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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이좋아요 | 조회수 1659 | 추천 1 | 작성 IP: 218.237.***.*** | 등록일 2020-09-16 00:56:24
내용 댓글 17

몰타의 관문

포션 폭발

원더풀 월드

 

 안녕하세요, 이번주에 드디어 거리두기 2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방배 아지트에서 저녁 모임을 가졌습니다.

 

 총 여섯 분이 모였고, 플레이는 4~5명이서 진행했습니다.

 

 3가지 게임: 몰타의 관문(5인), 포션 폭발(5인), 원더풀 월드(4인 - 2회 플레이) 즐겨봤습니다.

 

1. 몰타의 관문 (원 / Q / 퐁 / 웅 / 주)

 


 진주 숫자카드를 모아 요정을 소환하여 각종 능력(패시브)를 사용해 점수를 얻는 엔진빌딩 카드게임입니다.

 

 패시브의 능력 중 항상 특정 숫자의 카드를 보유하는 패시브가 있는데, 이들을 활용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게임 페이스가 빨라서 원하는 만큼 즐기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열심히 패시브만 모으다가 게임이 끝나버렸고 ㅠㅠ,

 

 퐁님은 점수가 큼직큼직한 요정들을 소환하여 높은 점수를 꾀했고,

 

 웅님은 다양한 조합의 카드의 활용을 통해 높은 점수를 얻으셔서 이기셨습니다 =)

 

 2. 포션 폭발 (원 / Q / 퐁 / 웅 / 주)

 

 윙스팬을 꺼내서 룰 설명을 하다가, 텍스트의 압박으로 다시 집어넣고 조금 더 가벼운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필요한 구슬을 가져다가 자신만의 포션을 완성하여 포션의 능력을 한껏 활용하며 최대한 많은 포션을 완성하는 파티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최고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폭발! 그 자체죠.

 

 배치되어있는 구슬들의 조합을 보고, 최대한 많은 폭발을 일으킬 수 있는 수를 플레이하면서 동시에 필요한 구슬을 가져오는 그 짜릿함ㅋㅋ

 

 포션도 총 8종류로 포션을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게 폭발을 일으키냐에 따라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기에, 가벼우면서도 전략적인 게임이 가능합니다.

 

 포션 폭발의 경우 온라인 보드게임 사이트 BGA 에서도 여러번 해보고 보드게임카페를 가서도 몇번 해봤던 게임이라, 아무래도 제가 많이 유리한 게임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ㅎㅎ

 

 원래는 여자친구 접대용으로 플레이 했었는데, 5인이서 하니까 또 색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5인 변형 규칙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3. 원더풀 월드 (원 / Q / 퐁 / 주)

 



 내 국가의 컨셉에 맞는 카드를 배치, 카드에 필요한 자원을 얻고, 그 자원들을 사용해 카드 조건을 완료시켜 추가 생산력을 높히고 점수를 얻는 패밀리 게임입니다.

 

 처음 세팅했을 때 가운데 보이는 자원 컴포들이 테포마의 개인말과 똑같이 생겨서 엄청 반가웠는데,

 자원을 사용하는 스타일이나 생산력을 증가하는 모습들이 테포마와 비슷하여 반가웠습니다.

 

 그래서 테포마인가 했는데, 이 게임은 드래프트가 80%인 게임이었습니다ㅋㅋ 총 7장의 드래프트가 끝나면 해당 라운드는 아주 금방 끝납니다..

 한판을 다 하고나니 테포마의 한 세대 정도 한 느낌이랄까요..

 

 자원들이 서로 연결되어있어서 생산라인을 어느정도 맞춰서 가져가야 하는데, 드래프트에서 꼬여버리면 꽤나 답답한 플레이가 연출됩니다.

 

 내 덱의 컨셉에 맞게 원하는 카드들을 드래프트하고, 그 뒤부터는 자원 배분이 꽤나 빨리 끝나는 바람에 테플을 포함하여 총 2판을 진행했구요,

 

 본게임에서 견제 없이 과학 테크를 거의 완벽하게 구사하신 원님께서 높은 점수와 함께 승리하셨습니다 =)

 

 

 

 친구들끼리 항상 무거운 전략게임만 즐기다가 색다르게 파티/패밀리 게임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

 무거운 게임만이 재미있는 게임이 아니라는 것은 이번에 확실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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