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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보단] 2020. 2. 셋째주 모임 후기
옥동자 쪽지보내기   | 조회수 539 | 추천 1 | 작성 IP: 1.246.***.*** | 등록일 2020-02-22 14: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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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스

에피고

반지의 제왕 : 컨프론테이션

자세한 후기는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takong.blog.me/221819692221



 

2020. 2. 21. (금)

On Mars <<평점: 8.65>>

2인플: 옥동자, 히루루

 

<일반>

갤러리스트, 칸반의 작가인 비따우 라쎄르다의 최신작인 '온 마스'입니다

항상 다양한 테마에 접근을 시도하는 작가인데 이번에는 화성 탐사이군요

룰북에서도 느껴지는데, 작가가 '영화 마션'을 상당히 재밌게 본 모양입니다

<규칙>

긱 웨이트가 무려 4.61로 제가 가진 게임 중에 가장 복잡도가 높네요

할 수 있는 행동으로 나누어 보면 어렵지 않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게임판은 궤도 방면과 식민지 방면의 두 곳으로 나뉩니다

궤도 방면은 화성 밖을 의미합니다

이 곳에서 신 기술을 습득하거나 개발하고

건설을 위한 설계도를 가져오거나 자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식민지 방면은 화성 표면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새로운 건물을 짓고 건물 위에 고급 건물을 세워서 개선하며

과학자를 모셔오거나 계약을 체결할 수 있으며

탐사선과 로봇을 움직이고 새로운 우주선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현재 플레이어 마커가 어느 방면에 놓여있느냐에 따라서 할 수 있는 행동이 제한됩니다

만일 플레이어 마커가 궤도쪽에 있다면 우주선을 타고 식민지로 이동하지 않는 이상

반대쪽 행동은 전혀 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 게임의 가장 핵심적인 파트는 건물 건설입니다

건물을 건설하면서 자원도 확보할 뿐만 아니라 고급 건물을 지을 발판이 됩니다(설계도 필요)

다만 같은 종류 건물을 붙여서 하나의 '단지'를 형성하려면 높은 레벨의 기술이 필요하므로

기술 개발도 틈틈이 해두어야 합니다

자원, 기술, 설계도 등이 모두 건물 건설에 연관되므로 가장 중요 행동이 되는 것이죠

고급 건물까지 짓고 나면 주요 행동 전후로 할 수 있는 부가 행동이 늘어나게 되며

만일 과학자가 있다면 무료로 부가 행동을 할 수 있으므로 모셔오는 것도 유리합니다

또한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일꾼 놓기 시스템이므로 우주선을 새로 가져오며 이민자를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행동들이 직접적인 승점과 바로 연관되지는 않습니다

거주지나 광산을 제외한 건물을 건설하면 점수를 얻을 조건이 충족되지만

정작 점수는 랜덤하게 깔린 조건 타일에 따라서 정해지므로

건물을 많이 짓는다고 높은 점수를 벌 수 있지는 않습니다

거주지나 이민자가 많아야 할 수도 있고 광산을 많이 지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게임이 끝나서야 지금껏 가져왔던 우주선의 개수, 이민자의 수,

과학자와 계약 점수 등이 계산됩니다

<소감>

갤러리스트, 칸반, 리스보아, 이스케이프 플랜, 그리고 이 게임까지

저의 비따우 게임에 대한 소감은 어찌보면 꽤나 한결같네요

'번잡하고 힘들다'

규칙이 쉬우면서도 생각할 거리가 많은 게임을 선호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복잡한 게임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WYG사 게임 좋아합니다)

그런데 비따우 게임은 진입 장벽이 좀 높은 것 같습니다

적응이 될 수록 재미가 더해지는 면은 있는데 한 번 하고 나면 오랫동안 손이 안가는 것이 문제네요

하지만 근래 한 비따우 게임 중에는 가장 재밌게 한 것 같습니다

Epigo <<평점: 9 이 날의 Best!>>

2인플: 옥동자, 히루루

 

<일반>

프로그래밍 게임인 '에피고'입니다

변형 규칙 6,7로 진행해 보았습니다

<규칙>

기본 규칙은 14. 12. 11. 후기 문구를 인용하겠습니다

"자신의 타일을 움직여서 다른 플레이어의 타일을 게임판 밖으로 3개를 내보내면 승리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각자 무슨 숫자를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 미리 지정해 두면 됩니다.

그러나 다른 플레이어의 움직임에 따라서 내가 원하지 않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고,

그런 상황까지 감안하려다보면 마치 가위바위보의 무한루프처럼 끝도 없는 장고에 빠지게 됩니다."

67 규칙은 게임판 밖으로 밀려나도 색만 바꿔서 다시 부활하고 다시 죽지 않습니다

다만 바뀐 색 3개를 가진 플레이어가 패배합니다

<소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류의 게임인

'간단한 규칙에 꽤나 머리를 쓰게 만드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히루루님도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지 물어보실 정도였고

저희 모두 온 마스보다 높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ㅎㅎ

그만큼 알려지지 않은 보석같은 게임이죠

Lord of the Rings: The Confrontation <<평점: 8.25>>

2인플: 옥동자, 히루루

 

<일반>

라이너 크니지아의 2002년 작품인 '반지의 제왕: 대결'입니다

제가 가장 오래 간직하고 있는 게임이죠

<규칙>

https://takong.blog.me/220382295880

<소감>

이 게임도 카드를 플레이할 때의 심리전이 상당한 게임이죠

해도해도 잘 질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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