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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3] 위치스브루 평일 정기 모임 후기
KIMKUN 쪽지보내기   | 조회수 424 | 추천 1 | 작성 IP: 115.21.***.*** | 등록일 2020-02-14 15:18:42
내용 댓글 5

5x5 시티

간판 메뉴

이혼 서류에 사인해!!

마라카이보

자전거 투어 타이완







5x5 시티

4인플 1회

OKAZU brand의 도시 건설 타일 놓기 게임입니다.

타이니 타운과 유사한데 실제 출시는 타이니 타운보다 훨씬 앞서 출시된 게임으로, 두 게임이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맛이 있습니다.

타이니 타운이 좀 더 복잡한 퍼즐 요소가 있다면, 5x5 시티는 훨씬 직관적이고 단순한 가족 게임 포지션입니다(다만, 점수 계산은 그렇게 직관적이진 않아요).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아서 그런지, 생각했던 대로의 재미?

일본 내에서도 꽤 준수한 평가를 받은(심지어 우리들의 여름방학보다 더 좋은 게임으로 꼽힘...) 게임인데 어느 정도 이해는 되었습니다.

보드게임 질이 아마추어 게임틱한 게 약간 흠일 수도 있지만, 원래 그런 곳이니 그런대로의 맛이 있습니다.

 


 

간판 메뉴 3인플 1회

오랜만에 돌려보았습니다.

일본 게임의 미니멀함을 아주 잘 느낄 수 있는 게임이지만, 게임이 담고 있는 깊이는 그리 얕지만은 않습니다.

아트워크도 좋고, 게임 시스템도 흥미롭고,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혼 서류에 싸인해!! 4인플 룰 설명만 1회

이런 식으로 사회 문제에 접근하는 것은 흥미로운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시스템만 좀 더 재밌는 시스템이었다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을 것이에요.


 

마라카이보 4인플 1회

오스트리아의 보드게임 작가 알렉산더 피스터의 최신작이자 해당 작가의 가장 뛰어난 작품이라고 평가받는 마라카이보.

곧 한국어판 소식도 있는 작품이면서, 솔직히 제 인생에서 딱히 할 일이 1도 없는 게임입니다.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도 몸바사도 안 해봤기에 섣불리 평가할 수 없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높이 평가하기는 어려운 게임이었습니다.

리플레이성이 다양한 것은 인정. 유기적인 테크를 짤 수 있어서 엔진 빌딩 요소도 잘 짜여있는 것도 인정.

하지만 굉장히 불편한 UI로 인하여 게임 하는 내내 헷갈림이 유발되고, 전략의 균형도 제대로 맞지 않아서 필연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한 가지 루트를 타면서 서로 치고 박고 싸워야 했습니다. 경쟁하지 않고 남들이 가지 않은 테크를 탔다가는 망하기 쉽상.

그래도 다행히, 시스템과 테마가 아주 개연성이 없는 것은 아니어서 반드시 해야만 한다면 어쩔 수 없이 더 해볼 수야 있겠지만, 테마가 잘 녹아있다고는 표현할 수 없어서 게임 자체에 몰입하기 힘들었기도 하고, 하고 싶은 걸 하면서도 점수가 비슷하게 나오는 게 아닌 승부를 위해서는 반드시 특정 루트를 타야만 하는 강제성 때문에 딱히 잘 하고 싶은 마음도, 강제가 아니라면 굳이 더 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이것 저것 계산하고 전략을 짜서 하기에는 꽤 시간이 걸리는 편이라, 만약하게 된다면 그냥 게임 빨리 끝내려고 미친 듯이 달려버릴 듯(누군가 특정 칸에 도달하면 라운드가 즉시 종료되기 때문에 누군가 게임을 터트리기로 마음만 먹으면 정말 말도 안 되게 빠른 시간에 게임이 끝날 수도 있는).

같은 시간을 투자했다고 했을 때, 마라카이보보다는 훨씬 직관적이고 더 재미있는 게임이 이 세상에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 투어 타이완 3인플 1회

무언가를 하기에는 애매한 시간에 적당한 플레이 타임과 난도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세나님께서 관심을 보이셔서, 후딱 플레이 시작.

오랜만에 플레이해서 규칙서를 좀 읽어봐야했지만, 쉬운 규칙이기 때문에 크게 걸림돌은 없었습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싶은 부분도 있지만, 젝스님트 시스템을 적절히 활용해서 나쁘지 않은 게임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대만 관광을 테마로 하고 있기 때문에 대만 각지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면 몰입하기 힘든 점이 있지만, 국내 유명 관광지 등으로 리테마된다면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고평가하긴 어렵지만, 그렇다고 저평가하기에는 가혹한.

딱 그만큼의 포지션에 딱 그만큼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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