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낙 간단 후기
wdk | 조회수 1627 | 추천 0 | 작성 IP: 1.237.***.*** | 등록일 2021-02-21 19:43:46
내용 댓글 7
전체순위 5624   0.000 점 / 10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2020)
Lost Ruins of Arnak
평가: 0 명 팬: 2 명 구독: 1 명 위시리스트: 3 명 플레이: 49 회 보유: 82 명
선택게임 펼쳐보기

안녕하세요. wdk입니다.

아르낙을 플레이해보고 몇가지 느낀점 간단하게 공유해볼까 합니다.

찍어둔 사진이 없어서 긱 사진들로 대체합니다...ㅠ

 

1. 첫인상 : 디자인과 컴포

 처음 언박싱을 했을 때 느껴지는 건 '공을 많이 들였구나!'라는 생각이었어요.

표지부터가 디테일한 부분까지 멋있게 그려져있는 그림에, 보석 컴포, 작은 타일, 카드 그림 하나하나 디자인이 살아있고

작은 그림도 다 다르고 깔끔해서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게임의 테마에 막 몰입해서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세심한 디자인이 정글을 탐험하는 듯한 분위기가 느껴지게 했습니다.

 

2. 웨이트에 대해...

 워낙 해외에서 핫하다는 뉴스를 봐서 궁금했지만... 사실 어느덧.. 보어른(? 이미 노인일까요...ㅠㅠ)정도 된 저에겐, 

전략게임 웨이트는 3점대이상은 되어야 전략성 깊이가 느껴지고 재미있다는 생각에... 구입이 망설여졌어요.



그래도 왜 핫한 게임일지 궁금증이 생겨서 질러봤습니다. 

 

3. 아... 핫한 게임은 다 이유가 있구나...

 컴포를 정리하고 룰북을 쭉 읽었을 때 (칸반EV는 룰북만 봐도 갓겜의 향기가 느껴졌던 반면...) 드는 생각은

'아.. 그냥 한판만 하고 팔아야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탐험하고 일꾼놓기로 자원 얻고 트랙 올리고 카드 사고... 룰설명 얼마 걸리지도 않을 너무 간단한 룰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팔 생각을 하면서 기대 없이 플레이를 했죠...

그냥 인디아나존스 같은 테마성이 좋아서 인기 있는건가? 생각하면서 말이죠...

 

트랙은 올려야 조수도 받고 점수도 많이 나올거 같은데... 자원 얻기는 쉽지 않고...

쉽지 않았던게 좋았던 점인 거 같아요.

(물론 첫플이라 다들 신전을 열심히 안열어서 더 빡빡한 감이 있었어요...)

그 쉽지 않은 자원 관리에 재미포인트가 있었어요.

'일꾼도 둘뿐이고 뽑은 카드도 5장뿐인데 어떻게 다하냐 이거? '가 재미 포인트였어요. ㅋㅋㅋ

 

1. 탐험으로 자원얻거나 수호신 잡기

2. 트랙 올리기

3. 아이템이나 유물 카드 사고 사용하기 

이 3가지가 별거 없어보이는데 잘 활용하다보니 턴을 더 많이 하고 더 효율적으로 되면서 조금 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별거 아닌 것들에서 효율을 잘 짜내는 전략을 세우는 재미가 있었어요.

일반적인 덱빌딩 방식과는 조금 다른 방식에서 언제 어떤 카드(아이템 or 유물)를 살지에 좀더 생각이 필요하게 되어서 좋았어요.

 

'아... 핫한 게임은에는 다 이유가 있구나...'라고 생각이 들었고

갓겜 계열까지는 아니지만 윙스팬 정도의 난이도에서 가끔 꺼내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좀더 용감하게(?) 신전을 열고 하면 숙련자용 버전에서도 잼있을 거같은 기대가 되네요.

 

듄 임페리움도 관심 없었는데... 해외 평가가 좋으니 또 이유가 있지 않을까 믿고 사볼까 고민이 되네요...

 

 

 

 

 

 


 

 




wdk님의 게시글 구독하기  모든 글
wdk님의 블로그
추천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스크랩 목록 
댓글
관련상품 및 신규입고 상품
신규상품 전체보기
캐시 트래쉬
17,900원
부루마불 카드게임
11,900원
지우개 레슬링 (호건 vs 워...
36,000원
탈출! 유령의 성
22,500원
마카롱 스윗홀릭
9,500원
루미큐브 마이 퍼스트
27,900원
뻐꾸기 다이스 타워
25,000원
18
최근돌린 게임 후기(2) - 2021년 2월 ~ 4월(사진많음)   [17]
실망한중대장
2021-04-21
735
17
[의정부 명보드] 4.11 일요벙 후기   [11]
아마테라스
2021-04-13
833
16
포나보여 EP.32   [12]
포도나무
2021-04-12
749
15
2인플 간단한 후기   [20]
7SEEDS
2021-04-08
1,092
14
2021년에 해본 게임들 간단한 후기 - 2   [23]
Shadowpax
2021-04-06
1,799
프로모션
키플라워 펀딩시작! 보드엠에서 확인!(링크)
boardm.co.kr
방문하기
13
해본게임들 간단한 감상평 (약스압)   [51]
다아
2021-04-03
2,017
12
3월후기: 도미니언, 테티칸, 칸반, 그웨트+확장, 서버비아, 아르낙, 마폴2+카라반, 파크스   [3]
HB
2021-03-24
1,284
11
포나보여 EP.30   [4]
포도나무
2021-03-23
1,034
10
신작 위주의 벙 간단 후기   [20]
Jake
2021-03-14
1,742
9
지난 3개월간 모임에서 플레이 한 게임 사진 전시회   [9]
깨짐
2021-03-11
1,762
8
엑스커베이션 어쓰, 아르낙, 치킨섬의 전투, 대만차 연대기 후기   [8]
슬픈단잠
2021-03-02
1,248
7
최근 즐긴 게임들 후기입니다.   [13]
정리중인사람
2021-03-02
2,368
6
배틀콘, 스팀펑크 랠리 퓨전, 엑스커베이션 어쓰, 아르낙 플레이 후기   [12]
슬픈단잠
2021-02-22
1,290
5
아르낙의 잊혀진 [조사] 후기   [18]
룰북이좋아요
2021-02-21
1,881
4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1인플 룰 소개 및 후기   [3]
개봉노플
2021-02-21
1,039
프로모션
렉시오 플러스가 와디즈에서 4차 펀딩중입니다.
www.wadiz.kr
방문하기
3
아르낙 간단 후기   [7]
wdk
2021-02-21
1,627
2
아르낙 간단 후기 입니다.   [15]
개봉노플
2021-02-19
2,728
1
아르낙 2/3인플 간단 후기   [14]
대춘
2021-02-18
2,2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