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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V 리뷰? 광고?
도검 | 조회수 1185 | 추천 2 | 작성 IP: 222.237.***.*** | 등록일 2018-01-12 01:34:56
내용 댓글 51

제목이 좀 도발적인지는 모르겠는데...

 

업체나 유저를 비난하려고 쓰는 글은 아닙니다.^^

 

업체나 유저가 나쁜 일을 한 것은 없으니깐요. 신제품이 나오고 홍보를 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 유저로서 불편함을 이야기하기 위해 글을 써봅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일 수 있는데 긱순위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봅니다.

 

언제쯤인지는 모르겠지만 수 년 전부터 저는 긱순위를 잘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긱순위에 갸우뚱하는 게임이 많아지기 시작했는데 주로 킥스타터 게임들이 많았습니다.

 

제 취향에 안맞은 것일수도 있지만 '재미' 외의 요소(업체 혹은 후원자의 평점 작업)가 반영된 점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먼 이야기를 하자면 네이버 영화 평점도 믿지 않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평점 작업, 평점 테러가 많죠.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도 믿지 않습니다.

 

상위 검색되는 것 죄다 광고라는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죠.

 

 

 

보라에 올라오는 글들이 위에 예를 든 것과 같은 조작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홍보용으로 제작되었음을 밝히는 경우도 많으니깐요.

 

물론 아닌 경우도 있지만 일부러 숨기려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럼 하고자 하는 말은 뭐냐면...

 

좀 귀찮아지고 있습니다.

 

매번 어떤 리뷰나 글을 읽을 때마다 의심의 눈초리로 먼저 보게됩니다.

 

정말 재밌는 게임인지, 재밌다고 광고하는건지 헷갈립니다.

 

옥석 가리기가 갈 수록 힘들어집니다.

 

저는 스스로 라이트 유저라 생각하는데 신작 정보나 그런걸 능동적으로 찾아보진 않습니다.

 

순전히 보라 들어와서 많이 언급되고 눈에 많이 띄는게 있으면 찾아보고 하는 정도입니다.

 

근데 그것마저 필터링해서 봐야한다는게 좀 에너지가 많이 드네요.

 

친구끼리 잡담하고 놀고 있는데 그 사이에 비지니스적 관계의 사람이 들어와있는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요?

 

 

 

잘못한 사람이 없으니 누구를 탓할 수도 없고, 그래서 더 답답하기도 하네요.

 

사실 리뷰와 광고의 경계도 애매하구요.

 

여러분들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1. 현실을 받아드리자. 어쩔 수 없지 않은가? 늘 절반만 믿고 절반은 의심하라.

 

2. 계속 문제를 제기하자. 청정 보라를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자.

 

3. 광고만 많고 재미없는 게임에 대해서 철저히 까는 리뷰를 올리는 저격수 리뷰어가 되어라.

 

4. 스트레스 받을 뿐이다. 그냥 보라를 떠나라.

 

5. 어차피 세상은 개인의 자유의지 따위 없는 매트릭스 세계다. 주입되는 대로 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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