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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잘 없는 게임 후기 -81-
양철나무꾼 | 조회수 2411 | 추천 6 | 작성 IP: 1.253.***.*** | 등록일 2020-07-29 13:54:07
내용 댓글 11

글룸헤이븐

스컬킹: 주사위 게임

셜록 파일: 엘리멘트리 엔트리

르네상스의 거장들: 위대한 로렌초 - 카드게임

카이로

포켓 디텍티브

비티컬처

투스카니: 익스펜드 더 월드 오브 비티컬처

비티컬처: 무어 비지터스 확장

비티컬처 에센셜 에디션

투스카니 에센셜 에디션

부메랑

임호텝 듀얼

랠리맨: GT

피츠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 북쪽으로 향하는 철로

메디치: 카드게임

몽마르뜨

라 그랑하

세키가하라 : 일본의 통일

아문-레: 카드게임

멘 앳 워크

± 후기 쿨타임 돌아왔습니다~

 

± 코로나 언제 잠잠해지려나...

 

 

1. 글룸헤이븐

 

± 장장 2개월여에 걸친 1인플이 끝났습니다. 5월 2일에 시작해서 집 테이블에 깔아놓고 시간 날 때마다 했습니다.

 

± 마지막에는 '성공했다치고 ~하기' 식의 치팅을 좀 많이 하긴 했는데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끝났습니다.

 

± 거의 모든 클래스를 다 찍먹해봤고, 해금된 대부분의 시나리오를 즐겼습니다.

 

+ 토탈 76회 플레이(시나리오 시도 한 횟수)를 했으니...한 판당 2370원 정도 꼴로 즐겼군요.

 

+ 제가 산 게임 중에 단일 제품으로 제일 비싼 게임이였는데, 충분히 돈 값한 것 같습니다.

 

+ 게임은 재밌었어요. 마지막에는 좀 질렸지만....사실 단기간에 70판쯤 하면 뭐든 안 질릴까 싶네요.

 

± 긴 RPG게임을 한 느낌입니다. 스토리는보다 캐릭터 성장과 스킬 쓰는 전투에 재미가 집중된 게임.

 

± 다음 작품을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라면 '인원이 구해지면 하고 싶어요ㅠㅠㅠ'입니다.

 

± 팬데믹 레거시처럼 스토리에 비중이 좀 더 큰 게임은 혼자서라도 다음 시나리오를 계속 하고픈 마음이 들텐데...

 

± 글룸처럼 캐릭터 능력 해금의 재미와 전투 예측플레이, 돌발사항에 대처하는 등.. 이런건 여럿이 같이 해야 재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인원을 구하고 싶네요ㅠ

 

± 롤 같은 MOBA류 좋아하시면 글룸이 맘에 드실것 같아요. 물론 저도 글룸은 충분히 긱 1위할 만큼 재밌었습니다.

 

 

 

2. 스컬킹 주사위 게임

 

± 스컬킹인데, 주사위 게임입니다.

 

± 카드 대신 주사위를 뽑고, 주사위에 다양한 눈금이 있습니다. 강력한 스컬킹이 그려진 주사위라도 백기도 있습니다.

 

± 제일 약한 노란색 주사위인데 숫자가 2~7까지 있구요. 스컬킹 주사위도 1/3 확률로 백기가 뜹니다.

 

± 스컬킹의 트릭 예상+핸드관리 플레이의 전략성을 약화시키고, 파티성을 더 뻥튀기 했습니다.

 

± '이걸로 이겨?'하는 상황이 더 자주 뜹니다. 더 가볍고 빵빵 터지는 스컬킹이 되었어요. 

 

± 스컬킹의 재미는 선이 아무리 낮은 패를 내도 그보다 더 약한 패를 내는데서 오죠.ㅋㅋㅋ

 

±'와~ 이겨서 좋겠다~~부럽다~~~'하면서 강제로 이기게 만들어주는데서 재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 개인 가림막에 보이는대로....주사위 굴리기 전엔 이겼다 싶어도 이긴게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

 

± 예상대로 빵빵 터졌습니다.ㅋㅋㅋ

 

 

 

3. 셜록 파일즈

 

± 핸드관리로 서로 들고 있는 정보를 공유해가며 전체적인 사건 개요를 맞춰나가는 게임입니다.

 

± 파편화된 정보를 보고 이 정보가 가치있는 것인가, 아니면 사건과 관계없는것일까를 추리해나가는 과정의 반복이죠.

 

± 소위 말하는 가짜 미끼 정보는 걸러내고, 진짜 사건과 관련 있는 것들만 연결시키는 추리게임입니다.

 

± 상상력이 많이 필요하고, 합리적 추론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 게임의 시스템적으로는 크게 매력적인 부분은 없어요. 그러다보니 플레이어들의 개인 역량 영향을 많이 받으리라 생각됩니다. 

 

± 이렇게 시스템 상으로는 매력적이지 않은데 비해 시나리오의 수준은 준수합니다.

 

± 아래쪽에 나오는 포켓 디텍티브하고는 정반대의 느낌이예요. 셜록은 시스템은 별로, 시나리오는 좋음. 포켓은 그 반대.

 

± 다음편을 사서 하겠느냐? 하는 말에는 시나리오가 궁금해서라도 배송비 아낄 타이밍에 같이 끼어서 살 것 같네요.

 

 

 

4. 르네상스의 거장들: 위대한 로렌초 - 카드게임

 

± 끊임없이 나온 스플렌더 사냥꾼 중의 하나 게임입니다.

 

± 스플렌더가 무슨 이효리도 아니고 계속 스플렌더 비켜! 이제 OOO의 시대다 하는 홍보전략으로 나온 게임...

 



 

± 정작 작가들은 그렇게 생각 안할텐데 국내 마케팅이 유독 스플렌더를 잡으려고 애쓰는걸지도요.

 

± 여튼, 로렌초 카드게임입니다. 로렌초의 자원, 테마, 일러스트를 가지고 왔구요.

 

± 구슬 밀어내기라는 독창적인 시스템도 존재합니다. 게임은 쏠쏠한 재미로 괜찮은데...

 

± 자원 변형을 하면서 엔진을 굴리는 시스템이라 뭔가 엔진이 극대화를 낼 때쯤 갑자기 게임이 끝납니다.

 

± 어?응? 벌써 끝나? 하는 느낌이네요. 게임 종료 타이밍이 너무 빠르지 않니....?

 

± 한 라운드만 더 해도 괜찮았을텐데 싶다가도 그랬다간 게임 컨셉에서 벗어나거나 차라리 로렌초를 하고 말지 하는 방향으로 갔겠지요.

 



 

± 저 구슬 트레이 기믹이 참 기가 막힙니다. 포션 폭발, 기즈모에 이어서 구슬 3대장(...흠흠!!)으로 불러도 되지 않을까요?

 

± 이런 게임 보면 게임 제작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게임은 재밌는데, 마무리가 조금 아쉬운 느낌이 있긴 하네요.

 

 

 

 

5. 카이로

 

± 퀸 게임즈는 원래 가족게임을 위주로 만드는 회사 아닌가요? 그런데 이 게임은 왜 이리 매운맛이죠?ㅠㅠㅠㅠ

 

± 복잡한 카이로의 시장바닥에서 노점을 깔아가며 손님 유혹하는 게임인데요.

 

± 손님은 가능하면 최단거리의 가게를 찾아가는데, 문제는 자기 가게를 확장시켜 손님의 이동 경로를 막을 수 있습니다.

 

± 남의 가게에 들어갈 손님을, 그 이동 경로를 막아서 내 가게로 끌어오는게 가능하다~ 이말이죠.

 

± 그야말로 도떼기 시장. 온갖 인성질이 폭발합니다.

 

± 남의 가게 입구로 들어가는 길을 빙빙 돌아가게끔 막아버리는건 당연히 일어나는 일입니다.-_- 으아 매운맛 미친 게임아!!!

 


 

± 이랬던 시장 바닥이..

 



 

± 이렇게 변합니다. 입구가 있었는데요. 이젠 없습니다.ㅠㅠㅠㅠ

 

± 왼쪽 구석의 녹색 앙크 모양 노점은 무슨 뒷골목 으슥한 가게처럼 입구가 달팽이처럼 꼬였네요...

 

± 4인플 하면 혼돈의 도가니가 될 것 같습니다. 3인플해서 천만다행이야...

 

 

 

 

6. 포켓 디텍티브

 

± 1편을 해보고 오~~~ 잘 만들었는걸? 하고 감탄을 했습니다.

 

± 포켓 디텍티브라는 이름 그대로 디텍티브를 포켓 스타일로 축약해서 만든 느낌이었거든요.

 

± 1편이 큰 기대가 없다가 너무 괜찮았습니다. 

 

± 기대가 0->100으로 점프하면서 2편에 큰 기대를 했지요.

 

± 그런데 2편 해보고 시나리오의 완성도에 대실망을 했습니다.

 

± 2편이라고 해서 게임 시스템이 획기적으로 바뀌고 하는 건 아니구요. 약간 변주를 준 정도인데...

 

± 시스템보다 시나리오가 너무... 이게 뭐야...하는 개인적인 인상을 받았습니다.

 

± 1편을 잘 만들어놓고 2편이 갑자기 B급 감성이 된 느낌.. 감독과 배우가 좋은데 각본가가 뇌절...-_-;

 

± 3편은 시나리오에게 투자 좀 했길 바래봅니다.

 

 

 

 

 

7. 비티컬쳐: 무어 비지터스

 

± 카드빨 게임이라고 많이 불리는 비티컬쳐입니다. 스톤마이어 사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 게임이기도 하죠. 

 

± 포도가 나오고 와인이 나오다보니 와인 만드는 게임인줄 알고 많이 접근하십니다.

 

± 와인 안 만들고 1등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실망하시는 분들도 많죠.

 

± 일단 비티컬쳐는 농장을 운영하는 게임입니다. 근데 재배 종목이 포도농장일뿐이죠.ㅎㅎㅎ

 

± 저는 개인적으로 비티컬쳐를 좋아합니다. 에센셜 아닌 오리지널 비티 본판과 투스카니 오리지널 본판이 있어요.

 



 

± 비티컬쳐는 사실 본판만 하면 길이만 긴 초심자용 게임에 가깝습니다.

 

± 카드만 잘 뽑으면 끝나고, 게임이 13 라운드? 14 라운드 전후로 늘어지죠.

 

± 투스카니의 모듈 확장들을 넣으면 비로소 게임이 흥미로워집니다. 

 

± 원래 이렇게 내려고했다가 쪼갠게 아닐까 싶어요...상술이죠ㅠ

 

± 첫 플레이 이후로 꾸준히 확장 모듈들을 하나씩 넣어왔는데, 드디어 2단계 확장들을 다 넣어갑니다.

 

± 토지, 마마&파파스, 확장보드, 별, 후원자, 추가 손님카드, 숙련 손님카드. 거기에 무어 비지터스 까지 넣었네요. 

 



 

± 손님 카드 확장을 3개나 넣었더니 풀이 어마어마하게 늘어서 똑같은 카드를 또 볼 일이 없어서 좋군요.

 

± 이런 확장들은 기본 룰이랑 충돌하는게 없다보니 아무리 봐도 애초에 원래 본판 요소들이 아닐까 싶을 정도-_-;;

 

± 정작 무어비지터스 얘기가 없군요.ㅎㅎ 무어 비지터스는 쬐끄마한 카드 풀 확장 정도일 뿐입니다. 40장 정도씩 추가되던가요?

 

± 무어 비지터스는 큰 영향을 주진 않더라구요. 그냥 카드 풀도 늘고, 다양성도 많아서 있으면 좋다 정도.

 

± 게임 스타일이 아예 바뀌어 와인 만들기로 확 집중된다는 라인 밸리 확장을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8. 부메랑

 

± 일러스트가 너무 취향저격하는 예쁜 셋 컬렉션 게임입니다. 롤앤 라이트처럼 생겨놓고 셋 컬렉션입니다.

 

± 게임은 너무 괜찮았어요. 이렇게 새로운 판본이 나오는덴 다 게임성이 받쳐주기 때문이겠죠.

 

- 단점이라면 4인까지밖에 지원 안하는 너무 적은 플레이 인원이 아닐까...카드 풀 자체가 적기 때문에 어쩔 수 없겠지만요.

 



 

± 호주는 정말 천혜의 자연환경이군요. 카드 대부분이 자연환경입니다. 카드만 봐도 힐링됩니다.

 

± 일러스트도 너무 예쁘고, 언젠가 호주에 놀러갈 예정이라 재미 외적으로 플러스 점수가 많았습니다.

 

± 호주 버전에 이어 미국, 유럽 버전도 있던데요. 딱히 언어가 필요한 게임은 아닌지라, 콜렉션 하고픈 마음이 크네요.

 

± 한국 버전도 나오면 좋을텐데요.ㅎㅎ

 

 

 

 

9. 임호텝 듀얼

 

± 해구 하면서 기대 안했는데 또 대박친 게임 중에 하나입니다. 아시다시피 임호텝의 듀얼 버전이구요. 

 

± 임호텝은 다인플이 가능하다보니 변수가 많이 존재하는데, 듀얼은 둘 밖에 없다보니 손익 계산이 피부로 확 느껴집니다.

 

± 턴도 바로바로 오고, 특수 타일을 이용한 연속 행동도 가능하다보니 서로 치열하게 눈치싸움을 하는 맛이 있습니다.

 



 

± 구성품이 모두 타일이다 보니 부피도 작고, 무게도 가볍고, 플레이 타임도 짧은데 전략성은 쏠쏠하지요.

 

± 2인 전략 게임 중에서 포지션으로 따지면 자이푸르와 타르기 사이쯤에 위치합니다. 

 



 

± 자이푸르는 쉽다 여기고, 타르기나 세듀를 힘겨워하는 연인이 있으시다면 이 게임 한번 생각해보세요.

 

± 타일 몇개에 영어가 있는데 뭐 굳이 번역이 필요할까 싶을 정도로 쉬운 것 밖에 없습니다.

 

 

 

 

10. 랠리맨: GT

 

± 오옹...괜히 핫 이슈가 아니로군요. 재밌어요.

 

± 레이싱 느낌 잘 살렸네요. 그런데 스피드에 치중한게 아니라 감속 없이 퍼펙트 라인을 따는데 치중한 레이싱이예요.

 

± 최적의 브레이킹+진입각+탈출각을 재서 빠져나오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확실히 독보적인 1등이 생기면 역전이 불가능하긴 합니다만, 누가 봐도 완벽한 주행을 손바닥 뒤집듯 역전이 되는 것 말도 안되죠.

 

± 이런 점에서는 현실적이기도 합니다. 피트인이 아무데서나 된다는건 반대로 게임의 요소를 살린 비현실적 요소이기도 하구요.

 

± 개인적으로 이 게임의 백미는 '턴 순서'라고 생각하는데요.

 

± 플레이어의 턴이 오는 순서가 높은 기어 > 앞선 사람 > 인 코스 순입니다.

 

± 내가 앞 사람보다 몇칸 뒤지고 있어도 기어가 높으면 먼저 턴이 옵니다. 이게 진짜 묘미인것 같습니다.

 

± 보통 코너의 베스트 진입각과 탈출각이 정해져 있다보니 먼저 코너에 진입 해버린 뒤 코너에서 턴을 종료해버리면 다음 사람의 코너 공략 라인 구상을 뭉개버릴 수 있습니다. 

 

± 뒤 따르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위험부담을 안거나, 뒤쳐지거나, 바깥 코너로 손해를 보면서 멀리 돌거나 해야되죠.

 

± 마치 레이싱에서 1초 차이로 순위가 갈리듯 코너 하나하나 공략해나가는 라인 차이로 격차를 좁히는 맛이 쏠쏠 합니다.

 

± 이 게임은 오히려 뒤에서 완벽하게 따라가면서 앞사람 제발 주사위 망해라 망해라 하면서 쪼는 맛이 더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1등보다 2등, 3등이 더 재밌는듯...

 

± 포뮬라D처럼 가자 꿈의 6단기어!!! 하는 스피디 하게 달리는 맛은 없지만, 코너를 끼이익~하면서 도는 맛이 아주 최고네요.


± 보드엠의 GT 펀딩 끝나고 참 재미를 알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더트를 기대중입니다.ㅎ

 

 

 


11. 피츠

 

± 테트리스를 보드게임으로 그대로 구현한 게임입니다.

 

± 물론 블록 모양은 좀 다르고, 라운드별로 바닥판의 점수를 막으면 안된다던가, 세트로 모아야한다던가 식의 변주는 있어요.

 



 

± 특별한 점은 그렇게 눈에 띄진 않는데 왜인지 구하기가 어려운 게임이기도 하죠. 가족 게임으로 좋습니다.

 

 

 


12. 그웨트: 북쪽 철로 + 포커 테이블 프로모

 

± 저는 알렉산더 피스터의 하드전략게임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 이분이 만드는 하드유로는 뭔가 첫 플레이에 어떻게 하는지 감 잡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런것 같아요.(자반도르의 악몽이...)

 

± 오히려 스카이 섬, 브룸 서비스 정도 웨이트의 게임들을 더 좋아하긴 합니다.

 

± 여튼, 그래도 그웨트는 그웨트입니다. 재미 포인트는 확실하지요.

 

 

± 북쪽 철로는 작은 집을 짓는 개인보드 액션이 추가되었고, 이로 인해 새로운 도시까지 소 배달을 할 수 있게 되는 등 변화가 생겼습니다.

 

± 작은 변화인데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서 전혀 이질감이나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 점수는 당연히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 같구요. 상대적으로 약하다 여겨졌던 기관사 테크가 강해졌습니다.

 

± 재미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영~ 손이 안 가긴 해요. 그웨트 좋아하시는 분은 이 확장도 좋아하실듯.

 

± 아, 참고로 포커테이블은 아주 재미진 프로모 확장입니다. 포커로 쓸모없는 카드를 묻어두고 이겨서 3원씩 더 뽑아 먹는게 쏠쏠해요.

 

± 아시다시피 쓸모없는 1짜리 소카드 묻어두고 블러핑으로 판돈 싹 쓸어가는 사람 많습니다. 포커 테이블 무조건 넣으세요. 추천추천.

 

 

 

 

13. 메디치 카드게임

 

± 메디치의 골격은 그대로 가져오고 푸시 유어 럭을 가미한 좋은 게임입니다.

 

± 저라면 좀 쓸데없이 큰 메디치 본판 대신 짧고 간결한 카드게임 버전을 즐길 것 같아요.

 

± 한장만 더 까볼까....이대로 가져가야 하나 고민하며 쪼으는 맛이 있네요.ㅋ

 



 

± 생각 외로 아이콘 5개 모아서 받는 세트 점수도 큰 변수가 됩니다. 그 외에도 확실히 카드 버전만의 특이점이 있어요.

 

± 다인을 커버 + 입 털기 + 쉬운 룰 + 눈치와 가벼운 협잡. 역시 크니지아 옹 당신은 그저 빛....

 

 

 

 

14. 잡다구리

 

± 후기에 적을까 하다가 탈락한 사진과 게임들입니다.ㅎ

 


 

± 멘 엣 워크. 쌓기 게임류는 언제나 웜 업으로 좋지요. 적당한 웨이트와 게임성과 무게와 재미= 소장각.

 

 

 



 

± 5인 전용 게임이였던 아문 레는 아문 레 카드게임으로 바뀌면서 적은 인원일 때도 배려하고 있습니다. 낙타 10원 가즈아!!

 

 

 


 

± 세키가하라. 병력 구성이 개판이면서 머릿수로 허세 부리는 이시다 미츠나리의 오합지졸들을 데리고 겨우겨우 포인트 승리.

 

 

 


 

± 하악 일러스트가 다 하는 몽마르뜨. 셋 컬렉션으로 타이밍 재서 점수 카드 사오는 게임입니다.

 

 


 

± 아쉬우니까 몽마르뜨 한장 더. 카드 숫자가 높아질수록 그림이 완성품에 가깝게 채색이 되어가는 디테일이 있죠.

 

 

 


 

± 라 그랑하! 거의 3년 만에 꺼내봤는데, 여전히 재밌네요. 요상한 개인판에 카드를 상하좌우에 꽂아서 쓰는 매력이 있지요.

 

± 당시에는 여러가지 시스템이 섞어놓은 잡탕이라 많이 평가 받았는데 지금 다시 해보면 라 그랑하만의 매력은 확실히 있습니다.

 

 

 

 

 

 

± 저는 그냥 한 명의 후기 쓰는 보드게이머일뿐이죠. 

 

± 그냥 보드게임 할 수 있다면 충분히 즐거운 사람입니다. 게임 같이 해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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