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코사로 가는 길 스포없는 리뷰
갤리온 | 조회수 1266 | 추천 0 | 작성 IP: 14.37.***.*** | 등록일 2021-04-04 02: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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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 호러: 카드 게임 – 카르코사로 가는 길: 딜럭스 확장

 (2017)
Arkham Horror LCG: The Path to Carcosa Deluxe Expansion
평가: 2 명 팬: 4 명 구독: 4 명 위시리스트: 7 명 플레이: 88 회 보유: 168 명

 

 

 



 

 

 

이제야 뭔가좀 되는구나! 라는 느낌

 

사실 저는 카르코사를 잊힌시대 나올때 특가로 샀습니다 ㅋㅋ 

 

1달전에 아딱에 꽂힌 저는 바로 코어판을 돌려봤습니다.

 

광신도의 밤은 열러러분들도 알다시피 매우 아쉬운 스토리입니다. 내가 스토리에 그렇게 능동적으로 개입할 수가 없다는 느낌?

 

선택을 할 수는 있지만 그게 그렇게 크게 유의미하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뭐, 재밌기도 하고 크툴루니까~ 라는 마음으로 넘어갔는데

 

사람들이 던위치를 필수로 꼽더라고여. 그래서 나름의 기대를 가지고 사서 해봤습니다.

 

던위치는 플레이어에게 강력한 카드도 좀 주고 조사자들도 강력했습니다. (특히 기자양반) 게임성이 던위치에 와서 발전한 부분이 많이 보이더군요.

 

스토리도 8편까지 있어서 레거시 느낌을 잘 살렸고 나의 선택에 의해 다음시나리오에 받는 영향이 좀 커졌습니다. 코어보단 개입도 할 수 있게 됐구요.

 

근데 뭔가 정작 아쉬워웠습니다... 그니까 스토리가 그렇게 매력적이 아닌 느낌? 솔직히 "애식스 카운티 열차" 그거 빼고는 그다지 매력을 잘 못느꼈습니다.

 

코어가 "재미는 있는데 카드 구성하고 스토리가 뭔가 아쉽네.:" 라는 느낌이면 던위치는 "재미도 있고 카드 구성도 재밌고 스토리다 전보다 더 나아졌는데 그렇게 매력적이진 않아."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그러다가 이번에 카르코사를 사서 2시나리오 까지 깨봤는데

 

이거진짜 장난아닙니다.

 

일단 스토리의 몰입성이 상당합니다. 1시나리오는 도입부 부터 흥미진진했으며 하면할 수록 몰입이 더욱 잘됐습니다. 

 

저는 카르코사 확팩에서 나온 수호자 "마크 해리건" 1인플을 돌렸는데 그의 설정을 생각하며 시나리오를 하니 "얘는 뭔가 이런 선택을 했을거 같음." 하며 

 

플레이 하니 진짜 영화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욱 좋은건 시나리오를 깼을때 선택의 폭이 더욱더 재밌어졌다는 겁니다.

 

이건 진짜 해보시면 압니다. 2코1던까지 샀는데 어 아딱 호평해서 해봤는데 재미는 있는데 막 생각했던 그정도는 아니네 그냥 확팩 사지말까 하시는 분

 

진짜 카르코사 속는셈치고 한번만 사세요. 저도 이거 안사려다 눈딱감고 샀는데 진짜 재밌습니다.

 

시나리오2에서 느낀건 던위치보다 스토리를 강화했다는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테마와 스토리를 좋아하는 저로선 매우 만족했습니다.(텍스트 덩어리 좋아함)

 

 

 

결론: 카르코사는 던위치의 장점은 계승하고 단점을 보완한 완성체적 확장팩이라 생각합니다. 개성있는 카드는 카드대로 놓고 스토리를 대폭 강화해 하는 이로 하여금 영화를 보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던위치만 사신분 카르코사는 사세요. 그리고 어차피 재밌으면 잊힌 시대도 살거아닙니까? ㅋㅋㅋ 제가 딱 그런경우입니다.

 

나중에 여유되면 잊힌 시대까지 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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