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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에서 있엇던 후기 조금 38번째
디리디리 | 조회수 1361 | 추천 2 | 작성 IP: 119.194.***.*** | 등록일 2020-07-10 17:01:20
내용 댓글 12

원더풀 월드

여명의 제국 (4판)

라마

테오티우아칸

테오티우아칸: 후기 전고전기

테오티우아칸 시틀레에 드리운 암운

저희 모임이 2월22일 이후로 잠정중단입니다.

한창 자라나는 새싹모임이었는데..

코로나가 아주 지독하네요.

 

그래도 7월 25일부터 모임 재개합니다.

 

저는 그동안 보드게임을 많이 못했어요. 개수만 한12개?

그중에 4개만 뽑아서 후기 조금 남겨봅니다.

 

 

1. 테오티우아칸 + 확장

2. 라마

3. 여명의 제국4

4. 원더풀 월드

 

(●●●●◐) : 집에 불나면 이것부터 들고나옴

(●●●●○) : 사고싶다!!

(●●●◐○) : 구매하기에는 뭔가 부족함. 하지만 마음에 듦

(●●●○○) : 20개월에 한 번 정도 플레이하면 족함

(●●◐○○) : 다른 사람이 구매한다고 하면, 적극적으로 말림

(●●○○○) : 이 게임을 좋아하는 너랑은 친구조차 될 수 없음

 

 

1. 테오티우아칸 + 확장 – 4인 (●●●◐○)~(●●●●○)

 

‘계절’

‘새로운 신전’

‘제사장’

 

다 넣고 했었는데요.

 

확실히 본판만 했을 때보다 훨씬 낫네요.

 



 

‘새로운 신전’은 테크의 발란스를 잡아준다고 들었지만

제가 본판은 2~3번 정도만 해봤을 뿐이라

본판과 달라진 점이 크게 와닿지 않았어요.

 

하지만

‘계절’이나 ‘제사장’같은 경우는 체감이 크죠.

 

테크의 균형을 맞춰주는 ‘새로운 신전’확장과

매 라운드 운영에 연관된 ‘계절’확장은

고수분들이 환영할 모듈이었는데

 

저는 보드게임을 접하면 대충 찍먹만 살짝 해보고

바로 다른 게임으로 넘어가는 타입이라

 

‘제사장’이 특히 반가운 모듈이엇습니다.

 


<제사장 확장>

 

시작할 시 플레이어마다 다르게 능력이 주어지는 확장인데요.

 

일반적인 게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구조인데

조금 다른 점은

 

개성있는 능력의 강점과 함께 약점도 부여된다는 점?

그리고 그 약점의 패널티가 강력하다는 거.

 

따라서 그 패널티를 피하고, 장점만을 살린 테크를 궁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거.

단 그 때문에 제사장마다 특정 테크가 강제적으로 제한되는 단점이 있다는 점.

 

이 때문에 취향차이에 따라 선호도가 갈리겠지만

저는 너무 재밋게 했고요, 다른 제사장으로 또 해보고 싶더라고요.

 

아니 그런데

제사장 수가 너무 적더라고요.

 

테포마 기업만큼의 수를 바란 것은 아니지만

 

처음보고 16개의 제사장이라.. 생각보단 괜찮네? 싶었다가

이 중에 6개가 1인플용이라니!

 

결과론적으론 10개밖에 없어서, 매우 아쉬웠어요.

 

한 판 해보니

10개의 부족은 부족해 보이더라고요.

 

 

지금은 친구가 펀딩때 들어가서, 소장하고 있기에

저는 살 계획은 없지만

 

제사장이 20개만 되었어도

제 취향인 모듈이라

어쩌면 구매각이었을텐데!

수시로 중고게시판에 상주했을텐데 아쉽네요.

 


 

테오티우아칸 + 확장!

호불호살안살!

호!친구살!

 

 

 

 

2. 라마 – 4인 (●●●○○)

 


 

 

TMI식 소감이라

이 이하의 후기는 거르셔도 됩니다.

 

 


 

모임내에 닉네임이 라마님이란 분이 계시거든요.

 

그 라마님이 주로 신작들을 구매하시고 소개시켜주시는데

소개한 신작이 약간 소소하고 심심하면

장난삼아 라마스 게임이라 부르고 했었어요.



 

근데 가수는 본인노래 제목 따라간다 라는 말이 있듯이

게임도 닉넴처럼 가는 걸까요

 

소소하고 심심했습니다.

라마 == 소소

 

 

우노급?


 

우노가 7세 이상이고

라마가 8세 이상인데.

 

이상하네요. 우노가 더 복잡할텐데

 

불호는 아니고..

호도 아니에요.

 

잘 모르겠어요...

 

한 판 더 해볼걸.

 

 

라마!

호불호살안살!

안살!

 

 

 

 

3. 여명의 제국4 - 6인 (●●●○○)

 

아니! 라마도 ●●●인데 여명도 ●●● 주셨네요?

 

둘의 첫인상을 동급으로 느끼셨나요?

 

는 절대 아니고요.

 

 

게임이 잘 만들어졌고, 몰입감도 뛰어나고, 재미도 있는데...

그래도 플탐5시간 6시간은 좀..

 

사실 플탐보다 플레이방식이 진을 빠지게해서요.

 

라마와 여명.

둘 다 20개월에 한 번 정도 하면 좋을 게임이었습니다.

 

라마는 심심하지만 워낙 가벼우니 20개월에 한 번

여명은 재밋지만 몸과 마음이 지치니 20개월에 한 번.

 

아니다..

둘 다 30개월에 한 번 정도가 더 적합하겠네요.

 

아는 사람이 입대할 때

한 번 돌려주고

 

전역할 때 또 한 번 돌려주면

 

그래도

푸드체인은 안옴. ㅅㄱ

 


 

이 게임을 하러 갔을 때가

그 시절이었습니다.

 

에픽게임즈에서 문명6를 무료로 배포해서

하루 온종일 문명6만 하고 있었을 시기.

 

그래서 여명의 룰 설명 들을 때

저도 모르게 문명이 연상되더라고요.

 

일단 개척하여, 그 땅을 점유한다.

->

선점한 땅의 자원을 바탕으로 생산한다.

->

병력생산 & 연구개발

->

승리

 

문명에는 다양한 승리 조건이 존재하자나요.

 

정복승리

과학승리

문화승리

종교승리

점수승리

빅뱅승리

 

실제로는 전쟁이 가장 손쉽고 효율적인 승리 조건이죠.

 

여명도 비슷하네요.

 

과학으로 점수 획득도 가능하고

외교로 점수 획득도 가능하고

무역으로 점수 획득도 가능한데

 

이 모든 것보다 가까운 것은 주먹이었습니다.

 


 

저는 쫄나르. 아니.. 졸나르.

 

현명하고 분석적인 외계종족이었는데요.

 

전투에는 약점을 가지고 있지만

과학승리에는 적합한 특성을 가진 문명이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앞마당 2개를 먹고

 

이웃문명과 평화협정이라 말하지만, 실제로는 점수조공을 하며

 

과학승리를 향해 나아가고 있었는데요.

 

 

반대편에선

고도문명을 가진 저희 종족을 아니꼬워하던 방랑자 종족이 존재했습니다.

 

그 방랑자 종족은

시작부터

병력만 생산하면서

제 문명으로 돌진해왔는데요.

 

저는 나름 방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식하게 몰고 들어오던 적대적인 종족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희 문명의 앞마당 다 날라가고

병력도 모두 소멸해서

 

바람빠진 풍선마냥 쪼그라들어서

본진 하나만 살았는데요.

 

그것도 상대종족이 자비를 베풀어서

생존에만 급급한 형태였습니다.

그냥 호흡기만 단 셈이었죠.

 

 

이 과정을 3시간동안

다른 종족들과 말씨름을 하며, 플레이를 했는데요.

 

쉬는 시간없이 앉아 있다보니, 몸이 쑤시고

협잡으로 신경이 곤두서다보니, 정신이 피로한데

 

이 결과가 제 문명의 말소 직전.

무엇보다 아직 게임진행은 3/5밖에 안되었다는게

진을 빠지게 하더군요.

 

그래도

과학점수로 반등할 기회는 존재했기에

속으로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감탄하고 있었는데요.

 

절반 조금 넘은

3/5은 진행해서 플탐이 2시간가량 남았을 즈음.

 

어느덧 저녁시간이라, 쉬는 시간을 갖고

다같이 식사를 했는데요.

 

대화를 하던 차, 강대국과 약소국의 격차를 좁힐 수 없다는 것에

모두가 동의했고요.

결과는 뻔한데 2시간을 더 이 과정을 반복해야 하니

모두 합의하에 이쯤에서 게임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애매하게 남은 2시간은 알차게 마작으로 보냈는데요.

결국은 기승전마작이었다.

뭐 그렇습니다.

 

게임은 명작이라 평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플레이타임이 길고, 협잡 과정이 피곤하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무력적으로 승패가 나면

그 격차가 좁히기가 매우 힘이 듭니다.

 

몇분은 이클립스가 더 낫다고 평하셨었는데

(마침 얼마전 별바에서 이클립스 한글판 소식이 나왔네요.)

 

솔직히

주위에 진득하게 4~5시간을 한 게임만 같이 해주는 5분만 더 있으면

최고의 게임이겠지만

현실적으로는 힘들겠네요.

 

저는 주위에 5명은 더 모을 순 있긴 합니다.

근데 저처럼 고인물은 한명뿐이고

나머지 대부분 보린이라..

 

플레이타임과 긱웨이트가

큰 장벽이네요.

 

헌데 그보다도

일단 우주전쟁테마라는

예선에서부터 탈락하기에

 

불가능하겠네요.

 

취향 너무 탑니다.

 

 

여명의 제국4!

호불호살안살!

호!안살!

 

 

 

 

4. 원더풀 월드 – 4인 (●●●○○)~(●●●◐○)

 

룰이 매우 간단한 영업용 게임입니다.

 

5인플이 가능한 스플랜더 포지션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업용 게임이라 말씀드린 이유가

룰이 간단해요.

 

1. 카드 드래프트를 한다

 

2. 카드를 자원으로 맞바꿀지 or 건설할지 선택한다.

 

3. 자원생산.

 

이게 전체적인 흐름이자, 곧 룰입니다.

 

뭐 없어요.

 

추가 잔룰은

-각 자원의 생산량을 겨룬뒤, 가장 많이 생산하는 플레이어는 토큰을 1개 획득한다.

-언제든지 카드위에 자원만 충족되면, 건설 가능하다.

-잉여자원 5개가 모이면, 특수자원으로 언제든 교환 가능하다.

 

 

보시다시피

10분 정도 룰 설명에

 

40분 정도 플레이타임이 되는 게임입니다.

 



 

 

어제 번역자분의 리뷰글을 보면

단점으로 불편한 시인성과 전략의 다양성이 떨어진다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저는 사실 이러한 게임에서 전략의 다양성 부재는 의미없다고 봅니다.

 

스플랜더같은 영업용 게임에서의 핵심은

다양한 전략보다는 접근성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거든요.

 

저는 이러한 포지션.

최종목표로 더 무게감있는 게임이 가능하게끔

보드게임이란 것에 친숙함을 올려주는

 

다시 말해 거쳐가는 게임으로써

게임성은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여기고요.

 

부족한 점이라고는 생각안합니다.

 

다만

제가 생각한 첫 번재 단점은

 

-게임이 건조하다?

 

그런 류의 게임이 있죠.

머릿속으로 쉴새없이 집중하며 계산하느라

 

말 수가 급격히 떨어지고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다운되는 경향을 보이는 게임이요.

 

 

드래프트 게임이라

지속적으로 다른 사람의 상황을 보며

잡담이 오갈 거 같은 게임인데요.

 

막상 플레이를 해보면 그렇지 않더라고요.

 

예를 들어

 

이번 초록큐브 생산시기에

나는 초록큐브가 3개가 생산되는데

건설준비 중인 카드에 초록큐브가 2개가 필요하니

초록큐브가 1개가 남고

 

초록큐브 2개를 채운 카드가 곧장 건설이 되어

그 카드는 파랑큐브를 생산을 하는데

파랑큐브 생산시기에

파랑큐브 2개를 생산을 하니

 

아 근데 내가 노랑큐브는 몇 개 생산하고 몇 개 쓰더라

 

어떠세요?

정신없죠?

 

이쯤되면

남이 뭘 하는지 관심갖기보다

제 자신의 상황에만 집중하다보니

 

대화보다는 적막한 분위기가 흐릅니다.

초집중모드!

 

입문전략에 적합하고, 친목도모는 아닌 게임.

 

 

두 번째 단점으로는

 

-확장이 필수

 

확장이 2개가 있는데요.

 

‘전쟁과 평화’

‘부패와 진보’

 

첫 번째 확장은

리플성을 높여주는 확장입니다.

 

게임을 진행할수록 지난 성적에 따라

플레이어에게 뭔가 주어지더라고요.

 

그런데 이것은 고정멤버로 하는 확장인데

 

고정멤버로 하는 게임이란 것 자체가

조건이 까다로워서

저는 구매욕이 별로 생기지 않던 확장이었는데요.

 

두 번째 확장인

부패와 진보는 필수적이더라고요.

 

카드풀도 늘어나고

카드 효과 자체도 커서

 

이것없이 본판만으로는 너무 심심할 거 같아요.

 

아무리 영업용이라지만

플레이에 참여하는 고인물도

재미있게는 못하더라도, 재미없게 하는 것은

좀 아니자나요?

 

이 확장이 좀 들어가야 할만합니다.

 

그런데 확장 필수가 왜 단점이냐?

 

하면

 

앞서 말했다시피

저는 이 게임을 영업용 포지션으로 염두하고

구매하는 것인데

 

확장까지 다 구매하려다 보니

생각보다 가격대가 있어요.

 

단지 스쳐지나가는 게임인데

7만3천원을 주고 사야하나 고민도 좀 되고요.

 

그렇다고 저렴하게 본판만 사면

뭔가 부족하거든요. 제가 플레이하기 싫어요.

 

아무튼

 

결론만 말씀 드리자면

저는 호살이거든요.

 

이런 단점을 말해놓고 왜 사시냐 물으신다면

 

장점도 말해봐야죠.

 

수려한 일러와 보기드믄 테마

디스토피아의 분위기

1인플 어쩌구저쩌구

 

여러 장점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전 딱 이거 하나 보고 구매각이 섰어요.

 

-5인플이 가능한 전략입문게임

 

저는 모임보다는 주로 주변인들과 보드게임을 즐기는 입장인데

이 5인플이 가능한 전략입문게임이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모임이면 인원 찢어져서 해도 되고 

5인플 게임 아무거나 하면 되는데

 

주변 지인들과는 그렇게가 안되거든요.

언제까지 5인 파티게임만 할 수 없고

그렇다고 일반적인 5인 전략게임은 플레이타임도 길어서

저희와는 잘 안맞아요.

 

이 사람들에게 슬슬 전략맛을 보여줘야 하는데

5인이 되면 골치아픕니다.

 

그래서

제가 사려고 벼르고 있던 게임이 몇몇 있었는데요.

 

네옴이나 키플로우 이런 게임이요.

 

세븐원더스는 이제 제가 지겨워서 다른 게임 하고 싶고

 

네옴은 에센차트에서 1위 3위?였나 분명 한글판이 나올 법한 게임인데..

왜 안나오지는 모르겠고요.

 

키플로우는 ALG 손에 있더라고요

 

그러던 와중에

원더플월드 출시 소식이 들려왔고

플레이해보니

네옴, 키플로우의 대체게임으로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말이죠

 

원더풀월드!

호불호살안살!

호!살!

 

 

대충 후기는

 

여기서 

 

끝.

 

 

보담톡방이 얼마전에 이전했습니다.

 

들어오시려면

 

http://www.podbbang.com/ch/10272

 

입장방법이 나와있는 1분30초짜리 보담편을 들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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