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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즐긴 게임후기 Part.1
포도나무 | 조회수 1262 | 추천 1 | 작성 IP: 58.228.***.*** | 등록일 2020-03-15 23:02:31
내용 댓글 12

도레미

푸에르토리코 2014 신판

브룸 서비스

비티컬처 에센셜 에디션

투스카니 에센셜 에디션

비티컬처: 무어 비지터스 확장

7 원더스: 대결

7 원더스: 대결 - 판테온

황금 앙크

문명의 시대

마이스타 미야비

티칼

타이니 타운

테라포밍 마스

테라포밍 마스 프렐류드

촐킨: 마야의 달력

촐킨: 마야의 달력 - 부족과 예언

윙스팬

윙스팬: 유럽의 새 확장

팬데믹: 이베리아 반도

포인트 샐러드

크라스 카리어트

버라지

버라지: 레이흐바터르 프로젝트

브래스: 버밍엄

필름을 감아!

매주 운 좋게 번개가 열려서 이번 달은 후기를 두 번에 나눠서 작성하려고 합니다

집에서 테탑만 하다가 오프로 즐기게 되니 더욱 재밌는 느낌입니다

 


 

2월 마지막 주 주말에 열린 번개에 참여하였습니다

The One Dice 모임원 한 분의 집에서 열렸는데 2월 후기에 작성하지 못해 3월후기로 밀려 버렸네요...

 

<도레미>

더 오실 분 기다릴겸 3인으로 간단하게 도레미를 진행했습니다



간단하게 즐길만 한데 인원수가 더 있어야 더욱 재미있다고 생각되네요

빠른 순발력이 생명인 게임입니다

 

<푸에르토리코>

한 분이 더 오셔서 4인으로 푸코를 진행합니다

명작으로 유명한 게임인데 해볼 기회가 없다가 이제서야 플레이하게 되었네요



선부터 돌아가면서 7가지 액션타일 중 하나를 선택하여 액션을 하는데 선이 고른 액션을 다른 플레이어들이 같이 하게 됩니다 물론 선에게는 혜택이 주어집니다

작물을 수확하고 공장을 돌려 상품을 만들고 이를 적절히 수출해서 점수를 얻는 게임입니다

수출에서는 같은 상품만 팔아야 한다거나 서로 다른 종류만 판매가 되는 등 제약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눈치 싸움이 생깁니다

다른 사람들이 생산하지 않는 상품을 먼저 생산하고 팔아버려서 이득을 보던가 건물을 지어 부가이익을 노려야 합니다

선이 정한 액션을 다 같이 한다는게 조금 신선했고 선택하지 않은 액션타일에 1원씩 올리는 규칙은 다른 게임들에도 하우스 룰로 많이 적용하는 규칙이었습니다

재미있고 명작이라하여 기대를 하였지만 개인적인 느낌은 쏘쏘하였습니다

 

<브룸서비스>

참여인원이 모두 모여 5인이 되었고 브룸서비스를 플레이하였습니다



각자 맵을 돌아다니면서 물약을 배달하고 점수를 얻는 게임인데 액션 선택에 있어서 서로 밟고 밟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게임은 총 7라운드로 구성되고 각 라운드별로 사용할 카드 4장을 골라서 선부터 돌면서 카드를 내려놓습니다

선이 내려놓은 카드와 동일한 카드가 손에 있다면 반드시 내려놓으면서 액션을 선택합니다

카드에는 소심한액션과 대담한 액션이 있는데 소심한 액션은 다른 플레이어와 상관없이 즉시 액션을 합니다

대담한 액션은 소심한 액션보다 이득이 더 크지만 다음 플레이어 역시 대담한 액션을 한다면 이전에 대담한 액션을 하기로 한 플레이어의 액션은 무효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마지막플레이어까지 돌면서 선이 내려놓은 카드와 동일한 카드가 있다면 내려놓고 아니라면 패스를 하면서 소심과 대담 중 한가지를 고르면 됩니다

순서가 뒤로 갈수록 앞 사람의 대담한 액션을 밟기 때문에 마지막 플레이어가 되기 위한 눈치가 치열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담한 액션을 한 플레이어부터 선이 되어 동일하게 차례를 진행하여 모두 4장의 카드를 다 쓸때까지 한 라운드를 진행합니다

또한 4가지 카드가 남들과 최대한 겹치지 않아야 하기에 카드만 잘 선택한다면 선 잡고 대담한 액션들로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규칙도 간단하고 남을 밟고 플레이하는게 꽤나 재미있었네요

 

<비티컬쳐+투스카니+무어확장>

새로 구입한 무어확장을 개봉해볼 시간입니다 어떤 느낌인지 보려고 했는데 괜찮은 카드들이 있네요

리라코인까지 풀셋으로 정말 기분좋게 즐겼습니다

개인적으로 카드빨이 심한 문제가 있어서 카드를 뽑을 때 2장을 뽑고 1장을 선택하는 하우스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단점은 카드를 고르는 사이에 본인 턴이 돌아와 버린다는 문제점이...

투스카니 모듈은 맵확장과 특수일꾼만 넣었네요



한 플레이어가 초반부터 치고 나갔는데 결국 큰 점수 차로 게임이 끝났네요

초반기틀을 다져 스노우볼링을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4, 5년차부터 점수가 쭉쭉 올라갑니다

선두를 제외한 다른 플레이어들은 기반을 닦는데 오래 걸렸네요...

오늘도 플레이타임이 제법 나왔지만 항상 재미있게 플레이합니다

비티컬쳐가 최애 게임인데 오늘 플레이를 하고 조금 긴 플탐에 지치기도 하고 쉽게 들이밀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 평점이 좀 떨어지고 있네요...

요즘엔 윙스팬과 버라지가 더 높은 점수인 듯 합니다...

하지만 언제든 플레이를 해준다면 두 팔 벌려 환영할 용의가 있습니다!

 

평소 모임에서는 항상 막차까지 달렸지만 장소 제공하신 분이 늦게까지 하지 못해 게임을 더 못하는 점은 항상 아쉽네요...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당분간 번개가 자주 열릴듯 합니다 ^____^

 


 

3월 첫주. 이번에도 저번주와 동일한 곳에서 번개가 열렸습니다

 

<세븐원더스 듀얼 + 판테온확장>

기다리는 동안 2인으로 세듀를 해봤습니다



상대방이 시장카드를 전부 채가는 플레이로 돈을 쌓아두고 플레이 했고 전 군사승리를 노렸지만 돈이 부족하여 제대로 밀지를 못했습니다

저기 그득히 쌓여 있는 돈이 보이시나요... 어째 공급처보다 돈이 더 많은 듯한 기분입니다...

결국 자금 부족에 시달려 허덕이다가 과학패배를 당했습니다...

변칙적인 플레이에 허를 찔려서 어안이 벙벙한데 세븐원더스에 비해 돈이 확실히 중요하네요

초플인데 잔인하게 밟혀 버렸군요;; 다음에는 조금 더 발전된 플레이를 해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황금앙크>

배워보고 싶다는 분이 있어서 3인으로 진행했습니다



타일배치가 생명인 게임입니다

기가 막히게 세명 모두 동점으로 타이브레이커로 등수가 정해졌네요

정말 박빙의 승부였습니다

간단하게 플레이하기 참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분이 잠깐 자리를 비우셔서 2인으로 진행했습니다

문명을 테마로 하여 점수를 얻는 게임인데 굉장히 단순하네요



7라운드로 진행되고 매 라운드 시작 전에 문명을 고르고 보유한 일꾼을 이용하여 액션을 하여 점수를 얻습니다

문명을 잘 골라서 이득을 보아야 하는데 초반에 잘 치고 나갔는데 막판 추격을 허용했네요

간단하게 할 수 있어서 다음에는 다인으로도 해보고 싶네요

 

<마이스타미야비>

3인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기생들이 영업을 하여 돈을 버는 테마의 일본풍 게임입니다

테마적인 부분에서 쉽게 꺼내기 힘든 게임인데 생각보다 인기는 좋네요



3라운드로 진행되고 각 라운드에서 누군가가 손 패를 먼저 털거나 덱이 모두 소모되면 라운드가 끝나고 영업한 손님에 따라 수익을 얻습니다

3라운드 후에 수익이 제일 많은 플레이어가 승리하게 됩니다

각 손님마다 요구하는 수치가 있어서 해당하는 수치들을 올려야 하고 손패를 다 털면 추가 점수도 있기 때문에 수 싸움이 중요합니다

무작정 손을 털기보다 점수도 내면서 손도 털어야 하기에 생각이 많아집니다

또한 상대방 핸드에 카드를 추가시키거나 상대방의 손님을 버리는 등 견제요소가 매우 많기 때문에 손 다 털고 이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날 버라지를 하려고 했는데 타일 누락으로 계획이 틀어져 총 2번을 했네요

 

<티칼>

4인이 제대로 모였는데 한 분이 먼저 가셔야되서 중 후반부까지만 진행했네요



정해진 액션 포인트 내에서 맵을 이동하고 탑을 쌓아 점수를 내는 게임입니다

돌아가면서 타일을 배치하는데 화산 타일이 나올때마다 중간 정산을 합니다

신전이 위치한 타일에 일꾼들의 영향력이 더 높은 플레이어가 신전높이에 해당하는 점수를 얻습니다

누가 신전에 탑을 쌓기 시작하면 부지런히 달려가서 선점 싸움을 시작합니다ㅋㅋㅋ

본인 일꾼을 많이 배치하여 여기저기 영향력을 높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인해전술 굉장히 무섭네요;;ㅋㅋㅋ

중간에 끊어서 아쉬운데 다음에는 끝을 보고 싶네요

일단은 선두로 게임을 끝냈기에 만족합니다

 


 

다음날에 다른 장소에서 번개가 열렸습니다. 이번에도 모임원 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이틀 내내 게임을 하니 행복하네요ㅎㅎ

 

<타이니타운>

한 분 기다릴겸 간단하게 3인 타이니타운입니다



운 좋게 끝까지 남아서 마을 배치는 잘 했는데 일부 건물 특성을 보지도 않고 진행해서 점수는 낮았네요...

머리를 쓰기 보다는 워밍업 정도로 생각하고 플레이했습니다ㅎㅎ

 

<테라포밍마스 + 서곡>

4인 테포마입니다

테포마 쿨타임은 찼는데 막상 하기는 꺼려지는 게임입니다... 초플의 악몽이 아직도 생생하여...



참 오랜만에 플레이했는데 욕심을 버리니 재미가 생기네요

전에 할 때는 높은 비용카드 내리려고 하다가 돈이 부족하여 한 세대가 금방금방 끝나서 남들 기다리느라 지루했는데 오늘은 저비용 카드들 위주로 플레이 하여 약간은 풍족하게 플레이 했네요

견제도 많이 받았지만 플레이는 재밌어서 만족하고 2등을 한 결과에서도 만족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욕심을 버린다면 즐겁게 즐길수 있는 테포마입니다

오늘을 통해 악몽을 많이 극복한 듯 하네요

확장은 서곡을 넘어서면 아직은 꺼려지긴 하는데 앞으로는 먼저 하자고는 않겠지만 테포마를 피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촐킨 :마야의 달력 + 부족과예언>

룰 설명을 듣고 진행했는데 고인물 두분 사이에서 너무 고통입니다



휠이 돌아가는 시스템은 신선하긴 한데 점수 얻기는 만만하지가 않네요...

부족확장으로 비대칭이 생기면서 각자 능력은 굉장히 좋아보이는데 부족능력을 잘 활용하지 못한점은 아쉽습니다

아쉽게도 촐킨은 가이아, 테라미스티카와 더불어 하기 꺼려지는 게임이 될 듯 합니다...

숙련자와의 수준차가 생기는 게임들은 쉽게 재미를 붙이지 못하겠네요...

3 게임 모두 테마나 시스템적인 면에서도 재미를 느낄만한 부분이 없다보니 더 그런 듯 합니다

재밌는 게임은 밟히면서도 재미가 있는데 아쉽게도 이 게임들은 그러지를 못하네요...

유사 테마로는 테티칸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윙스팬 + 유러피언확장>

마지막은 윙스팬으로 장식합니다

촐킨의 아쉬움을 달래고도 충분합니다



목표점수 맞춰서 잘 따라갔으나 새 점수에서 차이가 생기면서 1등을 못 했습니다

등수가 중요한가요 윙스팬은 사랑입니다ㅎㅎ

보드판과 카드만 보고 있어도 마음에 안정이 생깁니다

 

오늘 촐킨이 매우 실망적이었지만 테포마의 새로운 면을 알게 되어 뜻 깊은 하루였네요

 


 

둘째 주는 번개도 없고 게임 할 기회가 없어서 집에서 테탑만 하다가 오랜만에 1인플을 즐겨보았습니다

 

<팬데믹 : 이베리아반도>

구입해놓고 같이 해줄 분이 없어 혼자만 하는 팬데믹입니다ㅠㅠ



전에 2인은 핸드제한이 빡빡하여 캐릭터는 4명으로 하였고 난이도는 쉬움에 모든 질병 특성을 적용하였습니다

결과가 처참하네요...

노란 질병큐브 개수가 모자라서 패배하게 되었는데 거의 다 이긴 게임이라 생각했지만 철로 건설을 소홀히 하여 턴수가 모자랐네요

확실히 질병을 치료하는게 아니라 질병연구에 초점을 맞춘 컨셉이다 보니 질병근절이 없고 게임이 끝나면 이기든 지든 맵은 질병으로 가득하게 됩니다

epidemic에 의한 난이도 조절도 가능하고 질병특성 부여도 선택적으로 가능하여 리플레이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비티컬쳐 + 투스카니 + 무어확장>

오랜만에 비티컬쳐 오토마 플레이를 해봅니다

투스카니의 3가지 모듈을 모두 적용하였고 캠페인 모드로 진행하였습니다

설비카드는 한 번도 사용하지는 않았네요...

개인적으로 설비카드모듈은 잘 모르겠는데 다음에 다인플일 때 한번 넣어서 진행해보아야겠습니다

오토마버전에서는 각 기상차트는 한 번 씩만 사용하여 총 7년으로 진행되고 해마다 얻은 보너스토큰을 이용하여 액션칸에 없는 보너스 액션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7년안에 25점을 달성하면 오토마에 승리하게 됩니다

오토마는 계절마다 오토마 카드를 뽑아 나온 지시대로 액션칸을 점유하게 되는데 운 좋으면 이번 계절은 꽝이 나오기도 하죠



첫 게임은 -5점에서 시작하지만 수확시 밭 3개를 모두 수확하는 캠페인모드입니다

파파가 일꾼 하나를 더 줘서 첫 해부터 운 좋게 납품을 하여 앞서나갑니다

7가치 밭을 팔고 일꾼을 6명까지 늘린 후 납품을 차근 차근 수행했습니다

밭을 3개를 돌리기는 너무 힘들어서 2개만 사용하고 중형 저장고로만 플레이했습니다

7년차에 25점을 넘었고 영향력에서 4점을 추가하여 총 33점으로 이겼습니다

-5점에서 시작하였으니 총 38점을 얻은 셈이네요



1시간 조금 넘게 소요되어 한 번 더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3에서 시작하고 잔금2에서 시작하는 캠페인입니다

4년차까지 납품을 못하다가 5년차부터 납품을 시작하고 부수적인 승점을 포함하여 이번에도 마찬가지 전략으로 승리했습니다

오랜만에 오토마랑 플레이를 해보니 재미있네요

다음에는 다른 캠페인 모드를 해봐야겠네요

오토마버전은 확실히 오토마카드에 따른 운 적인 요소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주말이 되어 홍대에서 3인이 모였습니다

보드게임 카페를 가려고 했는데 오픈 시간보다 일찍 만나서 KFC에서 카드게임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게임이 있는지가 중요했고 오픈 시간은 차마 생각을 못했네요...

간단한 게임이라도 들고와서 참 다행입니다

 

<포인트샐러드>

생각보다 분위기가 무거워서 잘 못 꺼내는 게임인데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권장카드 수는 3인일시 각 채소가 9장인데 9장으로는 조금 부족한 느낌입니다

두 번째는 모든 덱을 넣어서 플레이 해봅니다. 확실히 더 점수 내는 맛이 있네요

무려 200점을 넘기면서 승리했습니다

포샐은 확실히 편식권장 게임입니다ㅎㅎ

 

<크라스카리어트>

본격 꼴찌 정하기 게임 크라스카리어트입니다

패가 똥패면 존버가 답인데 버티기만 하다가 끝내 져버렸네요...

3장 먹이는 카드 앞에서는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습니다...

목숨이 하나 남은 상황에서 이동하기로 하였고 보드게임카페로 이동하였습니다

꼴찌가 확정적인데 다행이네요 휴;;

 

<버라지 + 레이흐바터>

저번주도 버라지를 하려다가 못 했기에 매우 간절했습니다

얼마만에 오프라인 버라지인지ㅠㅠ

최근에 드디어 버라지를 중고로 구하게 되었는데 감격스럽습니다!!



독일과 한번에 여러개의 계약달성이 가능한 간부를 골랐습니다

혼자 5도관 신공에 성공하여 정부타일 독식했습니다

사설빌딩 효과도 잘 봤고 고급기술도 잘 써서 기물도 잘 뺐습니다

기분좋게 1등이네요

등수에 상관없이 게임내내 매우 행복했습니다^^

 

<윙스팬 + 유러피언확장>

기존의 3장 오픈 룰대로 했는데도 나쁘지 않네요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해야겠습니다



목표 점수를 따라갔는데 마지막라운드는 던져버렸습니다ㅎㅎ 애초에 따라가기 불가능했네요ㅠ

새는 거의 다 깔았고 개인목표도 나름 점수를 냈습니다

1등과 꼴찌가 3점차인 초 박빙이었네요

 

<브라스 버밍엄>

이미 버라지와 윙스팬으로 욕구가 충족되어 무엇을 하던 상관없었습니다

비티컬쳐를 할까 생각했지만 지칠 듯하여 의견을 내지는 못했습니다

두 분이 버밍엄을 들고오셔서 오랜만에 플레이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버밍엄은 할 때마다 룰을 새로 배우는 느낌입니다...

버밍엄의 완벽한 룰마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계속 룰북을 뒤져보면서 플레이 했네요...

자주 범하는 에러로는 손패 8장 유지할 것, 도시카드가 아니라면 네트워크가 연결되어있어야만 건설이 가능하다



운하시대부터 수로를 많이 뺏겨서 조금 힘들었고 운하시대부터 밀리기 시작하여 철도시대도 점수 내는데 애를 먹었네요

운하시대부터 작정하고 상자테크로 나갔는데 끝까지 빼지를 못한 점이 아쉽네요

오늘은 나름 돈이 풍족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돈이 부족합니다

철도시대 후반이 되어서야 수익에서 숨통이 트였습니다

대출로 기를 모으다가 한번에 터트리는 플렉스가 참으로 감탄스럽네요...

건물점수를 많이 내서 근소하게 꼴찌를 하였는데 마지막에 대출을 받아 점수를 받았으면 어떨까도 싶었네요

버밍엄 참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꽤 많은 잔룰 때문에 오늘부로 위시리스트에서 제거되었습니다ㅠㅠ

그냥 있는거로 간간히 플레이하려고 합니다... 차마 소유하기는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필름을 감아!>

전략 3개 돌렸는데도 5시간이 조금 지난걸 보니 페이스가 굉장히 빠르네요

남은 시간 필감을 하는데 이 역시도 머리 쓰기가 보통이 아닙니다...



한 종류 색은 오름차든 내림차든 한 방향을 정하면 끝이기 때문에 연속이라고 초반부터 신나게 내렸다가 죽은 카드들이 생겨버렸습니다...

다행히 모든 색을 다 내렸지만 –점수들이 꽤나 많네요...

포샐이 편식권장이라면 필감은 편식하면 -점수를 받게 됩니다...

저번 초플을 하고 오늘도 꽤나 재밌어서 한글판 출시가 기다려지는 게임입니다

가격만 괜찮다면 구매를 진지하게 고민해 보겠습니다

 


 

이번 달은 생각외로 번개가 자주 열려서 나름 게임을 많이 했네요

오늘 게임하는데 옆쪽에서는 모임을 하는지 단체로 오셔서 게임을 하시던데 부러운 마음에 자꾸 쳐다보게 되네요;;

모임이 하루 빨리 정성화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럼 다음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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