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야누스 3가지 질문!
1. 행동 마커가 놓인 6개의 동그란 곳을 여물통이라
부르던데 왜 그렇게 부르는 거죠? 유래가 있나요?
2. 추가 행동에 대한 예시를 들어 볼 건데요
보시고 가능한 건지 아니면 오류플인지 알려주세요.
예)ㄱ은 추가 행동 타일(건축)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그 아래에 +2 타일도 있습니다.
이번 턴에 ㄱ은 건축 행동을 하기로 하였으므로
추가행동타일을 써 총 3번의 건축 행동이 가능합니다.
첫번째 건축행동으로 지은 건물이 처음 짓는 건물이라
보너스 행동(원로원)을 얻어 바로 시행합니다.
두번째 건축행동으로 지은 건물도 처음 짓는 건물이라
보너스 행동(항구)을 얻어 바로 시행합니다.
세번째 건축행동으로 지은 건물도 처음 짓는 건물이라
보너스 행동(광장)을 얻어 바로 시행합니다.
결국 이번 턴에 ㄱ은 총 6번의 행동을 하였습니다.
순서는 건축 원로원 건축 항구 건축 광장 이었습니다.
3. 이 게임은 모든 사람이 같은 턴 횟수를 보장받지
못하더군요. 밸런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룰북을 봤을 때 순서가 뒤인 사람이 좋은 점은
게임 준비 때 원로원 트랙 마커가 위쪽이라는 거
딱 하나 같더라고요. 물론 모든 사람이 같은 횟수로
턴을 가질 경우도 있겠지만요. 의견 궁금합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내용 보기
팔로우
피드
저장
신고
쇼기
님에게 댓글 작성
댓글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