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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을 이용해서 쓰는 클리닉디럭스 플레이 후기
또디이 쪽지보내기   | 조회수 1007 | 추천 4 | 작성 IP: 1.223.***.*** | 등록일 2020-02-21 11:38:35
내용 댓글 14
전체순위 1746   6.695 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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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닉: 디럭스 에디션

 (2019)
Clinic: Deluxe Edition
평가: 1 명 팬: 1 명 구독: 2 명 위시리스트: 3 명 플레이: 6 회 보유: 29 명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게임후기를 쓰는거같네요~

화요일에 클리닉을 받아서 화수 룰북읽고 목요일에 4인플로 진행해봤습니다!

사진을 찍었는데 회사라서 옮길수가없네용 나중에 수정하겠습니다.

 

전체적인 게임의 흐름과 장단점을 글로 정리해봤습니다.

 

1.1~6라운드 진행
2.시작 전 선의 반대방향으로 보너스타일을 선택하여 보너스를 즉시 받는다.
3.1라운드는 액션단계->이동단계(시간소모체크)->경영단계->정리단계로 이루어져있음
 -액션단계때는 3번의 액션을 할수있고 1액션을 할때마다 환자가 리필된다.
4.1액션마다 6장의 개인 액션선택타일 중 한장을 선택하여 동시에 오픈
 -액션타일은 액션 종류마다 두장씩 있고 한번 쓴 타일은 또 쓸수없음
5.액션은 건설하기->고용하기->환자데려오기의 순으로 진행하며 같은 액션을 선택하였을 경우 턴오더에 따라서 진행
6.건설액션을 선택 한 경우 전체 타일중에 2개를 선택하여 건설한다.(비용은 건설할 층의 왼쪽에 기재되어있음)
7.고용하기 액션을 선택 한 경우 의사 한명과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중 한명을 고용할수있다.
8.환자데려오기 액션을 사용할 경우 액션포인트를 사용하는데 자신의 액션포인트는 건물의 입구+헬기이착륙장의 갯수+1이다.
9.데려온 환자는 입구가 아니라 각 의국의 대기열로 이동한다
10.모두가 액션을 완료하면 각자 이동단계를 진행하면서 시간소모를 체크한다.
 -이동별 소모되는 시간은 보드판에 표시되어있음(시간소모 3당-1점)
11.이동을 완료하면 환자를 치료하고 그에 따른 수입을 얻는다.
12.수입에서 고용인의 사용료를 지급하고 각 타일의 유지비를 낸다.
13.수입에서 유지비를 내고 남은 돈으로 3원당 1점의 인기도를 구입할수있다.
14.유지비를 낼 수 없는 경우 저축해놓은 돈에서 내야하고 그마저도 없는 경우에는 인기도를 1대1의 비율로 깎는다 

15..보드판에 표시된 단계대로 정리단계를 진행한다.
-반복-

 

게임의 장점

-곳곳에 테마적인 부분이 잘 녹아져있다.

환자를 데려오거나 직원을 고용하면 인원수에 따라서 차량을 가져와서 주차해야된다라는 부분이나,의사들을 학교에서 고용하지않으면 다음라운드에 다음등급의 의사로 업그레이드되고

환자를 치료하지않으면 악화되어서 상태가 나빠지고 하는 부분들이 테마를 잘 느껴지게합니다.

-동시진행이 가능하다.

3가지 액션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액션을 취하는 방식이라 액션이 겹치지않으면 그냥 각자 할것 하면 되고 액션이 겹칠 경우에만 선턴부터 진행하면됩니다.

각자 한다고 해서 딱히 혼자하는 느낌이 들지 않는게 어차피 다른액션도 내가 해야하는데 누군가가 먼저 하면 그것에 영향을 받는 부분이 생겨서 인터액션도 은근 있는 편입니다.

-선턴이 그렇게 많이 유리하지않다.

공룡섬처럼 인기도가 낮은 순서대로 선을 하게됩니다.

공룡섬은 그 룰때문에 일부러 사람을 죽이거나 하는 경우가 빈번했는데 이 게임은 그정도로 선이 유리하지않습니다.

꼴찌를 하더라도 남들과 겹치지만않으면 액션을 자유롭게 할수있어서 그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꾸준히 인기도를 쌓아서 계속 꼴찌만 하신분이 1등하셨습니다.

- 확장모듈이 많다.

미니확장도 있고 확장이 모듈식으로 되어있고 다 호환이 되어서 원하는 모듈만 골라서 넣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워커홀릭 의사라던지 좀비환자가 생기는 모듈도 재밌어보이고 모듈을 다르게해서 리플레이성을 높일 수 있을듯합니다.

-아기자기하다

일러스트도 파스텔톤이고 컴포넌트도 작고 귀여워서 처음보는 사람도 호감이 갈만한 게임입니다.

컴포가 사실적이어서 컴포넌트만 봐도 아 이거는 뭐구나 딱 알수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게임의 단점

-잔룰이 많다.

아무래도 웨이트가 높은 게임이다보니 곳곳에 잔룰이 많은 편입니다.타일을 배치할 때의 규칙이라던지 환자를 데려가거나 직원을 고용할때 차를 챙겨야하는데 까먹는 경우도 있었고

시간 소모를 체크하는 방식도 처음에는 헷갈릴 수 있어서 룰마가 확실히 룰 숙지를 한 상태에서 플레이를 해야할것같습니다.

그렇지만 최근에 해봤던 온마스보다는 룰마하기 어렵지않았던 것 같습니다.

-확장모듈이 많다.

장점으로도 썼던 내용인데 모듈이 많다보니 이걸 과연 내가 쓸일이 있을까?하는 확장들도 있었습니다.

예를들면 소화기라던지 소화기를 설치하면 환자들이 감탄해서 2원을 더준다...소화기를 감상하느라 시간을 1 더 소모한다 같은 내용이 있던데 소화기랑 환자가 감탄하는게 무슨 상관인지

잘 모르겠네요ㅎㅎ

-인원의 제약이 있다.

테플을 할 때 2인플을 했었는데 액션이 하나도 안겹치고 진료하는 의국도 달라서 딱히 영향받을 일이 없어서 단조로웠습니다.

4인플은 이 부분이 확실히 개선이 되는데 3인플은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환자운이 크다

환자를 주머니에서 무작위로 뽑아서 배치하는데 내가 원하는 환자가 안나오고 계속 흰색 환자만 나오면 쪼달립니다ㅜ

물론 치료를 안해서 악화시킨 다음에 큰돈을 벌어들일 수도 있지만 라운드마다 임금과 유지비를 내야하기때문에 수입을 아예 발생안시킬수는 없고 액션포인트로 데려올 환자를 바꿔치기

할수는 있는데 입구를 지을일이 많지않아서 그런지 기껏해야 액션포인트가 2~3이라 환자운에 좌지우지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클리닉을 해보고나서 게임에 대한 토론을 했는데 대부분의 반응은 긍정적이었습니다.

사고싶다는 분도 계셨고 몇번 더 해보고싶다는 분도 있었고 아무래도 확장이 다양하니 여러 번 할 수 있을것같습니다.

확실한 룰마가 있고 멤버가 있다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임은 분명합니다.

 

 

여기까지 클리닉디럭스 플레이해본 소감이었습니다.

룰북 한글 편집하시는데 고생하신 분들 다들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재미있게 게임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막간을 이용해서 저희 모임 홍보를 하겠습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건대 보드게임 검색하시면 저희모임 링크가 나옵니다.

보드게임하고싶어요 시즌3 방으로 오시면됩니다~!

같이 재미있는 게임 많이많이해요~~~

https://open.kakao.com/o/geFGr6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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