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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친구 보드라이프 공지를 읽고...
다크링크 | 조회수 836 | 추천 1 | 작성 IP: 218.147.***.*** | 등록일 2017-12-06 22:46:50
내용 댓글 19

보드라이프가 돌아왔습니다.

폰으로 습관적으로 보라 들어갔다가 나오는 저를 보고 아 이 커뮤니티를 정말 자주 찾아왔었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페북에서 소식 보일때 응원 댓글 남기곤 했었죠.

 

솔직히 아직까지는 그렇게 획기적인 UI 변화를 못느껴서인지 외형적인 큰 변화는 느끼지 못했습니다.(제가 아직 자세히 살펴보지 않아서겠지요. 아니면 제가 주로 이용하는 기능이 큰 변화가 없거나)

하지만 내적인 분위기, 정확히는 제가 느끼는 분위기는 조금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제가 공지를 통해 느낀 것은

 

 이 커뮤니티의 주인은 커뮤니티 유저가 아닌 커뮤니티 관리자다. 라고 선언하고 싶으신 것 같다.

 

사실 당연한 말이죠. 엄연히 사설 커뮤니티고 이 도메인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있지요. 사실 엄연한 주인입니다.

다만, 보드라이프가 inno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 다른 보드게임몰과 같은 판매전문사이트가 되고 싶은게 아니라면, 사실 보드라이프의 진정한 가치는 유저가 창출하는 비중이 큰 것이 사실이죠. 

귀중한 시간과 자원을 사용해서 만들어주신 한글화 자료를 포함한 다양한 자료들, 양질의 리뷰들, 모임 후기, 개봉 후기, 리뷰, 입고 소식, 출시 소식 등등

개개인의 유저들이 소중한 시간과 노력을 통해 같은 보드게이머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작성하는 글들이죠. 하나하나가 그런 좋은 마음으로 작성되던 게시글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게시글만 있어서는 안되겠죠. 그러한 게시글을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피드백을 남기는 최대 다수의 유저들(저는 여기 속하겠네요)도 있음으로써 관리자의 노력과 함께 보드라이프란 커뮤니티의 가치가 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보라의 공지가 유저의 기여도를 폄하하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아쉬운 점이 남습니다. 

유저들이 좋아하는 사이트에서 유저들에게 좋은 사이트가 되겠습니다. .좋은 뜻의 문구라고 생각합다. 커뮤니티 유저들이 자정작용하면서 꾸려나가는 커뮤니티가 아닌 커뮤니티 유저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사이트가 되겠다는 뜻이라 해석됩니다. 주체의 비율이 유저에서 좀 더 관리인 쪽으로 기울게 하겠다는 느낌도 줍니다. 이 역시, 이 사이트의 엄연한 주인은 관리자이기에 큰 이견은 없습니다 실제로 리뉴얼 전까지 자정작용이 (결과적으로 되었지만) 다소 안되는 느낌들도 보였구요.

 

다만, 관리자가 방향키를 전 보다 더 큰 비중으로 잡겠다고 한다면 (페북 글들을 통해 얼마나 노력을 하시는지는 충분히 전해졌습니다만) 좀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쇼핑몰 관련 글 금지에 대해서 말인데

 

1. 애초에 그 동안의 분란글이 R모 사이트의 플스냐 엑박이냐 식의 유치한 싸움이 주였나 하면 그 것도 아니고 크게 싸우던 분쟁글들도 제가 놓친 부분이 있는게 아닌 이상 쟁점이 특정 사이트에 대한 옹호나 비난 탓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분쟁글을 줄이고자 하는 의도는 쇼핑몰 게시글 금지 사유 중 하나로 보기 애매하다고 봅니다.

 

2. 그 동안의 수익구조가 약했던 탓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홍보 관련 수익을 받고자 하는 마음은 이해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된다면 유저들 입장에서는 존중하겠습니다만...

적어도 현재까지는 그래서 그러한 입고글과 같은 정보는 홍보비를 받고 해당 사이트에 올린다 혹은 보라 운영자가 올린다 이러한 공지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식으로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니 만약 해당 업체와 계약이 채결된다면 해당 업체의 글은 가급적 자제해달라 이것도 아니고, 해당 업체와 계약이 체결되었다고 알리는 것도 아니고...(공지가 아직 없는 것일 수도 있고 추후에 될 수도 있겠죠) 다른 대안도 없이 그걸로 수익을 창출할 예정이니 그러한 글을 금지하고 만약 쓰면 삭제를 하겠다는 건 좀... 뭐랄까 너무 어른이 아이에게 파이 자르듯이 너는 여기에서만 놀아 이런식의 태도로 느껴집니다.

 

제가 이러한 부분에 아쉬움을 느끼는 것은 제 개인에 국한될 수도 있고 무엇보다 이 도메인의 주인인 관리자께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면 사실 할 수 있는 권리가 있죠. 거기에 유저들이 동의하느냐 안하느냐 문제이고. 무조건 관리자의 비간섭만을 주장하기에는 자정작용이 잘 안되는 부분도 있었고...

저 자신도 불만이 있는 부분이 있다고 해서 이 사이트 안 올 것도 아니고 ㅎㅎ...

 

다만, D사이트 처럼 쇼핑몰 적인 부분을 강화하기 위해 커뮤니티 비중을 축소하려는게 아닌 이상 제가 이 커뮤니티를 보드라이프 UI나 시스템이 좋아서가 아니라 여길 이용하는 사람들과 그 사람들이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이 좋아서 오는 것 처럼, 앞으로도 그 전과 같이 유저들이 주가 되는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지를 보고 제가 느낀 불안함? 불편함?을 주절거리는 거지 그렇게 되겠다고 확정된 것도 아니고...

 

글이 길고 두서없어서 죄송하고 읽어주신 분들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보드라이프가 유저들이 좋아해서 유저들에게 좋은 사이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리뉴얼하느라 관리자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그전과 같이 응원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시보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보라님들.

 

 

 

ps 제목에 돌아온 친구라고 적은 이유는, 간만에 친구가 돌아왔는데 뭔가 그 전과 분위기가 달라진거 같아서 좀 걱정?하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그렇게 적어봤습니다 ㅎㅎㅎ

ps2 아... 어째서 커뮤니티 글이 바로 안뜨게 되어있는 걸까요 ㅠ 저는 그게 핵심인데 흡... 나중에 개인적으로 UI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을까 걱정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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