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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나보여 EP.15
포도나무 | 조회수 818 | 추천 1 | 작성 IP: 175.114.***.*** | 등록일 2020-10-15 23:23:53
내용 댓글 8

아브룩센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작은 새

버라지

버라지: 레이흐바터르 프로젝트

컬러스 오브 파리

라 비냐

안녕하세요~

포도나무의 보드게임 여행기입니다

오늘은 그 열 다섯 번째 페이지입니다

 

※게임의 평점은 다음과 같고 지극히 주관적인 점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갓겜! 당장 구매한다

★★★★ 다음에 먼저 하자고 제안하겠습니다

★★★ 다음에 하자고 하면 흔쾌히 하겠습니다

★★ 다음에 또 하자고 하면 고민을 좀 해보겠습니다

★ 다음에 다시 하자고 해도 안 할겁니다

 

평점은 전체적인 평이 아닌 그날의 게임에 대한 평입니다

따라서 좋아하는 게임이라도 재미없었으면 평점이 낮을 수도 있습니다...

 


 

10월 10일 홍대 토벙

 

저녁에 잠깐 들러서 간단하게 몇 게임 즐기고 갔습니다

 

<링코>




인원 기다릴겸 5인으로 한판 즐기기 딱 좋은 게임입니다

한 장 한 장 기모으는 맛도 있죠

내 손패를 터는게 중요하지만 상대방이 내려놓은 카드를 돌려보내는게 게임의 핵심입니다

개인적인 클라이밍 탑 게임입니다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3인으로 오랜만에 그오호를 돌립니다



이번에는 돈을 먹을 수 있는 개인판이 걸렸는데 역시나 황제를 올리는게 역부족이네요...

직원 6장이 목표여서 직원을 내리는데 집중했는데 하필 7라운드 페널티가 직원당 –2점...

무려 7장이나 내려서 페널티가 꽤나 쎕니다...

황제를 힘겹게 힘겹게 올려서 3, 5라운드 보너스를 받았으나

빨간방타일 보너스로 돈 받을 생각에 초반부터 돈을 좀 과하게 쓴 경향이 있습니다

고층에 방 만드는게 참으로 힘드네요...

7라운드 페널티는 뼈 아팠지만 게임종료 직원들 점수를 잘 뽑았습니다

막판에 돈이 없어서 손님을 2명이나 집어 넣지 못했네요... 돈이 없어서 방을 못 만든 탓입니다...

주방에 넘쳐나는 음식들은 점수니 냠냠;;

7라운드 페널티만 아니었어도 150점을 넘겼을텐데 아쉽네요

 

<작은새>


일러가 예뻐서 쉽게 도전했다가는 머리를 싸매게 되는 게임입니다



청설모와 까마귀를 피하기 위해 카드르 내렸지만 어 어 하다가 까마귀를 먹게 되니 카드를 내리기 전에 잘 생각해야 합니다

이번에 생각을 잘 못 한 바람에 청설모가 들이닥쳐 그나마 있지도 않은 모이가 다 뺏겨 버리고ㅠㅠ

새 점수에 힘을 줘서 그나마 점수를 뽑았습니다

3가지 색에서 우위를 점했는데 한 분이 모이를 쌓아놓고 계신 덕에 역부족이었네요

 


 

10월 11일 홍대 일벙

 

<버라지+레이흐바터확장>


버라지를 하기 위해 저녁에 잠깐 들렸습니다

말이 잠깐이지만 게임이 긹기 때문에 무려 3시간...



오늘은 간만에 미국이 걸렸고 외부파견을 건설로 수행가능한 간부조합입니다

외부파견을 사용하는 간부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간부입니다

초플이 두분이 계셨는데 일단은 두분을 이끌어주느라 막턴인 관계로 제 발전소를 못 지어버렸네요...

몇 판 해보신분이 하류와 중류 중립댐을 모두 손에 쥐고 플레이를 나갑니다

전 1원에 자원을 2개 사는 사설빌딩을 지어서 초반 투자는 많이 했지만 자원은 풍족했습니다

외부파견도 다 건설로 돌리면 되기에 건설판을 돌리는데 조금 더 유리한 점도 있었죠

중립댐이 모두 다른 분들에게 점령당해서 하류에 혼자만의 댐을 짓고 발전을 조금씩 합니다

초반에 발전을 못하고 기물빼는데 집중하다보니 3라만에 어느새 한 분이 50점을 치고 나가네요;;

증축부를 2개나 지어주는 외부파견을 먹고 지난번처럼 중류의 4도관에 3층댐을 지어서 15발전에 성공합니다

중반부에 치고 나가는 분을 잡을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는데 후반에 생각보다 잘 따라붙어서 놀랐습니다

후반에 발전을 안 하시고 다른 걸로 점수를 내시더군요

전 마지막 두 라운드에 발전에 힘을 크게 줘서 계약 완수 많이 했고 라운드 점수도 잘 먹었습니다

마지막 점수 계산에서는 3점차로 아쉽게 2등입니다

중반부에 벌어지는 격차를 열심히 따라붙었지만 역부족이었네요...

점수계산하는 순간순간까지 엎치락 뒤치락이었던 만큼 짜릿한 게임이었습니다

역시 중반부에 벌어지는 격차는 따라잡지 않으면 돌이키기가 참 힘들군요

 

버라지가 시간이 오래 걸려서 진짜 게임 하나만 하고 끝이 났네요ㅎㅎ

 


 

10월 12일 홍대 월벙

보드엠에서 라비냐 매트를 주문했는데 같이 버스를 탄 분들에게 배달 할 겸 급 벙을 결성했습니다

 

<컬러오브파리>


배우고 싶어하는 분과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보드게임 카페에서는 종종 했는데 구매 이후엔 역시나 노플입니다...



기술카드와 화가 확장을 넣고 진행했는데 파란 물감을 얻을 때 즉시 채색을 해주는 화가입니다

화가 확장이 들어가면 채색에 대한 보너스가 많기에 좀 더 채색에 집중을 하게 됩니다

일단 파란색이 들어간 14점 카드를 가져와서 파란색을 얻으면서 채색을 했고 물감과 팔레트 레벨을 올려서 물감수를 늘렸습니다

한 분은 물감에 몰빵을 해서 결국 10을 찍으시네요;;

하지만 하나에 몰빵하면 사실 힘든 게임입니다^^

이거도 하고 저거도 하려면 골고루 올리기는 해야하죠

채색을 좀 하다가 검은 물감 만들기에 돌입합니다

사실 이 검은 물감의 존재가 게임의 본질을 조금 변화시킨다고 생각하는데 전에는 두명이 0점을 기록하는 대참사가 발생하기도 했고...

다들 채색만 하면 게임이 좀 늘어지긴 하는데 그걸 방지하는 목적도 있다곤하나 검정 물감을 만드는 플레이가 여러모로 좋습니다

게다가 검정 물감 점수도 꽤 높아서...

검은 물감 수를 늘리던지 점수를 줄이던지 하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검은 물감을 4개나 만들었고 그림 하나도 완성하면서 게임이 끝났습니다

 

<라비냐>


드디어 오늘의 메인 게임입니다



새로 산 매트를 깔고 카드를 세팅하는데 세팅부터 기분이 너무 좋네요ㅎㅎ

매트가 생각보다 큰게 아쉽긴한데 깔아놓고 보니 예쁘긴 합니다

다만 포도밭길이 아쉬운데 5인 기준까지 전부 프린팅이 되어있어서 그 외 인원이 플레이할대는 약간 헷갈리는 문제가 있네요

이 부분만 제외하면 만족입니다!

매트가 있으면 조금 헷갈리긴 하겠지만 길 타일은 안 놓아도 되겠단 생각도 드네요

매트에 참조표도 되어있어서 룰북을 뒤질 필요도 없구요

이번에 드디어 에러플을 바로 잡고 제대로 플레이를 해봤는데 예상보다 크게 루즈해지지는 않네요

오늘은 다만 시든 포도가 많이 나와서 포도를 따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낫이 정말 애타게 필요했는데 잘 안나오네요...

한 분이 러쉬를 하면서 게임을 끝냈는데 제가 마지막 납품의 보너스 점수도 얻으면서 고득점을 올렸습니다

 

<그랜드오스트리아호텔>


한 분이 먼저 가시고 시간이 애매하게 남았는데 집가기도 아쉬워서 2인 그오호를 빠르게 돌리기로 합니다

그오호는 2인플도 꽤 준수합니다



일단 오늘의 플탐은 40분이군요

세팅 5분에 1라를 3분만에 주파해버리는...

카페에 있던 컴포업이 안된게 밋밋해 보이기까지 하는 그오호인데 앞으로 나올 확장이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개인판 확장이 나와주기를 간절히 기대하는 바입니다

정신없이 세팅하다보니 낮면으로 플레이를 하게 되었는데 노란방 구역 점수가 쏠쏠하네요. 6트랙이 2개라니

둘다 같은 방식으로 황제 트랙을 올리네요

손님보너스로 제가 먼저 황제 트랙 10에 도달해서 정책점수를 획득합니다

그오호를 여러번 해보니 상대방도 이제 실력이 꽤 올라왔네요

방을 거침없이 깔아가는데 다른 정책은 점수를 뺏겼네요...

오늘도 돈을 좀 과하게 쓴 경향이 있어서 중후반에 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황제보너스까지 획득하면서 150점을 넘겼습니다

2인으로 스피디하게 진행했고 점수도 매우 만족스러웠던 게임입니다

 


 

이번주 보드게임 여행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바쁘다보니 게임도 많이 못 즐기는데 주말에 시간 조금 쪼개서 재밌게 즐겼습니다

다음번에도 다양한 게임 후기들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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