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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스 후기입니다.
야후스 쪽지보내기   | 조회수 1217 | 추천 1 | 작성 IP: 210.205.***.*** | 등록일 2020-02-14 12:50:16
내용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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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스

 (2019)
On Mars
평가: 6 명 팬: 1 명 구독: 3 명 위시리스트: 4 명 플레이: 6 회 보유: 92 명


 


간만에 점심시간에 시간도 남고,

최근에 본 온마스 후기를 보고 적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 적어보는

온마스 후기입니다.

 

두판을 해봤는데, 한판은 사실 온마스라고 부르기 어려운 게임을 했었고,

다른 한판은 에러플을 잡고 제대로 한번 해보았습니다.

 

 

-- 이 리뷰는 온마스에 대한 룰 이해가 필요합니다.

 

 

 

1. 컴포

일단 너무 귀여운 컴포가 눈에 갔습니다.

처음 룰북을 읽을 때 "와 , 컴포 색이랑 모양 왜이렇게 예뻐" 부터 입에서 나왔으니까요.

우주선과 우주복입은 우주인, 이주민 등 너무 귀여운 요소들이 많아 눈이 즐거웠습니다.

 

2. 화성시작 vs 궤도시작

 

저는 두판 다 화성시작으로 플레이를 했었는데요,

생각보다 할만 합니다..(?!)

 

게임을 하면서 느낀점은 -> 굳이 궤도에서 내가 고급건물과 업그레이드 타일을 가져와서 업그레이드와 고급빌딩을 지을필요가 있느냐 -> 하는 점이였습니다.

 

어짜피 업그레이드타일은 내가 먼저 화성에서 다른사람걸 써도 되는거고,

업그레이드타일로 점수를 못얻는만큼 화성에서 먼저 LSS 점수를 쌓으면 자원보너스도 받고 여러모로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먼 위치에 있는 건물은 만드는 경쟁에서 뒤쳐질 수 있지만, 두 위치 모두 각각의 이점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이 작가의 게임 치고는 매우 직관적인 시스템

 

리스보아 : 카드액션과 배액션 등 여러가지가 혼재된 액션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면이 있음

갤러리스트 : 킥오프 액션이 할때마다 햇깔리는 경우가 있음

 

이에비해 온마스는 꽤나 직관적입니다. 뭐 비뉴디 정도만큼 직관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화성과 궤도를 왔다갔다 한다는 테마도 그렇고, 각각의 액션도 게임판에 표기가 잘 되어있어

처음에 접할때 그림을 이해하기 어려워서 그렇지, 한판만 엉성하게 돌려봐도 꽤나 직관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한턴당 딱 액션 두가지만 할 수 있도록 되있어서 많이 햇깔릴것도 없었어요.

미션도 표시할 수 있는 컴포가 따로 있다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4. 하고싶은걸 맘대로 할 수 있는 평화로운 게임

 

사실 다른게임의 경우 "다른사람걸 이용하려면 내 자원을 그사람에게 주어야 한다" 는 제약이 붙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임은 그냥 다른사람이 이득일 볼 뿐, 내가 다른사람의 액션을 한다고 해서

어떠한 부당한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심지어 미션을 하면 크리스탈도 주고, 개인미션중 못깨는 것들은 크리스탈로 사용할수도 있어요.

자원이 빡빡하지 않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풍족한 게임입니다.

 

정말 기분좋은 마음으로 화성을 가꾸기 좋게 만든 게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그럼에도 점수 경쟁은 해야겠지만요.. ㅋㅋ

 

 

 

여튼 장점만 줄줄이 작성했지만,

단점으로는 : 굳이 이동을 안해도 플레이하기 어렵지 않은 부분이라던지, 꽤나 게임이 길게 진행이 된다는 점, 후반부에 너무 후다닥 끝내버리는 점들을 들 수 있을것 같네요.

 

여튼 자주는 안할것 같긴 하지만 한두판쯤은 즐겁게 플레이 해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전 이만 일을 하러 가야되서..이만 줄입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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