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후기

> 게임정보 > 게임후기
보드게임 리뷰, 프리뷰, 모임후기 및 간단후기 등 게임후 자신의 생각 작성하고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임페리얼 세틀러 : 북방의 제국들 - 간단 리뷰/소감
건프리 | 조회수 694 | 추천 3 | 작성 IP: 211.197.***.*** | 등록일 2020-05-21 13:44:56
내용 댓글 5
전체순위 1215   6.718 점 / 10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임페리얼 세틀러: 북쪽의 제국

 (2019)
Imperial Settlers: Empires of the North
평가: 9 명 팬: 0 명 구독: 1 명 위시리스트: 3 명 플레이: 23 회 보유: 74 명


 


 

북방 부족들 운영/번영 시키는 엔진 빌딩 카드 게임

 

저번에 '51번째 주' 소감을 올리면서 언급한 게임

임페리얼 세틀러의 후속작 입니다. 카드로 플레이 하는 엔진빌딩 게임이란 점과 아트 말고는 꽤 다르네요.

전작의 메인 액션은 빌딩을 짓고 그 빌딩을 사용하는거였는데, 이번 작은 빌딩짓고 사용하는 거 말고도, 침략하러 나가거나, 따로 리소스를 가져오거나 하는 액션 셀렉션 요소가 생겼습니다.

 

전작에선 캐릭터 전용 덱과 공용덱이 있어서 라운드마다 전용 덱에서 한장 뽑고, 공용덱 카드는 드래프팅으로 카드를 가져왔느데,

이번 북방의 제국들에선 공용 덱이 없어지고, 오직 캐릭터 전용 덱만 있습니다. 라운드 시작에 4장을 뽑고 그 중 손으로 가져올 카드는 한장당 일꾼 하나를 사용하는 식.

 

 



 

또 크게 다른 점은 자원 얻는 방식.

전작에선 라운드 시작 생산 단계에서 자기 진영에 지은 생산 카드와 거래 카드에 적혀있는 자원들을 한번에 생산하고, 라운드 끝에 남아있는 자원들은 대부분 버리고 하는 식이였는데,

북방의 제국들에선 생산 단계가 완전히 없어지고, 메인 액션 단계에 턴 액션으로, 새로 생긴 액션 샐랙션 요소를 이용해서 수확 액션을 취해야 합니다. 이때도 모든 생산 카드에서 가져오는게 아니라, 생산 카드 하나에서만. 그리고 라운드 끝에 남은 자원들을 버리지 않습니다. 휴~

 


 

선택할수 있는 액션은 총 5가지

수확 - 생산 카드에서 자원 얻기

탐험(?) - 카드 1장 뽑기

건설 - 손에 있는 카드 하나를 공짜로 플레이

일꾼 생산 - 일꾼 생산

항해 - 배타고 섬 찾아 침략/점령 하기

액션 마커 2개를 갖고 시작하는데, 여기 있는 액션 타일위에 액션 마커를 놔서 그 액션을 취합니다. 음식 자원을 내고 한번 사용한 액션 마커 하나를 한칸 옆으로 움직여서 그 액션을 취할수도 있습니다. 마커 하나당 한번 움직일수 있어서 한 라운드에 이 액션 타일들 4개 까지 쓸수 있죠. 

 


 

항해 액션을 써서 섬을 침략/점령 할수 잇는데, 이때 약탈물들을 얻거나, 점령 하면 그 섬을 자기 진영에 놓고, 거기 적혀있는 액션을 사용할수 있게 됩니다.

저 항해 나간 사람이 먼저 섬을 고를수 있어서 약간에 레이스 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 섬 카드들이 공용 덱이네요. 그런데 베이스 게임에 들어있는 섬 카드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확장판에서 조금씩 추가 해주네요. 



 

솔로모드는 캠페인 모드가 들어있습니다. 4 라운드 안에 정해진 포인트만큼 버는 방식인데. 액션 셀렉션 방식이 약간 바뀌고, 또 4개의 스테이지가 있는데, 각각 특수 제한/룰이 있습니다.

전작 솔로 모드는 정말 대충 만든거 같았고, 나중에 추가로 나온 PnP 캠페인 모드가 좀 할만했는데, 이번 솔로 모드는 훨신 잘 만들어져있습니다. 나중에 시나리오가 추가 됐으면 합니다.



 

자기 진영을 키워서 점점 할수있는게 많아지고, 카드끼리 콤보가 되는게 재밌습니다. 이제 전용 덱을 쓰다보니 이런 콤보 체인 만들기가 쉬워졌습니다.

나중에 가면 할게 너무 많아지는거 같기도.





 

요건 다른 플레이


 

 

재밌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엔진 빌딩 게임입니다.

처음엔 별로 할수있는게 없다가, 나중에 가면 할수있는게 너무 많아지는 그런 게임.

액션 셀렉션 요소 덕분에 초이스가 더 많아지고 또 언저 어느 카드 사용할까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무조건 5라운드 플레이 하는 방식에서 누군가 25점 먼저 내면 게임이 끝나는 식으로 바껴서 전작에서 단점으로 꼽히는 긴 플레이 시간도 좀 단축 된거 같습니다.

 

전작처럼 라운드 끝에 리소스 안버려도 되서 스트레스 덜 받는 느낌입니다. 전엔 어떻게 최대한 낭비 안하고 플레이 할까 막 생각했었는데,

이번작도 그런게 약간 있긴 하지만 좀 더 가볍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총 6개 부족이 들어있는데 플레이 스타일이 꽤 달라서 리플레이 밸류 업. 

어떤 부족은 침략 특화, 어떤 부족은 자기 진영 카드를 버리는 대신 포인트 받거나 하는걸 메인 작전으로 쓰거나 합니다.

비대칭 진영때문에 밸런스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전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부족 바꿔가며 플레이 해도 어느 부족만 이긴다던지 하진 않았어요.

 

그런데 밸런스 문제가 좀 있었는지 제작사에서 게임 발매 후에 점수 버는 항목 하나를 추가 했더군요. 이제 게임 끝에 가지고 있는 도끼 토큰 하나 당 1점.

 

전 임페리얼 세틀러1 보다 북방의 제국들이 더 재밌네요. 

확장팩이 지금 일본 과 로마가 나와있는데, 일본 팩에 들어있는 캐릭터는 (제가 주로하는) 솔로 플레이에 맞지 않아서 패스 하고, 로마는 살까 생각중입니다.

 

 

솔로 플레이 영상을 올리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체크해주세요.

처음엔 영상 하나만 올리려고 했는데, 하다보니 재밌어서 솔로 캠페인 시나리오 4개 전부 찍을 듯 합니다.

 

규칙 설명 :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384&tb=info_movie

시나리오 1 :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385&tb=info_movie

시나리오 2 :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391&tb=info_movie

 

  

 

 

 




건프리님의 블로그
 추천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스크랩 목록 
관련상품 및 신규입고 상품
신규상품 전체보기
15519
코드네임을 대체할 단체 게임 소개해요(feat.한글화란이런것입니다)   [11]
베로!
2020-05-26
712
15518
5월에 즐긴 게임후기 Part.2   [4]
포도나무
2020-05-26
360
15517
5/22 대학로 "가벼운 게임" 모임   [2]
Griseo
2020-05-26
423
15516
[#26 "느루"일기] 뒤늦은 보하 후기(2)   [4]
KBGR
2020-05-26
450
15515
[옥보단] 2020. 5. 셋째주 모임 후기   
옥동자
2020-05-26
514
15514
여러가지 게임들 간단한 후기   [5]
7SEEDS
2020-05-25
639
15513
20200523 창원노리터 모임 후기   [7]
☆Felix★
2020-05-25
633
15512
[포항 PF19] 2020. 5월 게임 후기   [11]
사랑니
2020-05-25
843
15511
[춘천 보드게임모임] 보드마니 5월 셋째주 첫 모임 후기!!!   [1]
보듬보듬
2020-05-24
644
15510
5월 16일 홍성 보드게임 모임 후기    [8]
초코벌레
2020-05-24
689
15509
[절대블보해] 사진 찍은김에 올려 본 블러드보울 후기   [9]
gomman
2020-05-24
523
15508
시웨라웨스트 하는법 및 느낀점   [7]
보드허브
2020-05-23
726
15507
인천 계산동 집모임 후기(5월16~22일)   [6]
카카로트
2020-05-23
635
15506
7 원더스: 듀얼 - 새로 나온 공식 "솔로 모드" 후기   [6]
건프리
2020-05-23
1,116
15505
(동해 보동보동) 5월 17일 동해시 보드게임 동호회 모임 후기   [1]
보드보드 수학쌤
2020-05-22
487
15504
세줄 리뷰 [버건디의 성]   [9]
koon
2020-05-22
1,154
15503
4인의 의회(카운슬 오브 포) 후기 입니다.    [5]
아카
2020-05-22
690
15502
논산 보드메이트 5.21(목) 정모후기   [2]
실망한중대장
2020-05-22
556
15501
보령 아지트 5월21일 모임후기 (부제:세계 최초 게임 이해못하고 쓰는 후기)   [19]
락비
2020-05-22
896
15500
최근 돌려본 게임들 간단 후기   [14]
개굴이
2020-05-21
1,392
1
2
3
4
5
6
작성자 정보
건프리
보유배지
블로그 방문
쪽지 보내기
BEST3 GAME
평가한 게임이 없습니다.
주요 활동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