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5개월 그간 꽤 모아놨네요.. 하지도 못하면서...

ayasam

1,832

2017-6-2 오전 9:48

IP: 210.223.***.***

BEST

안녕하세요. 보라 회원님들 눈팅만하다가 처음 글작성해보네요.

요즘 보드게임이 너무나 목마르네요...사람도 없고 시간도 없고..갈증이 심하네요.

정모참석도 제가 가는곳은 집과 멀어서 가기도 쉽지 않고...언젠가 구로디지털 단지 역에서 모임을 했었던 걸로 아는데 이제는 보이지가 않는군요..

입문한지 얼마 안됐지만 그간 꽤 모았네요. 최근에 구매한 네비가도르는 뜯지도 못하고...반정도 못해본것 같습니다.

그웨트, 르아브르, 루클, 미친왕, 검은함대, 케일러스, 디스커버리...언제쯤 돌릴수 있을까요..ㅜㅜ

그냥 보드게임이 하고 싶어서 푸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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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a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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