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후기

> 게임정보 > 게임후기
보드게임 리뷰, 프리뷰, 모임후기 및 간단후기 등 게임후 자신의 생각 작성하고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와이프랑 지인들로 하는 보드게임 리뷰 - 2
고구마77 | 조회수 2463 | 추천 5 | 작성 IP: 183.101.***.*** | 등록일 2020-11-20 18:44:47
내용 댓글 28

인생게임

클루

어콰이어

시드마이어의 문명 : 보드게임

왕좌의 게임 (2판)

아컴 호러: 카드 게임

7 원더스

탈리스만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뤄양의 사람들

테라포밍 마스

촐킨: 마야의 달력

티켓 투 라이드

테라 미스티카

안드로이드 : 넷러너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

카탄의 개척자

카멜업

우봉고

스플렌더

잘그락 왕국

푸에르토 리코

차이나타운

이전글에 너무 많은 ㅋㅋ 가 달려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보잘것 없는 글에 다들 웃어주시니 기분좋네요.

형만한 아우 없다고 리뷰 또 써봐야 얼마나 재밌을려나 싶어 안할려고 했지만 감사의 의미로 리뷰 한번더 남깁니다.

 

간편체 작성.

 

1.인생게임

이게임은 싸울일이 없음 사실 지운이기 때문에 자기 손가락 탓해야지 그냥 슬쩍 비웃어 주고 끝임

이게임의 최대단점은 결혼과 아이를 가져야한다는것

대학물 먹은 상대방을 연예인으로 압살할때의 느낌이 짜릿함(도착후 피식 하는것이 예의)

 

2.클루

와이프 친구들 왔을때 꺼내봄

서양물먹은 야구게임 이라고 하면 받은 느낌 모든걸 털어 놓는것 같음

루즈한 게임이었는데 탁자아래 슬쩍 핸드폰으로 코난 bgm틀어놓으니 갑자기 다들 코난으로 빙의를 시작함

이게임은 연기잘하는 철떡서니없는 사람이 있어야 재밌음

 

3.어콰이어

무려 구판임

와이프 친구가 준데서 받아오라함 뭔게임인지도 몰랐음

근데 가격보고 놀라 벌벌 떨면서 게임함 심지어 돈뭉치는 아직도 안씀

"나와라 6H,6H,6H,6H,6H"

"그래 6H,6H,6H,6H,6H"

게임 끝났을때까지 와이프가 나오라고 중얼대며 빌던 패를 내가 쥐고있을때가 제일 재밌었음

같이 나오라고 빌어주는게 포인트

한번은 걸려서 싸움

 

4.문명

일명 "아~ 이건 멋진게임이야" 부류에 속함

이건 왜샀을지 의문인 게임

뭔가 신의 계시가 있었나봄 아직도 룰북봐도 모르겠고

손님이 오면 보드게임 박스는 멋져보이기 때문에 파티게임하다가 문득 저거 금색으로 된거 해보자고함

그러면

"아~ 이건 멋진게임이야 "라고 말하고 얼버무림 눈 마주치지 않는것이 포인트

사고 한번도 안해봄 너무 어려움 이상하게 와이프는 이건 팔라는말 안함 눈에 안띄나...

 

5.왕좌의 게임

이게임은 랜덤박스로 샀는데 와버렸음

"아~ 이건 멋진게임이야" 부류임

다들 보드게임은 잘모르나 왕좌의 게임은 잘아니 일단 해보자고 함.

그러면 상당히 곤란해짐 일단 룩북 한번은 읽었으나 3명부터 시작이기때문에 해본적이 없음

어쩌다 한번하는걸 굳이? 라며 공부도 잘안함

그러면

"아~ 이건 멋진게임이야 왕좌의 게임 이번 시즌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드라마 이야기로 돌림

언젠간 하겠지란 마인드로 들고있음 사실 제일 맘에 없는 녀석

 

6.아컴호러 카드게임

이번에 판매하길래 구입했는데 다들막 와와 하면서 사길래 덩달아 아무생각 없이 사버림

아컴호러 구판의 지옥을 잊고 귀도 얇고 분위기는 사자사자 분위기 같아서 지름

막상 까보니 룰은 간단해서 와이프 모셔옴

참고로 난이도 최하로 하고 시작

연습게임같은 1시나리오를 다하고 마지막 선택을 와이프에게 넘겼더니

"ㅌㅇ"(스포라 이렇게 적습니다, 해본분은 다아실듯) 

한마디함 참 깔끔한 여자라 생각되어 사랑스러웠음

그이후 시나리오는 귀찮다고 안하셔서 다시 혼자 첨부터 할까 생각중임.ㅠㅠ

 

7.세분원더스

세분이상이 있어야함.

룰이 참 단순해서 손님 오시면 일단 꺼내듬

그렇게 매력적인 일러는 아닌듯 반응이 그렇게 열광적이진 않음

하지만 분위기는 금방 불타오름 

생각시간 5초안주는게 하우스룰임 원래 그렇다고 우김

카드 받자마자 난

"하나 둘 셋"을 외침 그안에 카드 내야함 ㅋㅋㅋ

그러면 다들 손 우왕 자왕 하고 어리버리함 ㅋㅋㅋ

나름 접대용으론 좋은듯

 

8.세븐 원더스 듀얼

세분원더스를 모임때 첨해보고 와이프랑 서로 맘에들어서 지름

허나 결과는 다들 아실듯

결국 싸움 이건아주 그냥 피의 전쟁이여

 

 

9.탈리스만

이건 드라마 빅뱅이론 보고 지름

그리고 하도 보드게임 하면서 싸우고 그싸움이 좀 심했던 때가 있었음

그래서 화해겸 모든걸 주사위 운에 맡기는 게임을 사봄

결과는 대망 핵망임

서로 왔다갔다 하면서 어디 갈생각을 안함 제발걸려라 이거로 됨

시체 3번 보고 영구 봉인중 이거 왕관얻는게임 아닌가...

 

10.돌팔이 약장수

접대용으로는 좋고 1:1로도 좋음

근데 1:1로는 서로 시시하다고 생각하는게 결론임

왜그런지는 모르겠음

 

 

11.뤄양의 사람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그리콜라랑 같은작가인지 모르고삼 ㅋㅋㅋ

 

12.테라포밍 마스

와이프랑 뭐든 풀악셀 밟음

일단 한정된 점수부터 먼저 뽑을려고함

원래는 조화롭게 테라포밍 되어야하나

한명 물뽑기 시작하면 기업이랑 상성 상관없음

무조건 물뽑음

그리고 갑자기 와이프 실력이 늘어 우울하던찰나

혼자 몰래 테라포밍 게임 앱으로 하고있는걸 봄

좀 치사하단 생각이 들어

언제 한번 바닥에 카드쫙갈고 지혼자 막 어떻고어떻고 설명하면서 한참하길래

휴대폰으로 검색해 비트 깔아줬음

그날 저녘 콘푸레이크였음

 

 

13.촐킨

아 이것도 정말 명작임

근데 이게임 하우스룰이 정말 싫음

난 크리스털 해골을 가질수 없음

가면 싸움

가끔 생각함 '뭐지?이럴꺼면 내가 왜필요하지?'

 

 

14.티켓투라이드

이상하게 지루한게임

와이프랑 돌려보고 별로 라고느낌

너무 루즈한가봄

하다하다 밤에 하품한번 했더니

"참아 나도 참고하고있어"

란 말들음

 

 

15.테라 미스티카

"아~ 이건 멋진게임이야" 부류임

뭔가 룰도 복잡하고 사실 박스가 이렇게 까지 클줄 몰랐음

와이프는 박스가 이쁜가 하고싶다고 조르는데

권능 설명부터 이미 머리가 흐리멍텅해짐

그래서 하고싶으면 니가 읽어봐 해서 줬는데 그건또 싫타고 하고

참나...

결국 1번도 못해보고 손님은 박스가 젤크니 해보자고함

그러면 나의 선택은 어쩔수 없음

"캬~ 이거 정말 멋지지..."

 

16.안드로이드 넷러너

티켓투 라이드 사고 너무 재미없쟈 

'정말 나랑 와이프는 싸워야만 하나?' 라고 느껴 사봄

근데 룰 읽다가 용어보고 기가 질림

맨날 룰북 새로필때마다 모피어스만 생각남

그리고 파락약 먹고 책덮음

진지하게 회사 관두면 열어볼 생각임

 

 

17.화이트 채플

이거는 나에게 딱 하나의 소원이 있음

도둑 한번만 해봤으면 좋겠음

맨날 자기만 도둑한데...ㅠㅠ

 

 

 

18.카탄

3인부터 재밌으나

1:1로 한번해봄 

마을 어디를 두든 상대방 마을 차단할려고 길만 만듬

서로간에 거래따윈 사치임

걍 "내놔." 이러고 손벌리고 있음

가끔 뭘 내놓으라고 말도 안함

주는사람 마음이라고함.

항상 선택을 해야함 줘야하나 말아야하나.

일단 항구부터 확보하는게 나의 전략임

 

 

19.카멜업

이건또 손님용으로 명작인듯

장점만 많아 다른말은 안하겠음

가끔 1등하면

"주식이나 그래하지" 라고함

손님앞에서 싸운적 있음

 

 

20.우봉고

이건...도형이 찌그러졌음 보드게임 부서진적 처음

 

21.스플랜더

이게임을 하게되면 항상 손을 한번씩 카드위로 천천히 돌림

멈추는 순간

"왜 가져가게?"

라고함 결국 싸움

 

22.잘그락 왕국

이건 너무오래 전에 싸우고 봉인중이라 기억도 안남 싸웠었음

 

23.푸에르트 리코

이것도 보난자의 재림임

2인룰 몰라 서로 자기말 맞다고 우기고 끝남

그뒤로 봉인하게됨

 

 

24.차이나 타운

왠열 와이프가 재밌어 보인다고 삼

오!!!

오!!!

오!!!

근데 룰북을 안봄???

?

??

"뭐해 안읽고!"

'뭐지???'

막 저렇게 나오니까 오기로 읽기도 싫고 하기도 싫어졌음

하지만 다행이 3인용 부터라고 적혀있어서 일단 살아남.

"야 친구온다고 한달전부터 말해주면 공부해둘께."

"ㅇㅋ"

한번도 안함.

 

이상 가지고 있는 게임 리뷰 한번씩 해봤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고구마77님의 블로그
 추천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스크랩 목록 
관련상품 및 신규입고 상품
신규상품 전체보기
우봉고
35,900원
카탄
35,900원
테라포밍 마스 + 서곡 + 헬...
91,800원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
49,500원
테라포밍마스+테라포밍마스...
57,800원
테라포밍마스+테라포밍마스...
68,600원
테라포밍 마스
45,300원
16318
국군으로 북괴군 때려잡은 썰   [4]
하이텔슈리
2020-11-24
553
16317
포나보여 EP.21   [5]
포도나무
2020-11-24
375
16316
저의 보유 게임 이야기 91 - 100   [13]
좀비눈깔
2020-11-24
710
16315
저의 보유 게임 이야기 81 - 90   [21]
좀비눈깔
2020-11-24
987
16314
인천 계산동 집모임 후기(11월23일)   [5]
카카로트
2020-11-23
828
16313
저의 보유 게임 이야기 71 - 80   [14]
좀비눈깔
2020-11-23
1,004
16312
저의 보유 게임 이야기 61 - 70   [24]
좀비눈깔
2020-11-23
1,097
16311
보드턴 (Boardton) - 보스턴 보드게임 모임 후기 #050   [2]
에밀로
2020-11-23
583
16310
(상어단 챌린지) 2020년 보드게임 Top10   [16]
아브룩센
2020-11-23
1,243
16309
여러가지 게임들 간단한 후기   [8]
7SEEDS
2020-11-22
1,441
16308
처음 해 본 게임들 후기14 (스압)   [12]
차가운소다
2020-11-22
1,332
16307
어쩌다 보니 3일 내내 보드게임하게된 나의 후기(장문)   [3]
백도비
2020-11-22
1,831
16306
[11/21] 올다 워머신, 멕워리어 후기   
브이
2020-11-21
581
16305
목동 금요일 보드게임 밤샘 모임 후기입니다!!   [1]
보드게임팩토리
2020-11-21
1,065
16304
실시간 협력 퍼즐: 컵케이크 아카데미 리뷰   [5]
무이
2020-11-21
615
16303
11월 19~20일 모임후기(이클립스 광기 등)   [5]
햇닝뭉
2020-11-21
996
16302
와이프랑 지인들로 하는 보드게임 리뷰 - 2   [28]
고구마77
2020-11-20
2,463
16301
저의 보유 게임 이야기 51 - 60   [4]
좀비눈깔
2020-11-20
1,162
16300
저의 보유 게임 이야기 41 - 50   [14]
좀비눈깔
2020-11-20
1,152
16299
숫자로 하는 퍼즐: 정크 오르빗 리뷰   [8]
무이
2020-11-19
587
1
2
3
4
5
6
작성자 정보
고구마77
보유배지
블로그 방문
쪽지 보내기
BEST3 GAME
평가한 게임이 없습니다.
주요 활동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