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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선장의 만행과 항해술. 드레드플릿 리뷰 3부.
메피스톤 | 조회수 895 | 추천 6 | 작성 IP: 14.39.***.*** | 등록일 2020-02-18 12: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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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드플릿

 (2011)
Dreadfleet
평가: 7 명 팬: 2 명 구독: 1 명 위시리스트: 1 명 플레이: 3 회 보유: 29 명

 

 안녕하세요, 전국 워해머 언더월드 대회 소식에 들뜬 메피스톤입니다. 지난번 드레드플릿 리뷰에 이어 오늘은 드레드플릿의 또 다른 주인공인 동시에 드레드플릿에서 진행되는 모든 사건의 흑막인 녹틸러스 백작에 대해 알아보고, 좀 더 구체적인 규칙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혹시 이 글을 통해 처음 드레드플릿을 알게 되셨고, 드레드플릿이 대체 뭐하는 게임인지 궁금한 분들은 리뷰 1부(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녹틸러스 백작 이야기

 



<녹틸러스 백작의 초상화.. 이자 드레드플릿의 룰북>

 

 녹틸러스의 백작의 본명은 니콜라스 본 칼스타인으로 이름에서 볼 수 있듯, 귀족인 본 칼스타인 가문의 일원입니다. 허나 이 친구는 귀족이 문제가 아니라, 실바니아란 곳을 터잡은 흡혈귀 일족이라는 것이 더 무시무시하지요. 이 지역의 흡혈귀들은 가문끼리 실바니아의 패권을 잡기 위해 온갖 암투와 항쟁을 일삼는데, 오늘의 주인공 니콜라스 본 칼스타인은 이런 내분에 이골이 나서 다른 형태의 힘을 추구하게 됩니다. 

 

 이런 일환으로 강령술과 마법에 대한 고서들을 뒤적이던 니콜라스는 머나먼 바다의 어느 장소에 마법의 힘이 집중되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항해술을 익혀 이 지역을 장악한다면 전 세계의 마력을 한 몸에 안고 실바니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패권을 잡을 수 있다고 확신하게 됩니다. 이후 니콜라스는 흡혈귀라는 불멸의 혜택을 십분 활용하여 인간 기준으로 영원에 가까울 정도의 긴 시간을 마법과 항해술, 그리고 나중에 갤리온의 무덤이라고 불리우는 마력이 집중되는 지역에 대한 연구로 지새웁니다. 실바니아를 탈출하여 세계를 지배할 그 날을 그리며..

 



 <실바니아의 전경. 이런 음산한 곳에서 수 천년 동안 썩었다면 대양을 꿈꿀만하지요.>

 

 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끝낸 니콜라스는 달이 높게 뜬 어느 날 밤, 그의 성에서 전례 없는 거대한 의식을 거행합니다. 우선 천 이백에 달하는 망자들을 무덤에서 다시 일으켜세웁니다. 한 명 한 명 모두 그의 기나긴 수명 동안 그의 손으로 직접 죽인 자들이었지요. 이어 소환된 엄청난 무리의 유령과 박쥐들이 그의 성을 보이지 않을 정도로 휘감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한 순간 엄청난 굉음과 함께 모든 것이 사라집니다. 언데드 무리 전부와 니콜라스, 그의 성마저도 흔적을 찾아볼 수 없게 되버린 것입니다. 

 

 그의 의식은 성공하였고, 성채와 그의 세력은 통째로 갤리온의 무덤 한가운데에 등장합니다. 음산한 웃음과 함께 흡혈귀는 이어 그의 마력을 동원하여 인근의 폐선들과 암초들을 통째로 성 주위로 끌어당겨 거대한 요새를 구축합니다. 새로운 자유를 자축하며 니콜라스는 스스로에게 새로운 이름을 부여합니다. 그 날 이후로 녹틸러스 백작, 블러드 리버 호의 주인이자 드레드플릿의 제독의 전설은 대해에 울려퍼지게 됩니다. 

 

 그럼 녹틸러스 백작의 탄생 이야기는 이 정도로 하고, 그의 기함인 블러디 리버 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2. 블러디 리버 호

 



 

 블러디 리버 호는 위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단순히 함선이라기보단, 녹틸러스 백작의 고향에 있던 성채 주위에 이것저것 붙여 만든 괴상한 구조물에 가깝습니다. 성채를 이동시킬 때 단순히 성채 자체뿐만 아니라, 성이 위치했던 절벽까지 통째로 옮겨왔기 때문에, 블러디 리버 호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거대한 것으로 묘사됩니다. 실제로 게임 내의 미니어처 역시 가장 면적이 넓은 베이스를 사용하고, 파츠도 제일 많습니다. 

 

 블러디 리버의 갑판에는 수천명의 언데드가 흡혈귀의 지시에 따라 일사분란.. 하지만 언데드답게 느리게 움직입니다. 매일 밤 바다에서 죽은 이들의 불어터진 시체들은 이 함선으로 이끌려 원치 않는 영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지금까지 많은 배들이 블러디 리버를 향해 포격을 성공했으나, 이상하게도 늘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블러디 리버 호가 끌어당긴 폐선이나 암초들로 피해가 즉시 복구가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해상전이 벌어지면, 절벽 위 성채의 맨 꼭대기에서 녹틸러스 백작은 온갖 종류의 바다괴물들을 마법으로 통솔하여 적을 향해 돌진시킵니다. 올드 월드의 선원들에게 블러디 리버는 살아있는 악몽 그 자체로, 온갖 파괴를 일삼은 후 마치 아침 안개처럼 사라져버리기에 전설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미니어처 작례>

 

 실제 게임 내에서 블러디 리버는 원탑 최강의 함선이라고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최고의 내구력을 자랑하는 것도 모자라 자체적인 재생능력까지 가지고 있어 생존력이 압도적인데다, 수천의 언데드 선원을 자랑한다는 설정에 맞게 선원력 수치도 게임 내에서 가장 높기에 갑판전에 들어가기만 하면 적 함선에 큰 피해를 가합니다. 그렇다고 함포사격이 떨어지는 편도 아니고, 선장 개인의 기량도 워낙 높아서 얼라이언스 측으로 플레이할 경우 압박감이 무시무시합니다. 단점은 비교적 느린 속도와 선회력이기에, 직접 블러디 리버를 파괴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보조선이나, 미끼선 등을 이용하여 최대한 발을 묶는 동안 다른 배를 각개격파하거나, 미션을 수행하는 쪽이 효과적인 대응법이 아닐까 싶네요.

 

 이상으로 녹틸러스 백작과 그의 기함 블러디 리버 호의 이야기를 살펴봤습니다. 지난 리뷰에서 살펴본 것처럼 녹틸러스 백작은 로스 백작의 동기부터 이 게임의 배경인 갤리온의 무덤에 이르기까지 드레드플릿의 모든 사건에 관여하고 있는 악역인 동시에 진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게임의 제목인 드레드플릿 역시 녹틸러스 백작이 이끄는 함대의 이름이기도 하니, 선악을 떠나 제작사 측에서는 정말로 녹틸러스 백작을 진짜 주인공으로 설정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이어서 오늘은 게임 시스템 중 가장 함대전의 특성에 맞는 항해. 즉, 이동 규칙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 항해술

 

 드레드플릿의 모든 조종가능한 모델은 당연히 (드래곤과 비공정을 제외하면) 전부 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일반 모델을 전후좌우 자유롭게 정해진 이동수치만큼 옮기는 GW계 미니어처 게임과 달리 배이기 때문에 제한되는 성질들이 다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하지만 배의 특성을 생각하면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기에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이동을 배우기 위해 캐릭터 카드를 먼저 살펴봅시다.

 



 <오늘의 주인공 블러디 리버 호의 캐릭터카드>

 

 블러디 리버 호의 캐릭터카드입니다. 다른 내용들은 우선 제껴두고, 이동과 관련된 수치는 Speed와 Handling입니다. 스피드는 배가 한 턴에 최대한으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를 나타냅니다. 해당 거리 내에서 자유롭게 배를 이동하시면 됩니다. 단, 다른 미니어처 게임과 달리 배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직선으로밖에 이동하지 못합니다. 블러디 리버는 스피드가 10이므로, 턴당 최대 10인치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직선으로 최대 10인치이므로 당연히 이동하지 않는 0인치 이동도 가능합니다. 선수에서 최대 10인치 떨어진 곳까지 쭉 밀어줍시다.

 



<선수에서 선미까지 이동하면 베이스 크기만큼 추가로 이동하는 것이므로 선수에서 선수로 이동합니다.>

 

 하지만 직선으로만 이동하면 게임 진행이 당연히 안 되겠죠? 따라서 배를 선회하기 위해 필요한 수치가 바로 핸들링입니다. 핸들링은 배의 질량에 따른 관성을 의미하는데, 게임상에서 이는 선회하기 위해 최소한으로 이동해야 하는 이동력을 나타냅니다. 다시 카드를 보시면 블러디 리버의 경우 핸들링 수치가 5인데, 이는 블러디 리버가 선회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5인치는 직선으로 전진해야 선회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선회 후에는 잔여 스피드만큼 다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선회를 할 때는 아래 그림과 같이 선회 템플릿을 이동하고자 하는 전방모서리에 두고, 최대 45도까지 각을 틀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해보시면 이 45도가 생각보다 크기도, 작기도 한 아주 오묘한 각도란 것을 알 수 있는데, 이유인즉 45도 틀면 포격할 각은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만, 45도만으로 암초들 사이를 신묘하게 헤쳐나가기엔 아무래도 부족하기에.. 

 



<선회템플릿을 가려는 방향의 모서리에 찍고 배를 선회하고자 하는 정도만큼 밀어줍니다.>

 

 따라서 블러디 리버의 경우 이속이 10인치이기 때문에, 턴당 최대 10인치를 이동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최대 2번만 선회할 수 있습니다. (5인치 전진 후 1회 선회 + 추가 5인치 이동 후 2회째 선회 = 이동력 10인치 전부 소모) 그렇기 때문에 다른 수치들과 달리 핸들링 수치는 낮을수록 좋은 것입니다. 낮을수록 덜 이동하고 선회할 수 있기 때문에, 선회력이 좋다는 의미가 되겠지요. 그리고 선회를 한다고 또 자유롭게 각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여튼 기본적인 항해는 위와 같이 하시면 됩니다. 그럼 이어서 이동과 관련된 몇 가지 잔룰을 살펴보겠습니다. 

 

 

가. 돛단배

 



<돛단배가 잔뜩..>

 

 일부 배의 경우 능력치 첫번째 줄 오른쪽에 Sail이라는 기호가 있습니다. 이는 돛을 달고 있는 배라는 뜻입니다. 때문에, 바람의 영향에 크게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지요. 매 턴이 시작할 때 바람의 세기와 방향이 운명 카드를 통해 무작위로 정해집니다. 이후 바람의 위치에 바람 토큰을 놓는데, 이 위치를 기준으로 바람이 불고 있다고 가정합니다.

 

 이동 단계 시작시 돛을 달고 있는 배의 경우 후방 90도 각도 내에 바람이 있을 경우, 해당 바람의 세기 이상 무조건 이동해야 합니다. 돛이 펼쳐져 있는 이상, 바람이 부는만큼 밀려나갈 수 밖에 없는겁니다. 대신 이동 중의 순풍은 이로운 바람이기 때문에, 후방 90도 각도 내에 바람이 있다면, 해당 바람의 세기를 이속에 더합니다. 결국 순풍을 안고 있다면 평소보다 더 멀리 이동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배 후방 90도에 바람을 안고 있는 경우 순풍으로 보아 이속이 늘어납니다.>

 

 반면, 전방 90도에 바람이 있을 경우 역풍을 뚫고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이속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동 시작시 전방에 바람이 있을 경우 주사위를 굴립니다. 주사위 결과값이 해당 함선의 아래쪽 선장칸 맨위의 Command(통솔력) 란에 있는 수치 이상 나왔을 경우, 함장의 기량으로 역풍을 뚫고 지나간 것으로 보아, 평소처럼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사위값이 커맨드 란의 수치 미만이라면, 역풍을 제대로 맞은 것이므로 최대 이동거리가 바람의 힘만큼 줄어듭니다. 블러디 리버가 힘 3짜리 역풍을 맞을 경우 10-3=7 으로 해당 턴에는 최대 7인치밖에 이동할 수 없게 됩니다. 

 

 커맨드 수치가 2+이므로 대부분의 경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 체크겠는가 싶겠지만, 커맨드 수치는 게임 도중 선장이 부상을 당하거나, 1등 항해사가 살해당하거나, 배의 특정 부위가 파괴되었다거나 등 여러 이유로 페널티가 가해지게 되므로 게임 내에서 상당히 중요한 수치로 작용합니다. 

 

 

나. 급선회, 혹은 전속 전진

 

.지난번 리뷰에서 설명드렸지만, 게임의 진행 단계상 처음에 배를 선택하고, 이후 명령 단계를 거치고, 그 다음에 이동을 하게 됩니다. 명령 단계에서는 선장이 다양한 명령을 통해 배에 이런저런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선장이 내릴 수 있는 명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급선회: 좌현

2) 급선회: 우현

3) 전속 전진

4) 선박 수리

5) 대응 사격

 

 이 중 이동과 관련된 것은 1)~3)입니다. 해당 명령을 내리려면 우선 해당 카드를 제시합니다.

 



<우현 급선회 카드>

 

 그리고 바로 위에서 설명드린 커맨드 체크를 합니다. 만약 성공시 해당 효과가 즉시 발동됩니다. 따라서 급선회 좌/우현 명령의 경우 성공시 좌/우현으로 한번 선회합니다. 명령 체크는 이동 전에 하기 때문에, 이동하기에 앞서 각을 틀고 이동할 수 있으므로 굉장히 자주 사용되는 명령입니다. 전속 전진의 경우 커맨드 체크 성공 후 즉시 전속 전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체크를 성공했다면 일단 평소대로 이동한 후에 이동력을 모두 소모하고 난 뒤에 마지막으로 배가 놓인 방향으로 주사위 2개 값의 합만큼 추가로 전진합니다. 

 

 

다. 닻을 내려라!

 

 함선이 지형지물(섬이나 난파선 조각 등) 2인치 이내에서 이동을 끝낼 경우, 해당 배는 닻을 내릴 수 있습니다. 닻을 내린 배는 일절 이동하지 못합니다. 당연히 바람의 영향에 따라 떠밀려가지도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동을 포기하는 큰 대가로 얻는 것은 무엇일까요?

 



<닻을 내리고 정박 중인 소드피시호>

 

 우선 배를 수리할 때 이점이 있습니다. 바로 앞서 설명드린 명령 단계에서 선장이 내릴 수 있는 네 번째 명령이 바로 선박 수리입니다. 커맨드 체크에 성공시, 해당 선박은 사전에 입은 피해 카드 한 장을 제거합니다. 닻을 내리고 있는 경우, 이 체크에 실패해도 다시 주사위를 재굴림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배가 안정적으로 정박하고 있기 때문에 수리를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게임상 구현한 것입니다. 또한 보조선을 배치할 때 이점이 있습니다.

 

 보조선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설명드리도록 하고, 여기서는 간단히만 말씀드리자면 드레드플릿에 등장하는 거대한 배들에 딸린 일반 사이즈의 함선입니다. 보조선은 미션에 따라 보물을 회수하거나, 운명카드에 따라 암살선이나 화공선으로 만들어서 적 배에 들이받아 큰 피해를 주는 등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여튼, 이 보조선을 배치하려면 이동 단계의 시작시 모선의 1인치 이내에 보조선 모델을 두고, 주사위를 굴려 4 이상이 나올 경우 성공적으로 배치, 3 이하가 나올 경우 갤리온의 무덤의 험난한 파도로 인해 좌초가 된다는 설정으로, 즉시 제거됩니다. 

 



 

 그러나 닻을 내리고 있을 경우 배가 안정적으로 정박한 상태이므로 주사위 굴림 없이 바로 보조선을 모선 1인치 이내에 배치하시면 됩니다. 

 

 닻은 닻을 내린 다음 턴의 이동 단계 마지막에 다시 올릴 수 있습니다. 닻을 내리자마자 바로 올릴 수는 없는 셈이죠.

 

 이상으로 드레드플릿의 이동 단계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구체적인 내용까지 다루려다 보니 생각보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읽다가 도중에 스크롤을 내린 분들이 많을 것 같은 불길한 기분이 들지만.. 그래도 드레드플릿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유익했기를 바랍니다.

 

 다음 리뷰를 쓰기 전에 이 리뷰 시리즈 읽어주시는 (몇 안되는) 분들께 여쭙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 글을 써보니 둘 다 똑같은 비중으로 다루려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져서 읽는 분들에게 피로감이 생길 듯도 하고, 더 재밌게 보는 파트에 무게를 두고 쓰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 읽는 분들 입장에서 선장/함선의 이야기인 설정 파트와 룰 설명 파트 중 어느 쪽이 더 재밌게 느껴지시는지 댓글로 여쭙고 싶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 다음 글의 내용을 구성하려 합니다.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 리뷰에 사용한 한글화 자료들은 오원소님께서 제작한 자료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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