합니다.
저는 배우들의 옷을 입혀서 각각의 막을 전진시키는 테크를 했습니다.
조금 아쉽게 플레이해서 1등하지 못했네요.ㅎ
* 글래스 로드
자원을 얻어 건물을 짓는 게임입니다.
액션 수가 플레이어 마다 다를 수 있기에 카드를 잘 내야합니다.
3장의 카드는 무조건 내려놓게되고, 2장의 카드는 상대방의 카드를 따라가는 것처럼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액션이 모자르기에 지속적인 혜택을 주는 건물 능력이 좋아보였어요.
건물의 효과를 잘 활용해서, 승점을 많이 얻는 자가 승리합니다.
* 엑소더스
모세와 이집트 왕의 대결입니다.
모세는 출발 타일과 홍해를 건너다 타일이 연결되면 승리합니다.
애굽왕은 모세의 승리조건을 막거나
출발 타일과 애굽왕 타일이 연결되거나
출발 타일 3개가 모두 연결되면 승리합니다.
간단한 타일놓기 게임입니다.
* 영리한 여우
영리하지 못하게 플레이해서 졌습니다. ㅎ
* 오딘을 위하여
본판의 수입을 포기하고,
본판의 특별상여와 획득한 섬타일의 수입과 특별상여로 플레이하는 고수를 만났습니다.
아 이렇게 하는구나.
고수의 품격이 느껴졌습니다. ^^
* 브릭스
테트리스처럼 위에서 아래로 도형이 내려와 빈 칸을 채우는 게임입니다.
자기 차례에는 색깔 주사위와 숫자 주사위를 동시에 굴립니다.
원하는 도형이나 색깔이 아니라면 1번만 리롤 가능 (두개의 주사위를 모두 다시 굴려야합니다.)
쉽고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 라 그랑하
스페인의 도시 라 그랑하에서 농사를 짓는 테마의 게임입니다.
라 그랑하 주사위는 해봤는데요, 라 그랑하 보드게임은 처음 접했습니다.
잘 알려주셔서 잘 배웠습니다.
다음에는 어느 방향으로 갈지 고민하고 게임해 보겠습니다.
* 브래스 버밍험
액션을 모두 이해하고 플레이했습니다.
상호작용이 있는 게임이지만, 기본 액션을 잘 이해하고 플레이하니 편했습니다. (1등)
다음에는 박스 판매 등. 안해본 행동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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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네시아
폴리네시아 : 오세아니아 동쪽에 있는 수천 개 섬들의 총칭
화산폭발이 발생할 섬을 탈출하고,
공개된 미션별 점수를 보고, 섬들의 타일과 문양을 보고, 자신의 일꾼들을 이동시켜 점수를 얻는 게임입니다.
처음 접해서 잘 못했네요 ㅎ
* 레즈 아르카나
저는 검은색 토큰을 많이 모으는 방향으로 갔는데요, 좋았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금을 많이 모아서 점수를 더 많이 뽑아서 승리하셨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 사냥꾼과 정찰자
각자 석시 시대에 부족들을 먹여살리는 지도자 역할을 합니다.
승점 24점을 먼저 얻는 자가 승리합니다.
여지껏 에러플레이를 한 것을 이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배고픔 타일을 줄이고, 아이템을 만들고, 승점을 얻는 게임입니다.
* 버건디의 성
저는 8개의 땅으로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맵을 골랐습니다.
얍삽하게 선을 안놓치고, 성 타일을 빨리 얻어서 승리했습니다.
다음에는 맵 전체를 타일로 다 채우는 전략을 시도해보죠.
* 에볼루션 기후
제가 참여하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
패스 ~
* 오를레앙
주머니에서 타일을 뽑는 재미가 있습니다.
저는 학자를 조커처름 쓸 수 있는 테크를 해봤습니다.
상대방은 기술타일을 많이 배치하고, 상품 타일을 많이 얻어서 승리했습니다.
다음에는 한 번도 안해본 농부테크를 해보겠습니다. ㅎㅎ
* 에버델
제가 참여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패스 ~
* 엘리베이터 앞에서
각 카드별로 새치기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라운드 끝에 엘리베이터 근처에 있으면 점수를 얻습니다.
전략게임 중간에 했습니다.
* 여명의 제국
저는 무앗의 불씨를 처음 했습니다. (여명의 제국도 처음입니다.)
전쟁 태양을 1개 갖고 시작하니, 모두 두려워하는군요 ㅎ
처음에는 꼴등으로 있다가, 나중에 1등을 노리는 전략을 계획했습니다.
한 라운드 더 갔으면, 제가 이길 수 있는데 아쉬웠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 비티컬처 (투스카니 확장)
저는 비티컬처 기본판이 어려워서, 기본판은 많이 해봤습니다.
투스카니 확장을 넣으니, 역시 어렵군요. 익숙해질때까지 계속 해보겠습니다.
아직 잘하는 법을 모르겠습니다.
* 카카오 (초콜라틀 확장)
카카오 기본판은 많이 했는데요, 초콜라틀 확장은 이번에 처음 해봤습니다.
오두막을 지어, 지속적인 효과를 받거나 게임 종료후 돈을 받습니다.
상호작용이 있는 게임이기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3등이네요.
* 카탄의 개척자
카탄을 많이 하셨던 분들과 같이 했습니다.
10점, 9점, 8점으로 끝났네요.
서로 1등을 견제도 하고, 꼴등을 도와주기도 하고, 화기애매?하게 했습니다 ㅋ
전 2등을 했는데요,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해보죠 ^^
* 세븐원더스 듀얼
두 분이서 할 게임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세듀를 처음에는 잘 배우시고, 다음 판부터는 재미있게 플레이하시네요.
다음에는 판테온 확장도 배워보시죠. ^^
* 세듀 판테온 확장
저는 과학승리를 목표로 게임했습니다.
상대방이 어느정도 견제를 했지만, 제가 맘먹고 과학 상징을 모으니 모아지는군요. (과학 승리)
처음 받은 원더가 좋았습니다. (즉시 차례를 1번 더하는 원더가 3개)
* 하나미 코지
4개의 토큰을 끌어오거나 매력점수가 11점 이상이면 승리합니다.
액션 4개가 어렵지 않지만,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인지 잘 모르는 게임입니다.
자신의 손패를 보고, 상대방의 손패를 예측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지...
* 사그라다
저는 난이도 5짜리 카드를 선택했습니다.
주사위는 많이 배치했지만, 점수되는 목표를 등한시 했네요. 졌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 르네상스의 거장들
* 라스트 윌
돈을 빨리 써버리는 게임입니다.
기본은 주택을 비싸게 사서, 그냥 방치합니다. (재산 마커의 하락)
하락한 주택을 싸게 팝니다.
또한 이벤트 카드를 이용해 돈을 소모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 마르코폴로의 발자취 (마폴1)
저는 처음으로 캐릭터카드 5개를 라운드 마다 한개씩 선택하는 확장 캐릭터를 골랐습니다.
쿠빌라이 칸으로 베이징에서 시작했어요(확장 캐릭터로는 쿠빌라이 칸을 못고르는군요. 에러플 했네요)
교역소 다 뽑고도 목표카드 달성을 못하는 기록?를 세웠습니다. ㅎ
* 디너 인 파리
제가 참여하지 않아서 패스합니다.
* 반지 전쟁
피규어에 도색을 하니, 장관이군요.
전 잘 모르니 패스합니다. ~
* 요코하마
저에게는 쉽게 다가오는 게임입니다.
상대방이 하는 행동들이 한 눈에 보이고, 남보다 먼저 5영향력 토큰을 먹었습니다. (악당 등장!)
게임이 그냥 이겨있었습니다.
* 푸에르토 리코
오랜만에 푸코를 했습니다.
룰도 거의 까먹었는데요, 다시 플레이하니 기억이 났습니다.
상대보다 돈도 밀리고, 생산도 밀리고, 승점도 밀리고...
다음에는 잘해보겠습니다.
* 촐킨
운영이 조금 어렵다는 프로모 부족을 골랐습니다.
자원을 원할 때 빌려서, 원할 때 갚는 능력의 부족입니다.
이번 게임으로 뭔가를 깨달았네요.
자원을 옥수수로 바꾸는 액션과
일꾼이 2개 이하일 경우에는 높은 숫자칸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이렇게 플레이해보죠.
* 18릴리퍼트
두번째 판이었는데요, 아직 룰숙지를 못했네요.
캐릭터 활용도 그렇고, 효율적으로 타일 놓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궁리해보겠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 가이아 프로젝트
저는 타클론을 어느정도 할 줄 아는데요, 잘하지 못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상대방이 200점을 넘기는 것을 보니, 슬슬 가이아도 전략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준비해서 다음에는 좋은 승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팔라초
타일을 창고에서 2개 이하로사오거나
타일을 한 채석장에서 모두 가져옵니다. (경매를 통해 낙찰받은 자)
궁전의 층수에 따라 승점을 받습니다. (마이너스 승점을 받습니다.)
한가지 재료로만 지은 궁전은 보더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상트 페테르부르크
오랜만에 상트를 했습니다.
각 단계별로
녹색 카드 단계를 하고, 보상을 받고
노란색 카드 단계를 하고, 보상을 받고
파란색 카드 단계를 하고, 보상을 받고
빨간색 카드 단계를 하고, 보상을 받고
업그레이드 카드 단계를 하고
자기 차례에는 카드 구입, 카드 찜하기, 찜한 카드 내려놓기, 패스 중 하나를 합니다.
모두가 연속으로 패스를 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저는 돈이 많아서 재미있었습니다. ㅎ
* 듄 임페리움
저는 외교에 집중했습니다.
일꾼을 2마리로 플레이 했는데요, 후반되니 뒷심에서 밀려서 전투에서 지는군요.
다음에는 일꾼을 3마리로 만들고, 외교로 가보죠 ㅎ
* 로렌초
* 랫어탯캣
1. 자기 차례에는 버린 카드 제일 위의 카드를 가져와서 자신의 카드와 교체하기
혹은
2. 카드 더미에서 카드 1장을 가져와서 사용하기
두 가지행동 중 하나를 합니다.
자기 차례 끝에 자신의 카드들의 숫자의 총합이 가장 낮다고 생각되면, 랫어탯캣!을 외칩니다.
나머지 플레이어들은 1번씩 행동하고, 자신의 카드 4장의 숫자의 총합을 비교합니다.
4장의 숫자카드의 총합이 낮은 자가 승리합니다.
(몇 라운드 하기, 시간 정하기, 점수 달성 중 정해서 합니다.)
* 데몬 워커
악마를 지역에 보내서 지역행동을 합니다. (토큰을 얻거나 편지를 얻어요)
5라운드후 게임 종료
편지 미션을 완성하거나 내려놓은 악마 카드로 점수를 얻습니다. (악마에게 먹이를 줘야만 점수를 얻어요)
저는 깡점수로 앞서고 있었는데요, 마지막에 내려놓은 악마카드에 먹이를 주지 못해서 망했습니다. ㅎ
다음에는 잘해보겠습니다.
* 태라 미스티카
오랜만에 테라 미스티카를 했습니다.
상대들과 붙지 않고 혼자 떨어져 있으니, 게임이 져 있었습니다.
이럴경우 상대에게 붙고, 막히지 않게 지형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