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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into 후기입니다
후-추- | 조회수 545 | 추천 3 | 작성 IP: 183.106.***.*** | 등록일 2020-05-31 14: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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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토

 (2020)
gorinto
평가: 1 명 팬: 0 명 구독: 0 명 위시리스트: 0 명 플레이: 0 회 보유: 0 명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게임은 고린토라는 게임입니다.

 

킥스는 이미 끝난 상태지만, 향후 리테일 버전으로도 출시가 되면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고린토란, 일본어로 五輪塔(오륜탑)을 읽은 것입니다.

 

저도 처음 들어보는 단어라 뭔가 싶어 좀 찾아보니, 

 



 

이런 사진들이 나오네요. 일본의 불교 사원에서 만들곤 했던 탑인가 봅니다.

 


 

탑은 위의 사진과 같이 5층으로 구성되어있고, 각 층은 땅, 물, 불, 바람, 공허 5가지를 뜻합니다.

 

 


게임에서도 이 5가지 속성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보드판에는 다음과 같이 5*5의 타일더미와 각 가로세로 줄 바깥에 하나의 타일이 놓이게 됩니다.


 

 

 

 

 

 


 

 

 

자신의 턴이 되면 바깥에 있는 타일 중 하나를 골라서 해당 열의 원하는 위치에 놓고, 선택 범위 내에서 타일을 가져오게 됩니다.

이때 내가 놓은 타일의 종류에 따라 범위가 결정이 되고, 내가 놓은 타일의 지식(숙련도)에 따라 범위 내에서 몇개를 가져올 수 있는지가 결정됩니다.

 

 


땅 타일을 놓으면 내가 놓은 위치 아래에 있는 타일들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 타일은 내가 놓은 위치의 가로줄에 있는 타일들이 범위가 됩니다.

 

 


불 타일은 내가 놓은 위치의 세로열이 범위가 됩니다.

 

 


바람 타일은 내가 놓은 위치와 바로 인접한 가로세로 칸들이 범위가 됩니다.

 

 

 


공허 타일은 놓은 위치의 바로 대각선에 위치한 타일들이 범위가 됩니다.

 

 

 

이렇게 진행하다가 바깥쪽에 위치한 타일의 수가 플레이어 수 보다 적으면 해당 라운드를 종료하고, 점수를 계산합니다.

 


좌측에 있는 것이 매 라운드 계산해야하는 점수의 조건을 나타냅니다. 우측에 있는 것은 게임 종료 후에 계산할 것으로, 해당타일을 많이 가지고 있을 수록 점수가 높아집니다.

 

 

매 라운드 점수 조건의 예로는,  내가 가진 가장 높은 층 2개의 층 수가 같다면 점수를 얻는다거나, 5가지의 층 수가 모두 다르면 점수를 받는다거나 하는 식이라 무작정 많이 얻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타일을 가져올 때 일부러 덜 가져올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조건에 맞추기 위해 생각을 많이 해 봐야 합니다.

 

 

 



TTS에서 미리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디럭스 버전에 포함된 확장은 적용되어있지 않습니다.

 

시스템적으로는 복잡하지 않습니다만, 장고성향을 유발시킬 여지는 충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은 4라운드로 종료되어 길어지지는 않아 괜찮은 듯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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