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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챔피언스 덱 탐구생활 #2 - 아이언 맨
skeil | 조회수 883 | 추천 1 | 작성 IP: 61.77.***.*** | 등록일 2020-09-15 02:44:25
내용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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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챔피언스: 카드 게임 코어 세트

 (2019)
Marvel Champions: The Card Game Core Set
평가: 3 명 팬: 1 명 구독: 6 명 위시리스트: 8 명 플레이: 1 회 보유: 5 명

지난 달에 마블 챔피언스의 스파이더-맨 덱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 제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셨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두 번째로 아이언 맨 덱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마블 영화가 전세계적으로 흥행해서 지금은 아이언 맨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겠습니다만 시계를 10여 년 전으로 돌려보면 반대로 그 캐릭터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제가 마블 캐릭터를 잘 안다고 자랑하려는 게 아니라 저조차도 아이언 맨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었습니다.

어렸을 때 본 스파이더-맨 TV 애니메이션에 잠깐 봤던가 그랬고, 오락실에 아이언 맨이 나오는 게임을 몇 가지 본 게 전부였거든요.

 

 


 

웹상에서 위의 그림을 보신 분이 있을 텐데요.

마블 캐릭터의 영화/드라마 판권을 나타낸 겁니다.

지금은 마블의 모회사인 디즈니가 20세기 폭스를 인수한 상태여서 달라지긴 했습니다만 (파란색 배경의 캐릭터들이 마블로 돌아왔습니다.)

마블이 경영 위기가 왔을 때에 자사 캐릭터의 영화 판권을 큰 영화사에 팔아가면서 버텼습니다.

20세기 폭스가 X-Men 캐릭터들을, 소니가 스파이더-맨 관련 캐릭터들을, 유니버셜이 헐크 관련 캐릭터들을 구입했죠.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X-Men과 스파이더-맨 영화는 대흥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끝내 팔지 못하고 마블에 남은 캐릭터들이 바로 어벤져스였습니다...;;;

마블은 큰 모험을 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아이언 맨을 영화화하기로 한 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아이언 맨 영화화 프로젝트가 꽤 오래 전부터 진행되고 있었는데, 이것도 판권 문제로 여러 회사를 돌고 돌고 돌아서 다시 마블로 왔던 겁니다.

그런데 마블은 만화책을 팔던 회사여서 자체적으로 영화를 제작해 본 적이 없었고, 돈도 없어서 은행에 빚을 내서 어렵게 어렵게 제작되었습니다.

영화 제작 당시에 미국에서도 아이언 맨이라는 캐릭터 인지도가 낮았다는데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에서 로봇처럼 보이는 수트 안에 사람이 있다는 걸 강조하자 관심도가 올라갔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아이언 맨/토니 스타크하면 당연히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떠오를 겁니다.

원작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이 높을 뿐 아니라 배우가 맛깔나게 연기를 잘 했으니까요.

그런데 마블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배역을 맡는 것에 반대를 했습니다.

영화감독인 아버지 덕분에 연예계에 일찍 데뷔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청춘스타로 인기몰이를 했지만 마약 중독으로 인해 20-30대 시절을 날려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영화 아이언 맨의 감독 (MCU에서 해피 호건으로 분한) 존 패브로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토니 스타크 역을 맡아야 한다고 마블의 높으신 분들을 설득한 덕분에 MCU도 살고 로다주 형도 살고...

아무튼 배우와 캐릭터가 좀 겹쳐지는 부분이 있는데요.

원작 코믹스에서 토니 스타크도 알콜 중독으로 삶이 망가진 적이 있는데, 영화 아이언 맨 2에서 관련 내용이 포함됐던 걸로 기억합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이제부터 마블 챔피언스 얘기를 하겠습니다.

아이언 맨은 시작 덱에 어그레션 카드 세트가 포함됩니다.

어그레션은 이름 그대로 적을 공격하는 데에 특화된 양상입니다. (TCG 해 보신 분이라면 "어그로 덱"이란 걸 들어 보셨을 겁니다.)

 

 



 

영향력이 엄청난 사업가이자 천재적인 공학자, 그리고 플레이보이인 토니 스타크의 능력은 "Futurist 미래주의자"입니다.

자신의 뛰어난 두뇌와 기술을 믿는 낙천적인 성격을 잘 나타내는 단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건 반대로 조롱의 뜻으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후반에 동료였던 어벤져스 멤버들이 래프트라는 수중 감옥에 갇히고 토니가 그곳을 방문하자

호크아이인 클린트가 미래주의자가 여기 납셨다는 식으로 비아냥거렸죠.

미래주의자 능력은 자신의 덱의 맨 위 3장을 보고 그 중 1장을 핸드에 추가하고, 나머지 2장을 버리는 것입니다.

이 능력은 양날의 검입니다.

원하는 카드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지만 덱을 밀기 때문에 플레이어 덱의 셔플을 더 자주 일으키게 됩니다.

기본 히트 포인트가 9밖에 안 되어서 약한 편입니다.

회복력도 3밖에 안 되고요.

 

뒷면은 아이언 맨입니다.

머리가 좋아서 그런지 저지력은 2인데, 공격력과 방어력은 1밖에 안 됩니다. (전투 기술이 없는 캐릭터니까요.)

기가 찰 만한 능력은 그 아래에 있습니다.

핸드 크기가 겨우 1입니다...;;;

다행인 점은 내가 조종하는 Tech 기술 업그레이드 카드마다 핸드 크기가 1장씩 (최대 7장까지) 늘어난다는 겁니다.

수트를 입어야 히어로로서의 힘을 발휘하는 점을 잘 구현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아이언 맨의 기술 업그레이드 카드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아이언 맨 카드 세트에는 5종류의 기술 업그레이드 카드가 총 7장 있습니다.

가장 먼저 소개할 카드는 마크 5 아머입니다.

영화 아이언 맨 2에서 수트케이스 형태로 휴대용으로 만든 수트였습니다.

이 업그레이드의 효과는 히트 포인트 6을 얻는다는 겁니다.

여기서 헷갈리면 안 되는 게, 6 회복하는 것과 히트 포인트 6을 얻는 게 다르다는 겁니다.

회복은 남은 히트 포인트를 올리는 것인데요.

히트 포인트를 얻는 것은 피통 자체가 늘어나면서 늘어난 피통만큼 히트 포인트도 올립니다.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아이언 맨의 최대 히트 포인트는 9입니다.

피해를 입어서 남은 히트 포인트가 7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토니 스타크의 회복력 3을 사용하면 10이 되어야 하는데, 피통이 9밖에 안 되어서 회복력 3 중 2만 회복됩니다.

같은 상황에서 마크 5 아머를 플레이하면

최대 히트 포인트가 9에서 15로 올라가고, 현재 남은 히트 포인트도 7에서 13으로 올라갑니다.

얻은 히트 포인트를 잃게 될 때에는 반대로 생각하면 됩니다.

피통도 깎이고 피통이 늘었을 때에 얻은 히트 포인트도 반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마크 5 아머가 있는데, 남은 히트 포인트가 6입니다.

조우 카드의 효과 때문에 마크 5 아머를 버리면 최대 히트 포인트를 6만큼 줄이면서 남은 히트 포인트에서 6을 뺍니다.

이것으로 인해 히트 포인트가 0 이하로 내려가면 당연히 게임에서 탈락합니다...;;;

 

그 옆은 로켓 부츠 업그레이드 카드인데요.

총 2카피입니다. (왼발에 하나, 오른발에 하나?)

비용이 1밖에 안 되는 카드여서 초반에 플레이하기 좋습니다.

자잘하게 히트 포인트 1을 얻게 하고요.

게임이 진행될수록 이 로켓 부츠의 그 아래 효과를 많이 쓰게 됩니다.

히어로 행동으로, 로켓 부츠를 탈진하면서 멘탈 자원 1개를 지불하면 그 단계가 끝날 때까지 Aerial 공중 특성을 가집니다.

공중 특성은 어려운 건 아니고요.

그냥 '이 캐릭터가 하늘을 날고 있다고 하자'입니다.

공중 특성 자체가 무언가를 주는 게 아니고, 일부 카드가 공중 특성이 있을 때에 추가 효과를 주기도 하거든요.

로켓 부츠가 2장이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플레이어 단계 때에 하나, 빌런 단계 때에 하나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빌런 단계 때에 로켓 부츠로 공중 특성을 얻어야 할 필요성을 못 찾았네요.

 

 




 

다음 세 기술 업그레이드는 굉장히 자주 쓰는 카드입니다.

마크 5 헬멧은 히어로 행동으로 탈진하면 저지를 합니다.

기본적으로 모의 하나에서 위협 토큰 1개를 제거하지만 아이언 맨이 공중 특성이 있다면 각 모의에서 위협 토큰을 1개씩 제거합니다.

아이언 맨의 저지력도 높은 편인데, 이 헬멧까지 더해져서 더 천재적인 저지력을 발휘합니다.

저는 헬멧으로 박치기 (?)를 해서 그런가 했는데요. ㅋㅋ

인공지능을 써서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캡틴 아메리카의 공격 패턴을 분석해서 그 공격을 막아내는 장면이 있었죠.

 

그 옆에는 파워드 건틀렛입니다.

손바닥부분에 리펄서 건이 있어서 리펄서를 쏘죠.

히어로 행동으로 탈진하면서 적에게 피해 1을 주는 공격을 합니다.

그런데 공중 특성이 있을 때에는 피해 1 대신에 피해 2를 줍니다.

파워드 건틀렛도 왼손에 하나, 오른손에 하나 비빔면 (?) 여서 두 개 다 있다면 아이언 맨의 부족한 공격력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업그레이드 카드는 아이언 맨의 상징인 아크 리액터입니다.

히어로 행동으로 아크 리액터를 탈진하면서 탈진된 아이언 맨을 준비시킵니다.

아크 리액터 덕분에 아이언 맨이 한 턴 동안에 저지력/공격력을 원하는 조합으로 2번 사용할 수 있고,

또는 얼터-이고에서 회복력을 사용하고 히어로로 변신해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빠, 일어나~ ㅠㅠ 아이언맨타인...

 

 




 

다음으로 토니 스타크/아이언 맨을 돕는 카드들입니다.

스타크 타워는 얼터-이고 행동으로 탈진하면 플레이어를 선택해서 그 플레이어가 그의 버리는 더미에서 기술 업그레이드 카드 1장을 그의 핸드로 가져오게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topmost 가장 위라는 제약이 있어서 가장 최근에 버린 기술 업그레이드 카드만 가져올 수 있습니다. (버리는 더미의 맨 위에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 카드가 일찍 깔리면 기술 업그레이드 카드를 다른 카드의 비용으로 써서 버리고 스타크 타워로 바로 주워오는 식의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티찰라/블랙 팬서도 기술 업그레이드 카드가 여럿 있고, 그 외의 다른 캐릭터도 기술 업그레이드 카드가 있기 때문에 스타크 타워로 다른 캐릭터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토니 스타크의 비서인 페퍼 포츠는 자원을 조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페퍼 포츠를 탈진시키면 나의 버리는 더미의 맨 위에 있는 카드의 자원을 생산하는데요.

히어로일 때든 얼터-이고일 때든 상관없이 사용가능합니다.

특히, 버리는 더미의 맨 위에 자원 2개짜리 카드가 버려져 있을 때라면 개꿀!

 

로디라고 불리는 제임스 로즈는 워 머신이라는 코드네임을 사용합니다.

수트 모델이 비슷하지만 아이언 맨은 리펄서를 주로 쓰는 데에 반해 워 머신은 중화기를 쓰기 때문에 좀 더 시원시원하고 상남자스러운 매력이 있죠.

워 머신 카드는 비용이 4여서 좀 비싼데, 공격력이 괜찮은 편입니다.

행동으로 워 머신의 다른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워 머신을 탈진시키고 워 머신에게 피해 2를 주면 각 적에게 피해 1을 줍니다.

그냥 공격을 2번 하면 피해 4를 주고 결과 피해 2를 입기 때문에 워 머신의 행동으로 최소 4개의 적에게 피해를 줘야 본전이 됩니다.

다행인 건 "각 적"에 빌런은 물론 나에게 교전 중인 미니언, 다른 플레이어에게 교전 중인 미니언 모두 포함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미니언이 많은 울트론 전이나 다인플에서 훨씬 더 가치가 높은 동료입니다.

 

 



 

남은 2종류는 공격 이벤트 카드입니다.

리펄서 블라스트는 비용이 1이고 기본 피해가 1입니다만 내 덱에서 맨 위 5장을 버리면서 조건에 따라 피해를 올립니다.

이렇게 버려지는 카드의 에너지 자원 아이콘마다 피해가 2씩 올라가는데요. (운이 좋으면 에너지 2개짜리 카드가 버려질 수도.)

그런데 와일드는 자원은 자원으로 소비될 때에만 만능이어서 이때에는 와일드 자원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비용 1짜리로, 운이 나쁘면 피해 1, 운이 좋으면 피해가 13까지 나오는 편차가 큰 공격 카드라는 거죠.

 

초음속 펀치는 비용이 2인데, 리펄서 블라스트와 달리 고정 피해를 줍니다.

원래는 피해 4를 주지만 공중 특성이 있을 때에는 4가 8로 바뀝니다. ㅎㄷㄷ

아이언 맨에게 로켓 부츠가 꼭 있어야겠죠?

 

 




 

끝으로, 조우 덱에 들어가는 카드들입니다.

토니 스타크/아이언 맨의 의무는 사업 문제입니다. (그림을 보면 여자가 보이는...;;; 연애 사업일지도)

사업가이자 플레이보이인 토니 스타크를 잘 보여주는 카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토니 스타크를 탈진시키면 이 의무 카드가 게임에서 영구적으로 제거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내가 조종하는 각 업그레이드가 탈진됩니다.

그러면 돌아오는 내 턴에 헬멧, 건틀렛, 부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아크 원자로의 효과를 사용할 수 없겠죠. ㅠㅠ

 

마블 챔피언스에서 아이언 맨의 숙적은 위플래쉬입니다.

영화 아이언 맨 2에서 미키 루크 아조씨가 연기했던 캐릭터입니다.

채찍질이라는 단어답게 전기 채찍으로 공격하는 악인입니다.

모의력 2에, 공격력 3, 보복 1 능력을 갖고 있어서 아이언 맨에게 상당히 까다로운 미니언입니다.

(마크 5 아머가 없다면) 아이언 맨이 체력과 회복력, 공격력까지 낮아서 위플래쉬를 공격할 때마다 (보복 때문에) 1씩 맞아야 하는 게 상당히 아픕니다.

공중 특성을 만들지 못해서 주먹으로 1씩 때려야 한다면 정말... ㅠㅠ

 

보조 모의인 일촉즉발 과부하는 특성을 잘 살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아이언 맨의 기술 업그레이드마다 위협 토큰을 추가로 놓는다든지 했어야...)

아이언 맨의 저지력이 높은 편이어서 쉽게 해결할 수 있고요.

이 보조 모의의 부스트 아이콘 개수가 3개여서 부스터 카드로서 공개될 때 무척 당황스러운 건 있습니다.

 

 

 

 

쿨타임이 다 되면 다음 편을 올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블 챔피언스 영상 목록: https://www.youtube.com/watch?v=j65-RTyPnFI&list=PLMdv9YpZsmII0o7lEo9yLniOe02vrKAQs

 

 

 

 

마블 챔피언스 덱 탐구생활 #2 - 아이언 맨

마블 챔피언스 덱 탐구생활 #1 - 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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