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후기

> 게임정보 > 게임후기
보드게임 리뷰, 프리뷰, 모임후기 및 간단후기 등 게임후 자신의 생각 작성하고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The magnificent 후기입니다.
후-추- | 조회수 668 | 추천 1 | 작성 IP: 61.80.***.*** | 등록일 2020-05-27 11:31:56
내용 댓글 8
전체순위 2408   6.684 점 / 10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매그니피센트

 (2019)
The Magnificent
평가: 1 명 팬: 0 명 구독: 0 명 위시리스트: 0 명 플레이: 1 회 보유: 0 명

안녕하세요.

 

The magnificent 를 해보고 후기를 남깁니다.

 

The Magnificent Cover Artwork

 

서커스 쇼를 해서 돈과 점수를 버는 게임입니다만...테마는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냥 테마를 잊어버리고 주사위 드래프팅 게임으로만 보면 괜찮은 게임입니다.

 



4인플로 진행했습니다. 인터액션이 약하기 때문에 2인플도 괜찮을 것 같아요.

 

게임은 3라운드 동안 진행되고, 각 라운드마다 4턴씩 주어집니다. 그래서 게임의 길이가 길지는 않은 것 같아요.

 

내 턴이 되면 주사위를 하나 가져가서 이번 액션의 파워값을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이번에 녹색 5를 가져왔다면 이번에 가져온 5에다가 내가 이전 턴에 가져왔던 녹색 주사위 눈금들까지 모두 더한 값이 이번 턴에 수행할 액션의 파워가 됩니다.

그래서 같은 색상의 주사위를 가져올 수록 액션의 파워가 점차 올라가게 됩니다.

 

파워가 결정이 되면 액션을 수행합니다. 액션의 종류는 3가지입니다.

1. 건설



 

개인판 좌측에 보면 숫자가 3~18까지 쓰여져 있고 그 옆에 크고 작은 사각형들이 그려져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내 개인판에 있는 구역에다가 타일을 배치하는 액션인데, 각 색상별로 큰 타일(6칸짜리)과 작은타일(4칸짜리)가 있습니다.

파워값에 맞게 이번 턴에 고른 색상의 타일을 가져와서 설치하면 됩니다. 타일은 기존타일과 인접하게 놓아야 하고, 보너스가 그려진 칸을 덮으면 보상을 받습니다.

 

 

2. 이동



메인 보드의 가운데를 보면 원형으로 배열되어있는 것들이 3개 있습니다. 각각 주사위 색상에 매치가 됩니다.

 

이번턴의 파워값만큼 해당 색상의 마차를 시계방향으로 전진합니다. 보석 칸과 카드 칸은 지나가기만 해도 모두 보상을 받을 수 있고, 텐트 토큰은 정확히 그 자리에 멈추어야만 받을 수 있습니다.

 

 

3. 공연



 

개인판의 상단을 보면 텐트가 놓여져 있고 그 위에 카드가 있습니다. 이것들이 공연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입니다.

카드 1장과 텐트 1개가 매치가 되어야 하고, 텐트는 있는데 그 자리에 카드가 없거나, 혹은 그 반대의 경우에는 해당 공연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카드에 보면 공연에 필요한 재료(타일과 보석)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카드 하단에 있는 것은 해당 공연의 보상이고, 텐트에 그려진 보상도 함께 받습니다. (텐트에 비용이 그려져 있을 경우 그 비용을 내야합니다)

공연을 여러개 동시에 처리할 때, 필요한 타일이 중복된다면 필요한 숫자만큼 내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모두가 4턴씩 수행하면 라운드가 끝나게 되고, 각자 이번에 가져온 주사위에 대한 비용을 지불합니다.

투명 주사위를 제외한 3색 중 눈금총합이 가장 많은 것만큼 돈을 냅니다. 가령 눈금 총합이 13이면 13원을 냅니다.

그리고 투명 주사위 눈금 총합만큼 추가로 비용을 지불합니다.

 

이후, 공연 트랙에서 제일 많이 올라간 사람부터 마스터카드-트레이닝 토큰 조합을 선택해서 가져옵니다.

마스터 카드란, 개인판 우측에 보이는 카드 4개인데, 각 카드마다 부가기능이 있고, 조건부 점수도 달려있습니다.

트레이닝 토큰은 개인판 우측하단의 타원형 토큰입니다. 트레이너를 올려놓아 프리액션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각자 마스터 카드를 가져갔다면, 이제 자신이 가진 마스터 카드 5장 중 1장을 골라 해당 조건에 따른 점수를 받습니다. 선택한 마스터카드는 폐기됩니다.

게임이 끝난 뒤에 남아있는 마스터카드도 점수를 계산해서 받습니다. 단, 점수가 절반이 됩니다.

 

 

게임의 룰은 간단한 편이라, 가족게임 포지션에 들이밀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테마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깊이 파고들만한 무언가는 없어 보인다는 점이었습니다.

게임 자체는 준수했고, 가끔 하면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끝.




후-추-님의 블로그
 추천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스크랩 목록 
관련상품 및 신규입고 상품
신규상품 전체보기
스카우트! 제 2판 + 한국어...
20,000원
마메이 한국어판
26,000원
스컬킹 오리지날 (확장포함...
품절
펭귄얼음깨기
6,300
레이디고디바
15,000
왓슨앤홈즈
품절
부루마불 28000
22,400
15744
보드게임 in 부천 7월 11일 및 둘째주 모임후기   [2]
시녀벌
2020-07-13
277
15743
[200711] 제 5회 숨진겜 후기   [8]
물천사
2020-07-13
579
15742
7월 2주차 모임후기   [1]
라오
2020-07-13
402
15741
"The One Dice" 7/11 보드모임 후기 입니다.   [14]
쉘링포드
2020-07-13
388
15740
7/10일(금) 대전 동구 보드메이트 정모 후기   [3]
이살리
2020-07-13
305
15739
여명의 제국 4판 5인플 후기   [16]
까르마
2020-07-13
268
15738
실망한 리뷰(4) - 가니메데 + 문 확장   [15]
실망한중대장
2020-07-13
395
15737
20200712 마산 즐거운 보드게임 모임 후기(이클립스, 젠테스, 썬더스톤퀘스트, 엘도라도, 몰타의관문)   [2]
☆Felix★
2020-07-13
271
15736
언더워터시티즈 3D 컴포 수령기   [2]
대춘
2020-07-13
344
15735
[6월후기] 늘어나는 보드게임...줄어드는 플레이횟수...   [6]
Gamer
2020-07-13
584
15734
Eila and Something Shiny 후기입니다.   [3]
후-추-
2020-07-13
257
15733
7월 11일 내포 보드게임 모임 후기   [4]
초코벌레
2020-07-13
287
15732
[옥보단] 2020. 7. 둘째주 모임 후기   [4]
옥동자
2020-07-12
579
15731
(모임 후기)여명의 제국 4판 첫 플레이 후기☁   [7]
천사
2020-07-12
507
15730
파이어 인 더 레이크 후기   [7]
진흙속의호랑이
2020-07-12
305
15729
[리버 플로우] 리버 플로우와 레전더리 포레스트 간단후기입니다.   [6]
세라엔젤
2020-07-12
380
15728
2020년 7월 10일 김천 보드게임 모임 후기   [6]
최경도
2020-07-12
436
15727
대구 상어단(항상어울림단) 7월 11일 모임후기 -83-   [6]
깨짐
2020-07-12
560
15726
판타지 자서전을 만들자! 콜 투 어드벤쳐 - 간단 리뷰/소감   [3]
건프리
2020-07-11
723
15725
『RePlay』 - 분당 보드게임 모임 그동안 돌린 게임 후기   [2]
뤼오
2020-07-11
581
1
2
3
4
5
6
작성자 정보
후-추-
보유배지
블로그 방문
쪽지 보내기
BEST3 GAME
주요 활동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