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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소년 쪽지보내기  작성 IP: 2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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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한 게임이 없습니다.
조회수 512 | 추천 1 | 등록일 2017-10-13 10:34:33
내용 댓글 4

뒤죽박죽 서커스

레이디 고디바

개인사 다망 하여

달력 사이사이 취미생활을 즐길 틈이 생길 때면 주위 덕력 가득한 분들과 시간을 조율하여

한 턴에 길게 깊게 할 수 있는 게임을 지향하고 있었습니다.

 

젠텐스, 1862, 1846 .. 곧 18CZ도 나온다 하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하니 매주 있는 모임도 마음만 향할 뿐 가까이 할 수 없는

모임의 정신적 지주로서(나의 포스가 그대와 함께 할 지어다.)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허나 보이지 않으면 잊혀진다 하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보이지 않는다는 비난만 격해지고

하고싶은 게임을 샀다. 놀아 달라. 청하였을 뿐인데 '게임 샀다는데 자랑만 하느냐' 라는 원성 커져

(아마도 자랑이 맞을 겁니다.)

 

최근 2주연속 모임에 참석 했습니다. (장하다!!!)

자랑하던 게임중 '젠텐스'를 함께하고 그동안 못했던 '티츄'를 하던 중

뒤에서 우당 탕탕 파열음과 그에 어울리지 않는 웃음소리 가득한 우리모임의 다른 테이블 무리들을 보였습니다.

 

'젠가', '슈퍼 라이노' 스러운 게임을 하고 있으며 쌓고 옮기며 플레이하는 모습이 파티게임 스러워 보이기에

'난 저 게임을 할 여유가 없다! 크고! 강한거!'라는 생각을 하며 스쳤는데...

 

주말번개에 참석 할 수 있게 되어

약속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였고 조금 늦는 사람들을 기다리는 시간에

최근 발매한 간단한 게임을 해보고자 '레이디 고디바'를 플레이 했습니다.

짧은시간에 적은 인원으로 블러핑을 강제하는 요소가 있는 재미있는 게임이었기에 3판 연속 했습니다.

 

그리고도 시간이 더 남아

우당 탕탕 파열음이 났던 게임이 생각나 배워 보기로 했습니다.

룰을 들어보니 예상했던 파티게임 이었습니다.

'내 핸드에 있는 카드의 요구사항데로 캐릭터모양의 나무 피스를 쌓고 옮겨서 상대보다 먼저 목표 점수를 내면 되는구나!'

 

파티게임이라 전략보다는 내마음데로 안되는 상황을 즐기는데 있기에

시작은 고요했습니다.

 

젠가만큼의 어려운 요소도 없습니다. 그냥 쌓고 옮기면 되거든요

밑에있는걸 어렵게 뺄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쌓고 들어서 옮기면 됩니다.

들어서 옮기는데 빡빡하게 걸리는 것도 없습니다. 그냥 쌓고 들어서 옮기면 됩니다.

슈퍼라이노 만큼 딴지도 없습니다. 그냥 쌓고 들어서 옮기면 됩니다.

내가 점수를 낼 수 있는 형태와 순서대로 그냥 쌓고 들어서 옮기면 됩니다.

 

-.- 나쁜 쉐이들

그냥 쌓고 들어서 옮기면 되는 걸 함께 플레이하는 짐승들은 쉽게 들어서 옮기게 두질 않습니다.

'내가 형 카드 보이지도 않는데 제가 어떻게 방해를 해요~' 라면서 어렵게 합니다.

 

그냥 쌓고 들어서 옮기면 되는 걸 도전을 하게 만듭니다.

'내가 들고 만다 5층짜리 옮긴다 그래~ 아~ 남자라면 이정도는 옮길 수 있어 야지'

우당 탕탕~~ (망했다.)

 

내턴이 아니라도 함께 플레이하는 짐승들이 쌓고 옮긴 형태가

내 카드의 요구사항에 충족하면 점수가 되기때문에 남이 옮길 때 입도 털어야 합니다.

'어렵게 4개씩이나 옮기려고 그래~ 그냥 밑에 남는 거 쌓아~'

 

내가 쌓은 피스들의 형태가 남의 점수가 되는 순간

'아싸 점수' ,'형 고마워요~' 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런 소리를 자주 듣게 되면 지게 됩니다.

'-.- 다시해~'

 

코코너츠만큼 간단하면서 기분 상쾌해지는 이 게임을 추천 드립니다.

 

연령층 : 나이먹은 어른아이 (10세 에서 10세 이상 자녀를 둔 어른아이)

타켓 : 나이먹고 생때 짜증 잘내는 어른아이 (10세 아이와 함께 서로의 잘 잘못을 다툴수 있는 어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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