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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셋째 주 내가 즐긴 게임 간단 후기
대오 | 조회수 662 | 추천 1 | 작성 IP: 203.128.***.*** | 등록일 2020-07-30 23:37:46
내용 댓글 7

워드 캡처

그라울

브룸 서비스: 카드게임

가이아 프로젝트

마이티

저스트 원

반지의 제왕: 저니 인 미들 어스

베런파크

베런파크: 그리즐리 등장!

포켓 디텍티브

필름을 감아!

팬데믹 레거시: 시즌 1

안녕하세요~~!!

대오입니다.

다시 7월 셋째 주 후기입니다! 빨리빨리 써야죠 ㅎㅎㅎ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 워드 캡처



 

이 날은 위치스브루에 놀러 갔습니다. 위치스브루 분들끼리 공동구매를 하다 보면 위치스브루에 게임을 맡기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날은 제가 구매한 워드 캡처를 찾으러 간 김에 게임을 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제가 구매하신 걸 보고 바로 다른 게임으로 한판 시켜주셔서 해볼 수 있었습니다. 5인플로 진행했네요.

여기저기서 괜찮다는 의견을 들었건 게임인데 정말 괜찮았습니다. 블리츠가 질린 저에게는 새로움이 느껴지는 게임이었어요.

정말 이런 순발력 게임은 동아리 시절에 엄청 하다 보니 고인물이 됐었는데... 졸업한 지도 2년이 되가고 있고 그동안 거의 순발력 게임은 안 하다시피 하다 보니 많이 죽었네요.... 이번 판은 저 빼고는 다들 경험자라서 빠르시더라고요 ㅋㅋ

압도적으로 꼴찌를 했습니다...ㅎㅎ

2, 그라울



 

워드 캡처에 이어 이번에도 신작을 했습니다. 그라울을 5인플로 진행했어요. 하지만 배터리가 없어서 사진을 못찍었네요...ㅠㅠ

워드 캡처에 비해 그라울은 솔직히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마피아 게임을 찾는다면 다른 재밌는 게임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물론 5인플이라 제대로 된 재미는 느낄 순 없었겠지만 7~8인플을 해도 인상이 크게 바뀔 것 같진 않아요. 특히 중간에 죽은 사람은 아무것도 못한다는 게 큰 단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뱅도 별로 안 좋아하는....

그래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 번 더 해보는 걸로!

3, 브룸 서비스 카드게임



 

그다음에 브룸 서비스 카드 게임을 이어서 했습니다! (이것도 사진이 없네요...ㅠ)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는 평을 들어서 소장하고 있었는데 소장하고 한 번도 못해봤는데 여기서 해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막상 해보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같이 한 분 중 한 분은 브룸 서비스보다도 카드 게임을 더 좋아한다고 하시던데 확실히 본판에서 조금 번잡하다고 느껴질만한 것들은 쳐내고 카드로만 할 수 있게끔 잘 바꿔 놓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휴대성도 생각하면 저도 브룸 서비스 본판보다 카드게임의 손을 들어줬습니다만 마침 팔게 돼서 언제 더 해볼지는 기약이....

4, 가이아 프로젝트







 

파티한 게임들을 했으니 빡센 게임도 한판 해야죠. 가이아를 정말 오랜만에 돌려봤습니다. 4인플로 꽉 채워서 돌렸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가이아를 정말 좋아합니다만 사실 돌려본 횟수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정말 재밌긴 한데... 제가 평소에 다른 분들이 가져온 게임을 맞춰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자주 못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이번 판에는 가이아 고인물이 2분이나 계셨습니다. 그리고 전 매트 안드로이드라는 종족을 했는데 처음 해보는 종족이었어요. 오랜만인데다가 고인물 2분 사이에 기가 죽어서 그런지 실수의 실수 연속이었습니다. 그 덕에 정말 오랜만에 청정수(?) 취급받으면서 게임했어요. 결과는 당연히 꼴찌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가하고 끝날 때가 돼가니 제 실수들이 보이면서 정말 아쉬웠고 한판 더하고 싶어졌어요. 역시 괜히 긱순위 top 10 게임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한판 더 하고 싶었지만 다른 게임으로 넘어갑니다.

5, 마이티



 

사실 가이아를 하기 전부터 가이아 다음에 할 게임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사실 가이아를 같이 한 4명 중 한 분은 가이아를 별로 안 좋아하시는데 가이아 다음에 마이티를 한다는 조건으로 같이 하셨거든요 ㅎㅎ 그래서 5인 팟을 모아 마이티를 진행했습니다.

마이티가 약간 고스톱처럼 지역마다 다른 줄 알았지만.... 제가 처음 배운 마이티는 정말 쉬운 편이었나 봅니다. 여기서 하니 정말 새로운 게임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가뜩이나 카운팅을 잘못하는 저에겐 너무 힘든 판이었습니다. 전에 한 가이아도 정말 못했지만 이건 뭐 게임 특성상 드러나지만 않았지 거의 묻어갔네요.

후기를 쓰는 지금도 아직 다 이해를 못 한.... 다음에 위치스에서 또 하게 된다면 룰 설명 열심히 들어야겠습니다... ㅎ

6, 저스트 원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 다들 모여서 7인 저스트 원을 돌렸습니다.

저스트 원은 언제 해도 재밌네요. 게다가 다들 많이 해보셔서 그런지 힌트도 거의 겹치지 않고 잘 맞추십니다. 11장 중 8장을 성공했습니다. ㄷㄷ

문제 하나를 내볼까 했는데 어렵거나 애매한 문제가 없었어서 다음 기회에...ㅎ

7, 반지의 제왕 가운데땅 여정





 

이제부터는 부평 번개입니다. 이 날의 첫 게임은 반지였네요. 3인플로 진행했습니다.

저번에 인하대에서 했을 때보다는 확실히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세팅도 그렇고. 하지만 여전히 오래 걸리긴 하네요. 2시간 안되게 한거 같습니다.

저는 이번엔 아라고른을 했고 아라고른, 빌보, 레골라스 3인방으로 플레이했습니다. 이번엔 역할을 나눠서 플레이를 하니 저번보다는 훨씬 수월했습니다. 확실히 역할별로 나뉜 역할이 중요하더군요. 본인 취향에 맞는 하고 싶은 캐릭터를 해야 후회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미션 클리어!! 이번엔 같이 하신 분들도 꽤 만족하셨습니다. 이제야 파티가!

8, 베런 파크+확장





 

그다음에는 제가 가져간 배런 파크를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3인플입니다. 여담이지만 얼마 전에 3d프린터로 만든 오거를 구매한 겸 오랜만에 돌려보려고 가져왔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게임이 되어 기어이 오거까지 맞췄네요.

저 빼고는 초플이라 테트리스를 잘 못하시더군요. 저만 신나게 플레이했습니다. 저번에 마지막에 했을 때는 테트리스를 한번 잘못해서 완전히 넘어졌는데 이번에 나름 만족했습니다.

이번에 하면서 깨달은 게 있다면 어느 정도는 포기하고 가는 게 더 플레이가 원활한 거 같아요. 전부 다 챙기려다가는 망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판은 제가 이겼습니다. 그래도 같이 한 분의 취향이 좀 무거운 걸 좋아하시는데 이건 괜찮아하시더라고요. 다행이었습니다.

9, 포켓 디텍티브 #1



 

그다음에 포켓 디텍티브 첫번째 시나리오를 했습니다. 3인플로 했네요.

카드만으로 이루어진 게임이지만 나름 추리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이스케이프 룸 덱]을 했을 때도 느꼈지만 카드로만 이루어진 추리, 방탈출 게임은 개인적으로 몰입이 잘 안되는 편이었는데 이 게임도 그랬습니다.

뭐 실제로 플레이어의 점수를 정하는 기준은 있는데 그게 잘 와닿지 않는다고 할까요.... 게다가 저희가 했을 때는 추리도 뭔가 답답하게 진행돼서 그냥 점수고 뭐고 다 공개해서 답을 보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액시트 같이 획기적인 퍼즐 혹은 장치나 언락처럼 앱을 쓰는 건 나름 몰입이 되었는데..... 이 게임은 어떤가 싶어서 사봤는데 저랑은 안 맞는 걸로....

10, 필름을 감아



 

포켓 디텍티브 중간에 한 분이 더 오셔서 4인이 되었습니다. 이 다음 하기로 한 게임이 있어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 필름을 감아! 를 했습니다.

이번 판은 제가 숫자를 잘못 본 그 한번 때문에 엄청 꼬이게 되었네요. 이렇게 점수가 안 나온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하시는 분이 두 분이나 계심에도 제가 꼴찌를 했습니다 ㅠㅠ

잘 안 풀리면은 이렇게 안풀리는군요.....ㅎㅎ 그래도 게임은 역시 제 취향입니다. 재밌게 했습니다.

11, 팬데믹 레거시 시즌 1



 

'응??? 대오님 저번에 팬데믹 레거시 하지 않으셨나요??'

네. 그렇긴 한데 이번에 4인플로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룰마겸 같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4인플로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고 예전에 했을 때는 레거시여서 그냥 넘어가게 되는 애매한 상황이 조금 있어서 제가 룰마로서 FAQ도 봐가면서 하면 좀 느낌이 다를까 싶기도 했습니다.

일단 1월만 하는데 웬걸??? 1월의 첫 플레이를 실패했네요. 음? 원래 이렇게 어려웠나??? ㄷㄷ 원래 1달만 하려 했는데 실패로 인해 한판 더 했습니다. 2번째 판은 다행히 성공했습니다 ㅎㅎ

저도 오랜만에 해서 처음에는 나름 새로 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물론 중간부터 생각나기 시작했지만요..ㅎ 이 파티의 끝이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후기를 쓸 때 팬데믹 레거시 후기를 쓰게 된다면 어떻게 할지 고민이네요....


 

이번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이제 한주만 더 쫓아가면...!!

그럼 다음 후기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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