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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인티드 그레일 챕터 3A진행중 (스포는 없습니다)
윤국일 | 조회수 809 | 추천 1 | 작성 IP: 222.106.***.*** | 등록일 2020-08-01 16:54:54
내용 댓글 9

 

중고장터만 이용하다가 이런 글을 처음 쓰네요. 

리뷰이벤트를 신경 안썼다면 거짓말이구요. 

그렇지만 1인플 해본것 중에서는 상위권으로 재미를 느껴서 적는 것도 있습니다. 

 

장단점 먼저 적어 볼게요. 

 

1. 장점 

   - 혼자 하더라도 쪼이는 느낌(긴장감지속)을 잘 표현했다. 

   

   어떤 게임이 1인플이 재밌냐 아니냐를 결정하는 가장큰 요인중 하나가 "긴장감의 유지"를 얼마나 잘 해나갈 수 있느냐라고 생각합니다.

   테인티드는 '멘하르'시스템으로 이 긴장감을 기본적으로 유지합니다. 

   즉, 메턴 마다 멘하르의 생명력이 줄어들고 0이 되면 맨하르와 연결된 지형이 없어집니다. 

   이 멘하를 유지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멘하르를 활성화 시켜야 하죠. 이러한 긴장감이 기본적으로 지속됩니다. 

   

   또한 단순히 이 작업을 노가다로 느끼지 않게, 스토리에서 잘 녹여내어서 세계관과 스토리 안에서 이 행위를 납득하며 하게 됩니다.

 

   - 잘짜여진 스토리

 

   아서왕의 전설의 인물들과 내용을 뒤튼 스토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익숙하면서 낯선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판타지를 좋아해서 재밌게 스토리 즐기고 있습니다. 

 

   - 열쇠 연결 전투 시스템

 

   카드를 어떤 순서로 사용하는가가 매우 중요한 전투 시스템입니다. 

   나름 전략(?)짜는 느낌이 듭니다. 

 

2. 단점

    - 비싼 가격

     비쌉니다. 비쌉니다. 비쌉니다.  

 

    - 2인까진 괜찮을거 같은데(그냥 느낌상.. 전 1인플만 했어요 ㅜ) 3인이상 부턴 늘어지거나 복잡해 질것 같습니다. 

 

    - 과한 자유도? 

       이건 장점일 수도 있는데, 어떤 사람은 단점으로 느낄 겁니다. 탐험하다보면 온갖 내용과 선택지가 나와서 -_-;; 

       뭐 나중에 리플레이성을 높여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초심자들에겐 진입장벽이 될 것 같습니다. 뭘 어쩌라는 거야 하면서...

 

    - 시나리오 북 뒤적뒤적

       꽤 많이 뒤적뒤적 거려야 합니다. 스프링이라 다행이라 생각..

       구찮아요.. 앱으로 만들어 주면 편할텐데 -_-;;

 

캐릭터별로 초반 챕터 깨는 난이도가 다릅니다. 

제 생각엔 메곳>에일리>베요르 (한놈은 아직 못해봄)

인것 같은데.. 베요르는 하다 절대 못깰거 같아서 포기했고 -_-;; 메곳으론 한번에 깻구요. 에일리로는 3번 도전해서 3번째 깼습니다. 

제가 잘 못해서일 수도 있는데.. 마법 모으기 개... 힘든..;;; 메곳만 좀 쉽고요.

 

전 캐릭 2개 쥐면 햇갈릴거 같아 그냥 한개만 쥐고 있습니다. 

 

지금도 챕터 3에서 질질 끌리고.. 있는.... 

 

게임 재미는 있습니다. 단지 매우 비쌀 뿐 -_-;; (본판이.. 글룸 처음나왔을 가격보다 비싸다뉘.. (          ''))

1인플 위주로 즐기시는 분은 강추고.. (비싸도 재밌습니다... =ㅅ=a)

2인 이상이신 분들은 잘 모르겠네요 가격대비 재미는 말이죠..=ㅅ=a 아주 모든 사람이 이 테마나 시스템을 좋아하면 좋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7대륙도 재밌게 해었는데 지형 카드로 깐다는것 빼곤 둘은 느낌이 좀 다르네요.

7대륙은 탐험, 비밀, 노가다

테인티드는 노가다는 덜하고, 전투교섭, 탐험, 그대신 비밀이나 추리는 좀 덜하고

그런 느낌 입니다. 

둘다 비싸지만 테인티드가 더 비싸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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