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에서 있엇던 후기 조금 39번째
디리디리 | 조회수 1313 | 추천 5 | 작성 IP: 221.163.***.*** | 등록일 2021-04-04 21:11:53
내용 댓글 27

팬암

본파이어

니어 앤 파

뉴욕 동물원

할러타우

왕국의 수도 프라하

저녁먹고 쇼파에 누웠다가

심심함에 다시 일어나서 

적어보는

간단 첫인상들입니다.

 

(●●●●◐) : 집에 불나면 이것부터 들고나옴

(●●●●○) : 사고싶다!!

(●●●◐○) : 구매하기에는 뭔가 부족함. 하지만 마음에 듦

(●●●○○) : 20개월에 한 번 정도 플레이하면 족함

(●●◐○○) : 다른 사람이 구매한다고 하면, 적극적으로 말림

(●●○○○) : 이 게임을 좋아하는 너랑은 친구조차 될 수 없음

 

 

1. 본파이어 - 4인 (●●●○○)

 

게임 제목만 듣고는 "오! 본파이어?!"

대충 이런 이미지를 상상했는데


 

 

실제 보드판은 푸르딩딩해서 적응안됨.



 

게임 하다보면 석상 아이콘들의 색들이 좀 괴리감 듬요.

아.. 색감 왜 이렇죠.

 

별바에서 스타라이트 버전으로 색을 조정해서 출시한다고 했었는데..

이제 코보게로 넘어가서..눈물ㅜ

 

하지만 크게 아쉽지는 않음 눈물 취소

어차피 안살듯.

 

스태판 필드의 게임들이 취향이시라면 잘 맞겠다라는 옆 사람의 감상평을 살짝 엿들음요.

그때 느꼇음.

아. 저는 스태판 필드 이 분의 스타일과는 거리가 좀 있구나.

우리 사이

가까워질 수 없는 사이.

 

 

게임 내에

행동토큰, 자원 이렇게 크게 2가지를 이용해서

이것저것 다 해야 함.

특정 테크트리는 없어보임요.

 

행동토큰을 활용하여 자원을 획득하고

그 자원을 바탕으로 점수를 쌓기위한 준비작업을 함.

 

행동토큰으로 할 수 있는 행동으로는

-배 이동 후 / 석상얻기 또는 섬의 토큰얻기

-개인판의 석상 이동경로 개척하기

-카드 얻기

-석상 이동하기

-공용보드판의 나침판? 움직여서 자원얻기

등등이 존재함.

 

행동토큰이 떨어지면

개인보드판에 테트리스?를 통해 다시 행동토큰을 획득.

 

이거 반복.

 

제 취향의 게임은 아니엇음요.

 

코보게에서 10월? 확장포함해서 출시한다고 햇는데

확장이 끼면 얼마나 달라질지 약간 궁금.

 

 

 

2. 니어 앤 파 - 2인 (●●●◐○)

 

순수하게 재미만 따지면, 소소잼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역시 펀딩의 가격과 스골은 무시못함.

 

독특한 포지션의 게임이고

소장가치는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전 안샀음.

 

펀딩할적에

친구가 들어가서..

저는 안들어갔는데..

 

실물보고 약간 후회했음.



와 진짜 6만5천원에 저 구성은

다시 생각해도 말이 안됨.

 

듣기로는 3가지 모드가 존재한다고 했지만

오전밖에 시간이 없어서

캐릭터 모드로 진행했음요.

 

첫판하고나서

마을보드판에 광산액션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판단되어

두번째판부터는 호박광산 확장?을 집어넣었음.

 

게임이 조금 더 풍부해짐을 느낌.

 

액션은

마을액션 / 여행액션

 

이렇게 2가지가 있는데

보통 마을에서 여행갈 준비를 마치고

여행을 감.

 

여행에서 퀘스트도 진행하고

캠프를 지어 자원을 얻음과 동시에 종료조건을 세워나감.

 

캐릭터 모드에서는

퀘스트가 본연의 캐릭터마다 스토리가 따로 존재하는데

소소하게 이야기를 즐기며 게임 진행하는 재미가 쏠쏠했음.

점수대결은 덤이었고

이것 또한 소소잼으로 즐겼음.

 

다만 2인이라 여유있게 상대방의 퀘스트를 읽어주며 즐겼지만

3인 이상이 된다면, 귀차니즘에 퀘스트 결과만 적용할 거 같음.

 

시간상 2게임밖에 안했지만

나머지 마무리를 짓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게임이었음요.

 

 

 

3. 팬암 - 4인 (●●●●○)

 



 

플레이어들은 영세한 항공사를 운영하는 중소기업들임.

그리고

이런 우리들을 덮쳐오는 거대한 항공사 '팬암'

 

이 세계적인 공룡기업에 맞서 

 

우리들은

열심히 우리만의 항공루트를 갈고닦아야 함.

 

왜냐!

 

키워서

'팬암'에 팔아야 하기 때문.

 

알박기로..돈을 범.

그 돈으로 

팬암 주식을 사는 것이 게임의 목표임.

 

게임 승리자는

팬암 대주주.

 

누가 가장 많은 팬암의 주식을 갖고 있는가. 

 

돈을 버는 방법은 크게 2가지.

첫째. 관제탑 설치와 항공루트로 꾸준하게 들어오는 스몰머니.

둘째. 항공루트를 팬암에 넘겨서 받는 빅머니.

 

이렇게 번 돈을 쓰는 방법도 크게 2가지.

첫째. 팬암의 주식을 산다. (매라운드 팬암의 주가는 랜덤하게 요동침. but 대체적으로 상승그래프)

둘째. 관제탑 설치 / 항공기 구입 또는 업글 / 항공루트(알박기)하기

 

 

룰도 간단하고

적당히 운적인 요소도 있으며

테마도 개성있기에 

마음에 든 게임이었음요.

 

 

 

4. 뉴욕 동물원 - 4인 (●●◐○○)

 

사지 마세요..

진짜 별로였음요.



 

자가 복제의 달인.

우베 작가분이 삐끗한 작품이라고 생각함.

 

그냥저냥한 재미에 

제법 이쁜 미플

하지만

색 구별은 왜이래

애매한 그림체

 

사실 애들 대상의 게임을

아저씨들이 했기에

별로일수도..

 

그렇군.

게임탓이 아니라 저희 탓인듯.

 

게임말을 공용판 위에 둠.

턴을 돌아가면서 그 게임말을 시계방향으로 움직임.

그렇게 해서 타일 또는 동물을 가져옴.

 

개인판에 타일놓고

타일 위에 동물놓고

 

타일을 늘려나가고

동물을 번식시킴.

 

대충 이랬던 게임이엇음.

사실 기억이 좀 가물가물함요.

죄송.

 

잊고 싶던 추억이었나봐요.

 

 

 

5. 할러타우 - 3인 (●●●◐○)

 

코보게에서 출시할 우베의 작년작





 

밭 일구고, 작물 수확하고, 일꾼 보내고, 집 넓히고

역시 우베님.

이제 테트리스는 놓아주세요.

오딘 테트리스만 살려주세요.

 

일꾼을 보내 

액션을 하는 게임이라

 

일꾼의 수가 중요함요.

 

첫 액션은 일꾼을 한명만 보내도 되지만

같은 액션을 다시 하려면 일꾼 두명.

또 다시 하려면 일꾼 세명.

 

본인이 원하는 그림을 상대방의 방해없이 하고 싶다면

일꾼 수를 늘려야 함.

 

그 일꾼은 집을 넓혀야 늘어나고

 

집을 넓히려면

자원이 필요함.

 

자원은

일꾼을 보내서 밭을 일구고 작물을 수확해서 획득함.

 

이 순환구조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완성하는 게임이엇음요.

 

우베시리즈를 모으는 분들이라면 사는 것을 추천하는 게임.

하지만 우베 시리즈의 대표작까지의 느낌은 아니엇음요.

개인적인 첫인상입니다.

 

 

 

6. 프라하 - 4인 (●●●◐○)

 






 

기믹도 새롭고 게임도 이쁜 게임.

 

자원은 단 2개. 

금과 돌.

 

이것으로 타일을 구입해

타일 능력으로

금과 돌을 생산할 수 있는 엔진을 구축해야 함.

 

그렇게 만든 엔진을 선순환하여

부가적으로 금과 돌을 생산하며

그 자원으로 바탕으로

끊임없이 타일 또는 다리건설 등의 액션을 함.

 

그렇게 하여

게임내의 여러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게임임.

물론 목표들을 다 달성하기 쉽지 않음.

 

 

잘 나온 게임같음.

구매욕구는 딱히 들지는 않은데

제가 잘할 때까지 몇판 더 해보고 싶어짐.

근데 몇판 더 한다고 잘해질 거 같진 않음.

그래. 하지말자.

 

후기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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