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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PF19] 2020. 5월 게임 후기
사랑니 | 조회수 1540 | 추천 8 | 작성 IP: 211.245.***.*** | 등록일 2020-05-25 01:31:26
내용 댓글 11

아컴 호러: 카드 게임

테오티우아칸

테오티우아칸: 후기 전고전기

테오티우아칸 시틀레에 드리운 암운

태피스트리

온 마스

하다라

투 매니 본즈

맨해튼

맨해튼: 몬스터 확장

버스 노선을 만들자

랠리맨: GT

안드로이드 : 넷러너

부메랑

아를의 평원 빅 박스

 




 

 

 

 

안녕하세요. 3주만에 부지런히 모임 후기로 돌아온 사랑니입니다.

 

날이 점점 더워지네요. 곧 아지트에 에어컨을 켜야할 날이 올 듯 합니다. 포항 모임에서는 5월 내내 꾸준히 정모와 번개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모임 정모는 매주 금요일 저녁7시부터 ~ 모두 집에 갈 때까지(보통12시쯤)입니다. 모임에 함께 하고 싶으신 분들은 쪽지나 댓글 달아주세요! 

 

 

 

 

 

1. 아컴 호러 : 카드게임 (스토리 스포는 없음)

 

 

 

- 코보게에서 내일 판매하는 아딱입니다. 저는 평소 덱빌딩 게임을 매우 좋아하고, rpg게임, 던전크롤링 장르를 좋아합니다. 내 덱을 짜고 내가 짠 덱으로 겨루는 게임을 매우 즐겨합니다. 그런고로, 크툴루는 싫어하지만.. 아딱은 내 취향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 에이언즈 엔드, 글룸헤이븐, 워해머 언더월드 등.. / 불호: 광기의 저택, 엘드리치 호러, 아컴 호러..... ) 

 

 

- 아딱은 긱평도 좋고 긱순위도 높고 보라에서도 팬이 많은 좋은 게임인 걸 알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내 덱을 짜서 그 덱으로 시나리오를 진행해가면서 업글도 한다? <- 이거 완전 제 취향 저격임.

그런데 저는 평소 크툴루와 정말 맞지 않았습니다. 크툴루 게임 특유의 희망도 뭣도 없는 그 음울한 분위기가 너무 싫습니다. 몹은 패야 제맛인데 크툴루 테마는 놈들이 너무 강해서 팡팡 패는 맛도 없고요... 너무 나약한 인간(이라 쓰고 미물이라 읽는다ㅠㅠ) 1로 싸워야 해서 저의 정신력이 힘들어요.(캐릭터말고 플레이어인 저의 정신력이요ㅠㅠㅠㅠ 저는 정신력 스텟이 낮은 듯..)

 

 

- 그래서 아딱을 판매 전에 꼭 한 번 해봐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미리 룰공부해서 제 덱도 짜갔어요. 저는 생존자인 웬디 애덤스를 택했습니다. 

 

 

- 게임은 4인플로 진행했습니다. 난이도는 보통. 한명만 던위치 캐릭터를 선택했고, 3인은 모두 본판 캐릭터로 플레이했습니다. 게임 중반, 애그니스 베이커가 먼저 집으로 돌아가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나는 바람에..(<- 이는 스토리 스포가 아니고, 4인플에서 3인플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우리 팀은 화력이 딸려 거의 질 뻔 했습니다만 조사자가 책으로 때릴 때 옆에서 열심히 책을 지원하면서 겨우 이겼습니다. 저는 첫플이라 덱 구성을 할 때, 조사를 쉽게 해주는 카드도 많이 기용했는데요.(조사6/전투4정도..) 팀에 조사자가 있고, 웬디의 기본 능력치로도 조사가 크게 어렵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에는 조사3/전투7 정도로 덱 구성을 조정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 게임의 첫 인상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크툴루 특유의 음울함이 여전하지만, 덱을 내가 구성한다는 점이 저의 불만을 많이 상쇄시켜 주었습니다. 내 덱을 보강하고 팀원들끼리 서로 손발이 잘 맞아가면 해낼 수 있다는 희망이 있는 게임이었어요.

 

 

- 시나리오는 아직 1까지 했을 뿐이라 특별하지 않았고, 또 저는 시나리오를 즐기기 보다는 덱짜는 맛 + 내 덱을 써먹는 맛으로 이 게임을 즐기고 있기 때문에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 결론적으로 저와 취향이 비슷하신 분들이라면 좋아하실 것 같네요. 혼자서 여러번 가지고 놀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혼자서 캐릭터 2개씩 잡고 조합을 바꿔가며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네요. 한정된 덱 안에서 요리조리 덱을 구성해보는게 이 게임이 가진 재미의 8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시작 부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혹여나 싫어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사진 사이즈를 줄였습니다. 
 

 

 

 

 

 

 

2. 테오티우아칸 (후기 전고전기/시틀레의암운 포함) 

 

 

 

- 저는 테오티우아칸을 좋아합니다. 촐킨도 좋아하지만, 굳이 더 좋은 것을 고르자면 테티칸이 조금 더 좋습니다. 그래서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아주 컸어요. 왜냐하면 본판만으로도 훌륭한 게임이지만 이기는 전략이 너무 뻔해졌거든요. 피라미드 잘 쌓는 놈을.. 집 짓는 놈이나 조각하는 놈이 이길 수 없어요. 기도만 열심히 하는 놈도요.. 게임을 하면 할 수록 피라미드 잘 만들면서 다른거 깔짝깔짝하면 그냥 이기니 점점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 그래서 확장을 넣으면 어떻냐구요? 솔직히 말하면 밸런스는 똥망입니다. 특히 족장은 밸런스 최악이라고 생각해요.ㅎㅎㅎㅎ 족장 타일이랑 기술 타일이 찰떡궁합이면 독주를 막을 수 없는 게임이에요. 나머지 사람들은 바보가 됩니다.

 

 

- 족장 타일을 빼고 이야기하더라도 전체적으로 기도를 안 하면 바보되는 게임이 되었어요. 피라미드와 조각상 액션에 생긴 큰 변화때문입니다. 피라미드 쌓기나 조각상을 만들 때 잠긴 주사위를 풀어주는 행동이 생겼거든요. 새로 생긴 주황색 신전에는 기도할 때, 위아래 모두 사용시 내야하는 코코아 비용을 없애주는 효과까지 있어요. 그래서 남들이 기도하고 공짜로 신전 한칸 + 발견타일 하나 집어갈 때 나만 영차영차 일하면 바보가 됩니다.

 

 

- 그래서 너는 확장이 별로라는 거냐?? 라고 물으신다면, 그건 아니에요. 확장을 넣음으로써 고여있던 전략에 새로운 방향성이 생기긴 했어요. 또 생각할 거리가 더욱 많아졌습니다. 선택지가 좀 더 다양해졌고 게임의 볼륨이 더 커졌어요. 

 

 

- 족장 확장을 엄청 욕했지만 재미는 있어요. 모두 개성이 뚜렷하거든요. 그래도 한번씩만 해보고 나면 더이상 족장은 안 쓸 것 같아요. 몇몇 족장의 능력은 너무 강력하고 개성이 뚜렷해서 특정 테크를 해야만 하게끔 만듭니다. 저는 나의 플레이를 제한하는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에요. 

 

 

- 숙련자들끼리 실력 게임을 하고 싶다면 족장은 무조건 빼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기도 안 하는 놈이 바보되는 게임이라고 하긴 했지만. 그만큼 기도의 효율이 올라갔기 때문에 그런 것 뿐이지 못 이길 정도로 혼자만 강력하다! 이런건 아니거든요? 저는 한동안 파보고 싶을 정도로 테티칸에 생긴 여러 변화들이 마음에 듭니다. (단, 족장은 빼고요^^ 족장은 즐겜할 때만~ )

 + 계절도 솔직히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고... 빼고 겜하나 끼워서 겜하나 큰 차이 없다고 생각해요. 자리만 많이 차지하는...

 

 

 






 

 

 

3. 태피스트리

 

 

 

- 개인적으로 문명 테마 게임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쓰루는 워낙 갓겜이라 하긴 하는데.. 어떤 게임이든 대부분의 문명 테마 게임은 군사력/기술/과학/문화 등등 이 테마에서 흔히 등장하는 지표들이 있잖아요. 게임마다 강력한 지표가 꼭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굳이 아둥바둥 열심히 해볼 의지가 생기질 않아요.

 

 

- 태피스트리또한 제가 편견을 가지고 있는 여타 문명 게임들과 비슷한 게임입니다. 각 문명의 특징이 있고요. 군사, 과학, 탐사, 기술의 네가지 지표가 있습니다. 각 문명들은 각자 필요한 자원을 내면서 원하는 지표를 한칸씩 올리면서 행동을 합니다. 그러다가 자원이 다 떨어지면 다음 시대로 넘어갑니다. 다음 시대로 넘어가면서 전 단계에서 올려놓은 수입을 받습니다. 

 

 

- 세세히 설명하자면 이런저런 요소가 더 있긴 하지만 (테트리스라던가... 랜드마크 건설!이라던가..하는) 간략히 줄이도록 할게요. 각 문명의 흥망성쇄가 각각 다르고 발전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다음 시대로 넘어가는 시기가 각자 다르다는 것은 이해를 하겠어요. 그러나 이 게임은 솔직히 문명 테마가 맞나? 싶을 정도로 전투 요소가 너무 약합니다. 그리고 정복자가 받는 혜택이 정말 적어요. 군사력을 서로 비교해서 싸움을 하는 것도 아니구요. 가장 압권은 태피스트리 카드 중 매복 카드... ㄷㄷ 그 카드 때문에 운빨 똥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우스웠어요. 이딴게 전쟁이라고?? 싶은..

 

 

- 저는 문명 게임할 때 전쟁 요소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에요. 쓰루의 악몽 때문에 그런걸 수도 있는데.. (이러면서 겨루는 게임 좋아함.) 일방적으로 약한 플레이어를 패는게 별로 즐겁지 않아서요. 내가 맞을 때 굴욕감은 말할 것도 없구요. 그렇지만 문명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은 그것도 하나의 테마를 살린 부분 아닌가요? 태피스트리는 문명 테마를 입은 레이싱 게임같아요. 자원내고 한칸 가고 먼저 달린 사람은 랜드마크를 먹는다! 짜잔~ 2등에게 줄 랜드마크는 없단다~ 

 

 

- 문명을 2.8 웨이트로 가볍게 만들어보고 싶은데! 문명 게임이니 이것도 넣고 저것도 넣고 싶네! 하다보니 이렇게 된걸까요? 나쁜 게임은 아닌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임이 예쁘긴 해서 사진은 3장이나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평가와 사진 갯수가 비례하는건 아니니까요.. 뭐..

 

 

 

 

 

 

4. 온 마스

 

 

 

 

- 코로나로 대구경북이 팡 터지기 전에 한 번 플레이해보고 몇달만에 준비없이 룰마를 하게 된 게임입니다. 분명 석달전에는 재미있고 파보고 싶었는데... 힘겹게 룰 설명을 하고 났더니 탈진 상태가 되어 한동안 꼴도 보기 싫어졌어요.

 

 

- 이번 경험으로 저한테 온마스란... 재미있긴 해도 자주 하고 싶은 게임은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석달 전의 저는 체력이 지금보다 좋았나봐요. 밤새도록 이 게임을 다음엔 어떻게 플레이해볼까 생각했었거든요. 그 때 연달아서 두세번 더 해봤어야 제대로 했을 것 같은데.... 너무 오랜만에 게임하면서 힘든 경험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이 날 오전11시부터 게임을 해서 온마스 시작할 때 이미 너무 지친 상태였던 것 같아요. (정신력만 낮은게 아니네요..) 

 

 

- 애초에 비딸 게임이랑 제가 잘 맞는 편은 아니에요. 개인적으로 룰을 꼬아 테마를 풍성하게 만드는 것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구나~ 하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온마스를 좋아하고 많이 해보신 분들의 훌륭한 후기가 많으니 저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후기는 이정도로 마칠게요. 그래도 이 날 저의 피를 깍아먹는 희생으로 온마스 룰을 아는 사람이 모임에 +3 ! 되었으니 그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합니다. 누가 온마스해보고 싶어요! 라고 했을 때 제가 설명 안 해도 되거든요. 

 

 

 




 

 

 

 

 

 

5. 그 밖의 짤막짤막 후기

 

 

 

하다라

 

 

- 웨이트 2.1의 문명게임을 표방하는 하다라입니다. 시스템이 매우 간결하고 초보에게도 설명이 쉽다는 점에서 좋은 영업용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색상도 아주 강렬하고요. 동시 진행으로 게임의 진행이 빠르기 때문에 그것도 훌륭한 점입니다. 가벼운 게임을 가볍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인원이 늘어나도 시간이 크게 늘어나지 않는 점도 굿.  

 

 


 

 

 

 

 

 

투 매니 본즈

 

 

- 모임의 누군가가 투 매니 룰즈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래도 캐릭터마다 운영방법의 차이가 있어서 어쩔 수 없는 잔룰이...

 

- 게임 자체는 재미있습니다. 컴포넌트의 퀄리티도 좋고, 내 캐릭터를 키워가는 재미가 있어요. 협력 + 스토리 + rpg + 던전크롤링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난히 좋아할만한 게임입니다.

 



 

 

 

 

 

맨해튼

 

 

- 파티파티하게 하기 좋은 맨해튼. 몬스터 확장을 넣으면 꿀잼이라는데 저는 아직 못 해봤어요. 기껏 쌓아놓은 마천루가 와르르르 하는걸 상상해보면.. 재미있긴 하네요. 그게 내 빌딩만 아니라면요ㅠㅠ

 



 

 

 

 

 

버스 노선을 만들자

 

- 팝콘에서 얼마 전 저렴하게 출시한 버스노선입니다. 이제는 많아진 드로우 앤 라이트 장르의 게임이라 특별할 것은 없었습니다. 다만, 남의 노선이 있는 길로 내 노선이 생기면 교통체증 체크를 하는 점이 재미있었네요. 5인이서 했더니 맵이 너무 빽빽해져서 힘들었어요. 3인이 하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랠리맨GT

 

 

- 이 게임을 잔뜩 기대한 게임 주인의 명언. 레이싱카 운전인 줄 알았는데....ㅠ 경운기였어... 

속도감을 기대하시면 안 된답니다. 느려터졌대요~ 

 



 

 

 


 

안드로이드 : 넷러너

 

- 내 취향일 것 같은데 아직 못 해본 게임입니다. 이유는 2인플 게임이라서요.. 모임에서 2인플 게임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님. 날잡고 우리 넷러너하자! 이렇게 정해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왠일로 한 테이블은 테오티우4인플. 한 테이블은 아딱 4인플을 하는 바람에 남은 2명이 넷러너를 좋아해서 이게 돌아갔네요. 저도 넷러너 입문하고 싶어요.

 



 

 

 

 

 

 

부메랑

 

- 예쁘고 간단해요. 드로우 앤 라이트 장르에 카드 드래프트를 넣은 간단한 게임입니다. 다같이 첫플을 했는데 126, 124, 122, 121점이 나와서 극강의 밸런스 게임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아를의 평원

 

 

- 아를이 짤막 후기로 쓸 게임은 아닌데. 이번에는 제가 플레이한게 아니라서 짤막하게 쓰고 넘어가는걸로... 우베 아저씨 게임 중 오딘 다음으로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 시작부터 물려받은게 많은 부농이라 게임이 아주 편~안해요. 일꾼놓기라 칸 싸움은 있지만 대체할 칸도 있고 방법도 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건 대부분 해낼 수 있는 게임이라 제약이 많이 없어서 좋아합니다. 확장 넣으면 더 재미있어요. 차 확장은 신의 한수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오딘의 노르웨이 확장과도 같은..! 다음에 플레이하면 더 자세히 찬양하는걸로~ 

 





 

 

 

그 밖에..

 


테포마 양애취 플레이

 

 




타이니타운

 

 




산타마리아

 

 




농작물 레이싱 게임. 레이크홀트

 

 




럼주와 명예

 


 

 

오늘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돌아간 게임이 더 많지만 제가 쓰고 싶지 않은건 그냥 빼버렸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후기쓰는 사람의 특권이거든요.

 

PF19에서 같이 게임하고 싶으신 분들은 쪽지나 댓글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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