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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보단] 2020. 7. 넷째주 평일 모임 후기
옥동자 | 조회수 556 | 추천 1 | 작성 IP: 1.246.***.*** | 등록일 2020-08-02 01:13:14
내용 댓글 0

팩토리 퍼너

온 더 언더그라운드

클랭크!

클랭크! 가라앉은 보물들

타이니 에픽 메크스

더게임

자세한 후기는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takong.blog.me/222048621229



 

 

2020. 7. 24. (금)

Clank!: A Deck-Building Adventure <<평점: 8.07>>

3인플: 옥동자, 히루루, 회색비

 

<일반>

2018 KDJ 추천작이었던 덱빌딩 모험 게임 '클랭크'입니다

히루루님이 예전부터 관심을 보이셨던 게임인데 3인이 제일 재밌다보니 이제서야 합니다

<규칙>

https://takong.blog.me/221237229970

<소감>

한 번도 이겨보지는 못한 게임이지만 할 때마다 재미집니다

덱빌딩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시스템 자체로 이미 절반 이상의 흥미를 끌어오는데다가

치고 빠지는 타이밍을 잘 재야 한다거나 사망 직전에 이를 때의 초조함을 느끼는 것도

재미 배가 요소인 듯 합니다

Tiny Epic Mechs <<평점: 7.7>>

3인플: 옥동자, 히루루, 회색비

 

<일반>

다양한 '타이니 에픽' 시리즈를 속속 선보이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스캇 알메스의 '타이니 에픽 메크'입니다

ALG에서 갤러리스트 펀딩의 문제점에 대한 보상으로 올해 초에 지급해 준 것인데

반 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돌려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규칙>

프로그래밍 게임입니다

각자가 8장의 행동 카드 중 4장을 선택해서 원하는 순서대로 깔아 놓습니다

선 플레이어가 좌측 첫 번째 카드를 공개해서 영웅을 카드의 표시 방향대로 이동시키고,

카드에 적힌 행동을 수행합니다

다음 플레이어가 역시 첫 카드를 공개해서 이동 및 행동을 하는 등으로 반복해서

모두가 4번의 이동과 행동을 끝내면 한 라운드가 종료됩니다

6라운드를 진행하고 짝수 라운드마다 점수 계산을 하는데,

영웅이 머무르고 있는 칸과 영웅이 이동하면서 지뢰와 포탑을 설치한 칸에 해당하는 점수를 얻습니다

그러나 이 게임은 설치로 얻는 점수보다 공격을 해서 얻는 점수가 큽니다

각자 돌아다니며 크레딧과 에너지를 모아서 장비를 장착할 수 있고

이를 이용해서 상대방을 공격하게 되는데

공격으로 입히는 피해가 곧바로 승점이 되고 상대를 퇴각시켜도 추가 점수를 얻습니다

선공을 당한 플레이어 역시 맞받아치며 공격을 할 수 있고 승점도 받을 수 있습니다

치고박으며 점수를 많이 올리는 사람이 승리하는 구조입니다

<소감>

비록 게임을 도중에 접어야 했지만

절반만 진행한 게임으로도 충분히 재미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문방구에서 팔 것 같은 프라모델에 이런저런 무기를 장착하거나 갑옷을 입히고

로보트에 탑승까지 하는 것 자체도 깜찍한데

그렇게 돌아다니며 상대방을 각종 방법으로 때려부수는 맛도 쏠쏠합니다

그렇다고 당하는 입장에서 회복불가한 피해가 가는 것도 아니라서

아예 대놓고 계속 치고박고 하라는 전장을 조성해 주는 느낌입니다

이 날은 세 명 모두 초반에 눈치만 살피며 제대로 공격하지 않았는데

다음번에는 진정한 게임의 묘미를 맛 볼 수 있겠다는 기대가 듭니다

다만 박스는 조금 더 컸으면 좋겠네요..컴포를 모두 넣기에는 부족해 보입니다

Factory Funner <<평점: 8.1 이 날의 Best!>>

3인플: 옥동자, 히루루, 회색비

 

<일반>

네덜란드 작가인 코르네 반 무셀의 '팩토리 퍼너'입니다

이 게임은 2006년에 발표한 '팩토리 펀'에서 일부 규칙과 타일 모양 등을 바꾸어

10년 만에 재출시한 작품입니다

위 작가는 제가 좋아하는 '스트리트 사커' 등을 선보이기도 했었습니다

5~6년 전에 '팩토리 펀'을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어 한글판이 나오자 바로 구매했습니다

<규칙>

팩토리 펀과 대부분의 규칙이 동일하지만 세부적으로 약간씩 차이점이 있습니다

일단 게임 라운드는 10라운드에서 8라운드로 축소되었습니다

사각형의 타일들(엄밀히는 팔각이지만 갈래길은 4개)은 육각형으로 대체되었고,

원료 탱크의 개수를 늘릴 수 있는 기계도 사라졌습니다

보너스 점수를 먹는 방식, 기계 배치 실패시의 감점도 변경되었습니다

한 라운드는 각자가 8개씩 가지고 시작한 기계 타일 더미의 첫 타일을 동시에 공개하며 시작됩니다

결국 타일은 인원수만큼 공개되는데 그 중 자신이 원하는 타일을 재빨리 가져와야 합니다

가져온 기계 타일은 자신의 공장 어딘가에 놓아야 하며,

이 때 타일의 투입구 쪽에는 원료 탱크나 다른 기계의 배출구와 연결되어야 하고

타일 배출구는 저장고나 다른 기계의 투입구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한정된 공간 안에서 여러 기계들을 배치해야 하므로 원료와 기계를 잇기 위해 파이프도 동원하게 되며

제대로 기계를 놓는 것에만 성공하면 기계에 적힌 승점을 획득합니다

다만 기계를 놓기 위해 파이프나 원료 탱크, 저장고들을 새로 놓거나 이동시킬 때마다 수입이 감소하고,

아예 배치하지 못하면 2점 감점을 당합니다

<소감>

팩토리 펀을 참 재밌게 했었는데 이 게임은 뜻대로 되지 않아 너무 힘들었습니다

원료 탱크에서 갈라지는 길도 6개로 늘어났는데 왜 이렇게 난이도가 오른 느낌일까 이상했는데

생각해보니 팩토리 펀 때와 달리 규칙을 착각하고 플레이했더라구요

저의 경우 초중반까지 수입을 많이 벌어놓은 상태였어서

이 수입들을 써서 파이프를 연결하며 다른 기계들도 배치하면 되는 것이었는데

급히 규칙서를 읽느라 그랬는지 현재 라운드에 배치하는 기계의 수입만큼만 써야 되는 줄 알았습니다

(다른 분들께 설명도 그렇게 했을 수 있습니다. 죄송하네요..)

다음에는 다시 제대로 해 보고 평가해야 겠네요

한편 회색비님은 원래 퍼즐류 게임을 좋아하신다며 아주 극찬하셨습니다 구매하실 느낌 ㅎㅎ

On the Underground <<평점: 7.57>>

3인플: 옥동자, 히루루, 회색비

 

<일반>

최근 화려한 아트웍과 컴포로 재출시된 바 있는 2006년 게임 '온 디 언더그라운드'입니다

런던 지하철을 직접 놓으며 승객을 운송시키는 테마인데

서울 지하철 노선도라고 봐도 무방하다 싶을 정도로 닮아 있습니다

키플라워의 작가인 세바스쳔 블리즈데일의 작품입니다

<규칙>

https://takong.blog.me/220512222717

<소감>

언제나 후기때마다 같은 언급을 반복하지만

알려지지 않았을 뿐 잘 만든 게임입니다

물론 운 요소도 꽤 작용하기 때문에 하드한 전략 게임을 추구하는 분들에게까지 권유하지는 않지만

노선 하나하나를 놓을 때마다 승객 동선을 신중하게 생각하고 고민해야 하므로

충분히 깊이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The Game X2 <<평점: 8.07>>

3인플: 옥동자, 히루루, 회색비

 

<일반>

2015 SDJ 후보였던 카드 협력 게임 '더 게임'입니다

이미 '큐윅스'를 2013 SDJ에 후보로 올렸던 저력이 있는 스테판 벤돌프의 작품입니다

<규칙>

https://takong.blog.me/220368609749

<소감>

맨 처음 플레이했던 5년 전에는 46장이나 남기며 처참하게 실패했었는데

계속 시도를 하니 끝내 성공까지 맛볼 수 있었네요

이제는 온 더 파이어 확장을 끼우는 시도를 할 차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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