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웨트 인쇄 밀림 사진입니다
다다에 문의한 결과 이 정도 인쇄밀림은 일반적인 것이기 때문에 as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오차를 생각해서 인쇄가 넓게 되기 때문에 그걸 안벗어 나면 정상으로 본다고 했습니다.
다만 아직 펀칭을 아직 안한 경우 한번에 한해서 교환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워딩은 좀 다를 수 있는데 잘 기억은 안나네요.
기분 나쁜 답변은 아니었습니다만..
저는 쿨하게 as 받을수 있을까 해서 문의한건데 위와 같은 답변이 와서 게임에 지장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근데 문득 드는 생각이 게임에 지장이 있으려면 어느 정도 불량이어야 할까요)
제 생각에도 이 정도면 as가 애매하다고 생각이 들긴하더라구요.
게임을 자주 돌릴 수 있으면 인쇄상태에 신경을 덜 쓸텐데
그렇지 못하다보니 아무래도 컬렉팅에 더 치중하게 돼서
외관에 더 신경을 쓰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전에 다다에서 산 다크테일즈의 경우 좀더 심각한 인쇄밀림이 있었는데 그건 교환을 받았었습니다.
피아에서 산 트라야누스도 일부 교환을 받았었습니다.
두 경우 모두 숫자가 거의 타일 경계에 닿아 있어서 교환 안해주긴 어려워 보이긴 했습니다만..
에스노스는 정말 인쇄가 정확하게 되어 있던데 공장마다 기술력이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아니면 에스노스도 뽑기 운이려나요.
암튼 그웨트 사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웨트 펀칭보드가 4개인데 제가 받은것은 앞면은 인쇄 상태가 다 괜찮았고 뒷면 중 2개가 위와 같이 밀려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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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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