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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 테케누 리뷰입니다. (협찬 아님)
후-추- | 조회수 1910 | 추천 9 | 작성 IP: 183.106.***.*** | 등록일 2020-07-31 01:08:35
내용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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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케누: 태양의 오벨리스크

 (2020)
Tekhenu: Obelisk of the Sun
평가: 0 명 팬: 0 명 구독: 0 명 위시리스트: 0 명 플레이: 1 회 보유: 17 명

안녕하세요.

 

오늘 테케누를 3인플로 해보고 후기를 씁니다.
 

미처 사진을 찍지 못해 필요한 사진은 긱에서 줍줍했습니다.

 

Tekhenu: Obelisk of the Sun Cover Artwork

 

처음에 게임이 도착하기 전 룰북을 다 읽고 난 느낌은..

잔룰이 많다.

근데 재미있을 것 같다.

 

룰북이 너무 글 위주로 되어있어서 보드판을 보지 않은 상태로 룰북을 보았을 때 정리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룰을 익히실 때는 보드판을 보면서 하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보드판에 각 액션들이 아이콘으로 요약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잔룰이 표시되어있지 않기도 합니다. 룰북은 봐야합니다)

 

Main board - Pic by Man Vs Meeple

 

게임은 총 16턴이 지나면 끝납니다.

2턴이 지나면 오벨리스크가 한칸 시계방향으로 돌고,

오벨리스크가 2칸 움직이면 마앗 단계가 있고,

2번의 마앗단계 후 점수게산 단계가 있고,

2번의 점수계산 단계가 끝나면 게임이 종료되고, 종료 후 보너스 점수 계산을 합니다.

 

장고만 없으면 게임은 짧은 편입니다. 16액션이면 게임이 끝나니까요.

오늘 첫플에서는 적당한 장고 + 룰북 뒤적뒤적 타임으로 인해 설명까지 3시간 소요되었습니다. 숙련되면 인당 30분이면 충분해 보입니다.

 

내 턴이 되면 주사위를 1개 가져와서 다음의 2가지 중 하나를 택해서 수행합니다.

1. 자원생산

2. 해당 신의 액션

 

참고로 이 게임의 특징적인 부분으로, 오벨리스크의 그림자와 주사위 색상의 조합에 따라 온전한(Pure), 부패한(Tainted), 금지된(Forbidden)의 3가지로 다시 분류가 됩니다.


오벨리스크 주변의 작은 원형 타일은 오벨리스크가 회전하면 같이 따라 움직입니다. 그래서 각 액션 칸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림자의 색상이 바뀌게 되는데, 이 때 남아있던 주사위들은 해당 조합에 따라 재분류가 됩니다.

 

우선, 금지된 주사위는 선택이 불가합니다.(기본적으로는)

그럼 온전한 주사위와 부패한 주사위의 차이는 무엇이냐.

개인판을 보시면,

 


이런 천칭저울이 있습니다.

온전한 주사위를 택했다면 그걸 왼쪽에 놓고, 부패한 주사위를 골랐다면 오른쪽에 놓습니다.

이것들은 나중에 마앗 단계에서 처리가 되는데, 양쪽의 눈금총합의 차이가 적을수록 좋습니다.

 

내 턴에 주사위를 가져와서 자원생산을 택했다면 해당주사위의 색상에 맞는 자원을, 눈금만큼 생산합니다.


그런데, 주사위 눈금이 6이라고 해서 6개가 생산이 되지는 않고, 내 개인판의 좌측을 보시면 각 자원별로 생산 상한이 표시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갈색 주사위 5를 가져와서 빵을 생산하기로 했는데 내 상한이 3이기 때문에 3개는 내가 갖게 되지만 넘치는 2개는 저울의 우측에 올라가게 됩니다. 

천칭의 오른쪽에 있는 자원토큰들도 각각 눈금 1만큼의 가치를 지닙니다.

 

 

그리고 자원 생산 대신에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각 신들의 액션입니다. 총 6가지가 있습니다. 모든 액션을 상세히 설명하기엔 너무 길어지므로 룰북을 보시기 바랍니다.

대략적인 부분들만 적습니다.

 

1) 호루스 액션(석상건설)



검은돌을 사용해서 석상을 지을 수 있습니다.

석상은 각 신의 영역에 지을 수도 있고(눈금에 따라 장소 지정됨)

자원생산하는 곳에 지을 수도 있고

신전 바깥쪽에 지을 수도 있습니다.

 

신들의 영역에다가 석상을 지어놓으면 향후 다른 플레이어가 그 액션을 할 때마다 내가 지정된 보너스를 받습니다.

(2인플에서는 내가 그 액션을 해도 보너스를 받습니다. 3인플일 때는 건설 즉시 해당 보너스를 1회 받습니다)

 

점수 계산 단계때마다 석상 위에 표시된 점수를 받습니다.

 

 

2) 라 액션 (기둥 건설)

 



이곳에 


이런 타일들이 있습니다. 내가 가져온 주사위 눈금에 따라 가져와야할 타일이 정해집니다.

빨간 사각형 안에 있는 부분이 내야할 자원이고, 주로 흰색돌 위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비용을 지불했으면 타일을 가져와 신전 영역 안에 배치합니다. (타일 회전가능)

덮은 칸의 보너스를 받고, 타일의 각 변의 색상이 인접한 칸의 색상과 일치하면 각 면당 1점씩 받습니다. 예외로 모서리에 지으면 일치하는 색상당 2점씩 받습니다.

그리고 지은 기둥의 가로줄과 세로줄에 있는 건물(주인 무관)마다 1점씩 받습니다.

그리고 라 액션 칸의 그림자 색상과 타일의 안쪽 색상이 같으면 그 타일에 그려진 보너스도 받습니다.

 

3) 하토르 액션 (건물짓기, 인구증가)


이런 신전의 외곽지역에 내 건물을 지을 수 있습니다.

건설비용은 빵이고, 각 칸마다 비용이 다릅니다.

건물을 지은 후에 해당 라인에 있는 신전 내부의 각 칸(5칸)을 체크합니다.

내 기둥이 있는 칸 마다 3점씩 받고,

빈칸이면 그 칸에 그려진 자원을 정확히 1개 받고,

상대방 기둥이 있으면 아무 보너스도 없습니다.

 

그리고 내가 사용한 주사위 눈금만큼 인구를 증가시킵니다. 인구는 행복수치의 최대치 역할을 합니다. 즉, 행복수치가 인구수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4) 바스테트 액션 (행복도 증가)


파피루스 2개를 내고 내가 가져온 주사위 눈금만큼 행복도를 올립니다. (인구를 초과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내가 사용한 주사위 눈금에 따라 서기를 0~2개 받습니다. (보드판 참조)

 

행복도는 일정 수치 이상이 되면 점수 단계때마다 점수를 제공하고, 카드 마켓에서 카드를 가져올 때 선택 범위에 영향을 줍니다.

 

 

5) 토트 액션 (카드 가져오기)

 


내가 고른 주사위의 눈금에 따라 효과가 다릅니다.

주사위 눈금이 3이라면 파피루스 2개를 내고 카드 2장을 가져오는 식입니다.

파피루스 1개를 내면 한 구역의 카드를 갈아엎을 수 있습니다. (구역마다 1번씩만 가능)

내 행복수치에 따라 선택가능한 범위가 달라집니다.

 

카드는 1회성 카드, 패시브 카드, 법령카드(게임 종료 후 조건부 점수 보너스)가 있습니다.

 

 

6) 오시리스 액션 (자원생산 최대치 증가)

 

자원 생산량의 상한을 올려주는 액션입니다.



보드판의 이 부분의 각 칸에 내 건물을 하나 건설하게 됩니다.

가져온 눈금에 따라 가로줄이 결정이 되며, 그 줄의 4칸 중 어느곳에 지을 지는 자유입니다.(주사위 색상을 따라갈 필요 없습니다)

물론, 빈칸에만 건설 가능합니다.

 

건설비용은 행복도 -1로 고정이며, 건설 후에는 그칸에 그려진 만큼 해당 자원의 상한선을 올리고, 그 칸의 위쪽에 그려진 자원을 즉시 받습니다.

 

여기 지은 건물들은 점수 계산 단계 때 각 세로줄마다 건물을 제일 많이 지은 사람이 3점을 받습니다.

 

 

 

이렇게 진행을 하다가 오벨리스크가 2칸을 전진했다면 마앗 단계를 처리합니다.




저울의 좌측은 양수, 우측은 음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위의 그림에서는 좌측이 4+2+1(신앙타일)=7, 우측이 5+5+2(자원타일2개)=12가 되고 우측은 음수기 때문에 7-12 = -5가 됩니다.

 



보드판에 있는 마앗 트랙의 해당하는 칸에 선 순서를 표시했던 마커를 들고와서 놓습니다.

이 수치가 0에 가까울 수록 이후 선에 가까워지게 됩니다.

저울이 어느 한쪽으로 많이 기울었다면, 양수든 음수든 숫자의 절대값이 커지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턴 순서는 느려집니다.

그리고 심지어 음수로 많이 기울었다면 마앗단계에서 감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2번째와 4번째 마앗단계 후에는 점수계산 단계가 있습니다.

1. 각 자원 생산건물 세로줄 메이저 점수 3점

2. 신전 외곽의 내 건물과 석상마다 1점씩.

3. 신전 내부의 각 기둥은, 그 기둥의 가로열과 세로열에 있는 그 사람의 건물과 석상 수만큼 점수

4. 건설한 석상의 수에 따라 점수 (1/3/6/10/15/21)

5. 행복도의 위치에 따라 점수 (3/6/9/12/15)

6. 개인판의 생산한도가 꼭대기에 도달한 것 마다 2점씩

7. 개인판의 건물 아래에 있는 점수 획득

8. 개인판의 건물 아래쪽에 있는 유지비(빵) 지불. 지불 못한 빵마다 -3점씩.

 

 

2번의 점수단계가 끝나면 게임 종료 후 보너스를 계산합니다.

1. 법령 점수(최대 3장. 카테고리별로 1장씩만 가능)

2. 마지막 마앗단계에서 턴 순서가 가장 빠르면 3점. 2등은 2점.

 

 

 

여기까지가 게임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입니다.

 

 

첫플 후의 감상을 적자면, 우선 테마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양지, 음지에 따라 주사위 속성이 왜 바뀌는지, 석상을 지어놓으면 왜 보너스가 발생하는지, 파피루스를 내는데 행복도는 왜 올라가며, 신전 주변에 건물 지을 때는 왜 빵이 소요되고, 채석장에 건물 지을 때는 왜 행복도만 깎이는지.

우리에게 수평을 요구하는 마앗은 대체 무엇인가. 

이집트 신들에 대해 공부를 하면 이해가 좀 될려나요.

 

어쨌든 시스템적으로는 빡빡한 것이 취향에 잘 맞아 재밌게 했습니다. 뭐랄까..라그랑하나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을 한층 꼬아놓은 듯한? 주사위 드래프팅 시스템을 갖추고 있네요.

추정 웨이트 구간은 3.5~4.0 입니다.

4인플이면 4번째 플레이어가 너무 고통 받을 것 같네요. 3인플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2인플의 경우에는 나는 내 갈길, 너는 너 갈길 나눠서 가는 양상이 나오면 평화롭게 진행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3>4>2 순서로 추천해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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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8/1 추가)

 

오늘도 3인플로 플레이했습니다.

 

오늘은 첫플인 사람 2명 데리고 설명포함 2시간 정도에 끝났네요.

특히 눈여겨 볼 점은, 중간점수계산 이후 게임의 나머지 50%를 진행하는데 불과 26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게임에 익숙해지면 플탐은 눈에 띄게 줄어들 수 있다는 얘기겠죠.

 

사실 어제 첫플을 하고 '테크 간의 밸런스가 안 맞는거 아닌가?' 싶은 우려가 살짝 들었습니다만, 첫플이기 때문에 성급한 판단은 보류하기로 하였습니다.

 

어제 제가 사용한 테크는, 신들의 영역에 석상 6개를 꽂아서 상대방이 액션할때마다 보너스를 야금야금 먹으면서 점수 계산 단계 때는 대량의 석상 점수를 받는 것이었습니다. 법령으로도 24점을 뽑아냈습니다. 결과, 89점으로 1등 했습니다.

어제 2등을 한 플레이어는 84점으로 점수가 저와 별로 차이가 나지 않았는데, 사용한 테크는 석상과 건물, 기둥을 골고루 짓는 테크였습니다. 작업장과 채석장의 메이저 점수를 놓치지 않으면서 게임 중에 점수를 쌓아나갔습니다.

어제 3등을 한 플레이어는 마지막에 빵 먹이는 걸 깜박해서 대량의 점수를 깎아 먹는 바람에 차이가 많이 벌어져버렸지만, 사용한 테크는 석상을 포기하고 건설과 기둥에 치중한 테크였습니다. 마지막에 빵을 깜박하지 않았다면 75점 정도 나왔을겁니다.

 

어제 3명이 공통적으로 생각한 부분은, 행복도와 인구를 올리는 것에 대한 메리트를 크게 느끼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게임중 추가 법령은 구경도 못해봤고, 가끔 제일 낮은 구역에서 카드를 가져오는 정도였습니다.

 

 

오늘은

 



이게 손에 잡혔습니다.

어제 약하다고 생각했던 행복도 관련 법령이네요.

그래 가보자! 

 

어제와는 반대로 석상은 완전히 포기하고 초반부터 인구와 행복도를 열심히 올렸습니다.

높은 행복도로 이득을 볼 수 있는 부분은 카드 마켓의 넓은 선택범위기 때문에 카드 가져오기 액션까지를 주 액션의 범위에 넣었습니다. 인구 증가를 위한 신전 주변 건물도 필요했고, 또 이 테크는 파피루스가 엄청나게 들어가기 때문에 파피루스 생산한도도 조금씩 올렸습니다.

운좋게 행복도 올리는 액션을 할 때마다 +2점, 인구+1, 행복도+1 을 올리는 패시브 기술을 초반에 가져올 수 있었는데, 한 3번 쓴것 같네요.

게임의 약 75% 정도가 진행되었을 즈음에는 인구와 행복도 모두 끝까지 올릴 수 있었습니다.

 


(행복한 우리 문명)

 

남은 시간 동안에는 남는 자원으로 기둥과 신전주변에 건물을 지었습니다. 채석장이나 작업장을 지으면 행복도가 깎여서 피라미드 아이콘을 하나 잃어버릴 가능성도 있었기에 배제했습니다.

 

게임 종료 시점에서, 석상 0개, 신전주변에 건물 3개, 기둥 3개, 작업장 2개였고, 법령이 3장이었습니다. 점수는 100점 나왔네요.

어제 플레이에 군더더기가 좀 더 있었을 수도 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점수가 잘 나와서 아직 밸런스 문제를 걱정할 단계는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물론 게임 수가 많아지고 연구가 될 수록 강약이 뚜렷해지기는 하겠지만, 당분간은 즐기는데 문제 없어 보입니다.

 

오늘 2등을 한 플레이어는 기둥위주의 테크로 92점을 뽑았습니다. 첫플인데도 점수가 높게 나왔네요. 센스가 있는 분인 듯. 초반에 약간 헤매시는 듯 했는데 처음부터 작정하고 기둥테크를 탔다면 점수가 더 나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3등을 한 플레이어는 작업장과 채석장에 치중을 했는데 역시 메이저 점수 3점 만으로는 한계가 있어보였습니다. 완전 올인을 해서 4열 모두 메이저를 먹을 수 있다면 해볼만 할지도? 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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